■초점 - ‘이 사람’ / 장흥군의회 유금렬 의원
■초점 - ‘이 사람’ / 장흥군의회 유금렬 의원
  • 김선욱
  • 승인 2023.01.1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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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 넘친 유금렬 의원 –역동적 의정 활동 돋보였다

산업경제위원장 맡아 – 11개 실과소 감사활동 67검 시정 조치

‘장평 봉림-장동 배산간 4차로 ’- 공론화, 건의안 대표 발의하기도

“초심 잃지 않고 소통·공유로 진정한 민심의 대변인 역할해 낼 터”

역동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친, 장평 출신의 제9대 장흥군의회 유금렬 의원(가선거구)의 의정활동이 돋보인다.

제9대 의회 전반기 산업경제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유 의원은 지역민과 원활한 소통과 공유, 활발한 활동 등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지역민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초선 의원임에도 등원 전에 익힌 지역사회에서의 성실한 리더로서의 활동과 억대 부농으로의 탁월한 농정 경험을 살려 지역경제 살리기와 농촌 활력 제고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상을 보여주었다.

특히 집행부의 각종 정책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군정전반에 대한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쌀값 폭락방지 및 쌀 가격 안정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대표 발의

유금렬 의원은 지난 10월 6일 제276회 장흥군의회(제1차 정례회)에서 ‘농업과 농촌을 살리기 위한 쌀값 폭락방지 및 쌀 가격 안정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날 건의안 제안 설명에서 유 의원은 “ 쌀 가격의 지속적 하락과 그에 따른 농업인들의 고통과 우려를 불식시키고 원활한 쌀 수급 조절을 통한 시장과 사회경제의 안정을 회복하기 위한 정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곡물 수급 차질, 환율 급등의 여파로 모든 곡물 가격은 폭등하고 있지만 유독 쌀값만 폭락하고 있으며 하락 폭은 4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 정부는 시장격리를 위한 요건이 충분히 충족됨에도 의무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방관하고 있으며, 마치 농업인들이 변화와 적응을 못하는 양 책임을 전가시키고 있다. 이에 우리는 정부가 농업과 농촌을 살리기 위해 현실적인 정책을 마련하고 농업인의 실질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쌀 가격 안정 정책으로 발전·계승할 수 있도록 ‘양곡관리법 제16조’에 따른 양곡시장 격리제를 자동시장격리제로 개정해 쌀 생산농가의 소득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날 유 의원이 대표 발의한 ‘… 쌀값 폭락방지‧쌀 가격 안정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은 만장일치로 채택되어 정부에 전달될 수 있게 되었다.

장평 봉림-장동 배산간 4차로 확장 건의안도

유금렬 의원은 지난 10월 10일, ‘지방도 839호선 장평 봉림~장동 배산 간 4차선 확장’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대표 발의했다.

“장흥군은 광주시까지 4차선 도로가 없는 등 낙후도가 심하다. 지방도 839호선 장평 봉림~장동 배산 구간은 농공단지와 골프장이 위치하여 통행량은 많으나 도로 주행 안전성이 낮아 사고 위험이 크다. 도로 이용객의 안전과 전남 서남부권 9개 지역 상수원인 장흥군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차선 확장이 절실하다”면서 장평 봉림~장동 배산 간 4차선 확장을 촉구를 건의한 이 건의문은 10월 20일 제27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장흥군 7명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유금렬 의원은 “지난 1996년 준공된 장흥댐을 보유한 장흥군은 불행하게도 광주까지의 직통 도로 하나 없는 실정이다. 지난 2006년 11월에 발주된 광주까지의 4차선 확포장공사는 1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언제 준공될지 모르는 상태로 대단히 지지부진한 실정이다. 현재, 화순 이양에서 장흥유치 구간은 지방도 839호선 확장 공사가 진행 중이지만, 국도 2호선과 단절되어 있어 국도와 지방도를 연결하는 약 10km 정도의 장평 봉림에서 장동 배산간 4차선 확장은 중요 도로 간의 연계성과 효과성을 제고하는 측면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고 강조하고 “지방도 도로건설 관리계획과 전라남도 지방도 4차선 사업계획에 최우선으로 반영해 줄 것을 전라남도에 강력히 촉구한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유 의원 제안-“게이트볼장에 태양광 설치하라”

“본 의원이 한 가지 제안을 드리고자 한다.
게이트볼은 어르신들이 한곳에 모여 오랜 시간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운동이면서 놀이문화이며, 자부심이자 노년의 즐거움이다. 어르신들의 건강한 소통 창구인 게이트볼장이 최근 실내에 마련되어 날씨와 상관없이 팀을 구성하여 1년 내내 즐길 수 있게 되어 다행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게이트볼 팀이 운영되기 위해서는 게이트볼장에 대한 시설유지비와 관리비는 물론 각종 대회 참가비 등 적지 않은 경비가 소요되어 어르신들에게 부담으로 작용된다.
게이트볼장 위에 태양광을 설치하면 20년간 운영에 필요한 경비 이상의 금액이 안정적으로 나올 수 있을 것 같다는 어르신들의 건의가 있어 전문가들과 협의해 본 결과, 관내 유치면을 제외한 9개 읍면에 있는 게이트볼장에 100KW짜리 태양광을 설치할 경우 한 달에 약 1만∼1만 2,000KW 정도의 전력이 생산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 전기를 한전과 전력거래소에 판매할 경우 공사대금 전액을 대출받아 설치하였다는 가정하에 원금 이자를 제외하고도 매년 1,300에서 1,700만 원 정도의 수입이 예상되었다. 따라서, 읍면 별 게이트볼 팀을 법인이나 사회적 협동조합 또는 마을기업 형태의 단체로 구성하여 운영한다면 어르신들이 20년 동안 자금 걱정 없이 마음껏 운동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농어촌 인력 부족 해결 위한 조례 제정도

유금렬 의원은 군의회 본령의 역할인 조례 제정에도 관심을 가지고 장흥의 농어업 인력 공급에 반드시 필요한 외국인 계절 근로자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대표 발의하기도 했다.

2022년 10월 20일 유금렬 의원은 제277회(임시회) 1차회의에서 ‘농어업 인력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장흥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대표발의 했다.

이 조례안에는 ①계절근로자 운영계획 수립 ②계절근로자 관리 운영 전담 인력 배치 및 재정지원 ③계절근로자 인권 보호 등을 위한 지도·점검 등의 내용이 규정되어 있다.
현재 농어촌 지역 경제활동인구 감소 문제는 농어업인의 생존을 위협할 정도로 심각할 실정에서 유 의원의 조례안 제정 발의로 제정된 ‘장흥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은 큰 의미가 있다. 이제 장흥군도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되면서 부족한 농촌 인력해결과 농어업인 소득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경제 위원장 역임-67건 시정·처리요구

유금열 의원은 산업경제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그동안 산업경제위원회 활동은 괄목한 활동이었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는 산업경제위원회의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에서 잘 나타나고 있다.

산업경제위원회의 감사는 ‘2022. 11. 22.∼11. 30.’까지였고 감사대상은 산업경제위원회 소관 부서인 11개 실과소(재난안전과, 지역경제과, 농산과, 해양수산과, 환경관리과, 산림휴양과, 건설도시과, 농업기술센터, 축산사업소, 수도사업소, 농촌활력사업소)였다.

산업경제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 김기용·홍정임·김재승·백광철 의원 등 5명으로 감사반을 편성했고, 감사는 산업경제위원회 소관실과소를 대상으로 군정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실시했다.

이 결과 시정 및 처리 요구 사항은 총 11개 부서 감사에서 무려 67건에 달했다.

지역민과 늘 소통·공유한다

군의원이 되기 전 지역사회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모범을 보였던 유금렬 의원이었다. 유 의원은 군의회에 입성한 후 지속적인 연구와 활발한 활동은 물론 평소에도 늘 지역민과 소통·공유하면서 지역주민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등 지방자치 역량 강화와 주민 복리증진에 기여해 왔다.

유금렬 의원은 “지역의 발전과 지역민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했다”면서 “임기를 마칠 때까지 이러한 초심을 잃지 않고 진정한 군민의 대변인으로서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유금렬 의원의 군정질의

(군정질의 발췌 요약)

유금렬 의원은 9월 21일 제276회 장흥군의회(제1차 정례회)에서 군정질의를 했다. 이날 유의원의 군정질의는 초선의원임에도 장흥 발전을 위한 현안 해결에 고심이 담긴 내용으로 관심을 끌었다.

“(김성 군수에 대한 질문) 첫 번째, …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2026년까지 인구 4만 명을 달성하겠다고 하셨다. 매년 1,000명씩 인구가 증가해야 가능할 것 같은데, 어떤 복안과 계획을 갖고 있으신지. 두 번째, 우리 군의 농업소득은 연 1,000억 원, 축산소득은 3,000억 원, 수산소득은 약 3,000억 원 정도로 추계된다. 북부지역에 비해 남부지역은 고수입을 올리고 있는 축산업과 수산업 비중이 월등히 높아 지역 간 소득격차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이 같은 소득 차이는 지역 특성도 있겠지만, 군 지원 사업비의 비중이 남부에 집중된 이유도 있다. 북부지역과 남부지역이 차별없이 균형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군수는 북부지역 군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한 특별한 발전전략이나 로드맵이 있으신지 답변하여 주시길.

(기획홍보실장에 질문) … 지방선거가 끝나고 새로운 군수가 취임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이전 군수의 슬로건 등 홍보물 등에 대한 교체이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성경말씀도 있듯이 새로운 군수가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한다. 다만, 군민들의 목소리를 담아 제안하고자 한다. 군수의 사상과 철학도 존중되어야 하지만 군수 개인의 뜻이 아닌 군민의 마음을 담아 군민 모두가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는, 장흥군의 미래비전이 투영된 슬로건을 만들어 활용한다면 같은 방향을 향해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기획홍보실장은 앞으로 예산 낭비가 없고, 군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군정 슬로건에 대한 자치법규를 제정하여 군민의 뜻이 담긴 항구적이고 멋진 군정목표와 슬로건을 추진해 볼 의향이 있는지.

(총무과장에 질문) … 지금까지 추진한 인구유입 정책은 어떤 것들이 있고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답변하여 주시고, 인구 유입을 위한 신규시책이 있는지 답변해 주시길 바란다. 그리고 2023년 1월 1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되는데, 우리 군에서 관리하고 있는 향우는 몇 명이고 어떻게 소통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고, 출향 향우들에 대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방법과 실적, 그리고 향후 홍보계획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길.

(재무과장에 질문) … 소규모 건설공사 수의계약이 특정 업체에 편중되지 않도록 공정하고 형평성에 맞게 수의계약을 체결하여 공사를 추진하고 있는지, 관급 자재의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업체 보호 차원에서 산업단지나 농공단지 등 관내에서 생산된 제품을 타 지역 제품에 우선하여 구매하고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길.

(문화관광과장에 질문) … 슬로시티 재인증 당시 장흥군의 어떤 인프라가 슬로시티 운동에 부합했고, 우리 군에서는 어떤 가능성의 로드맵을 그렸는지 듣고 싶다. 과거 관광 위주로 개발되고 관 주도로 운영하면서 관련 프로그램들이 공무원과 일부 주민들에게만 집중되었던 문제점에 대한 대안은 있는지 답변해 주시길.
(스포츠산업과장에 질문) … 지난 7월 임시회에서 장평 JNJ 골프장 이용요금 할인액이 타 시군보다 월등히 적은 수준이라는 지적에 대하여 타 시군 골프장의 지역민 우대 할인 요금이 평균 2만 원임을 감안하여 협의한다고 하셨는데, 지금까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농산과장에 질문) 민선 8기 군수 공약 중에 농업분야 예산을 35%까지 올리겠다고 했다. 공약 실천을 위한 세부적인 계획을 답변해주시길. 또 최근 쌀값 하락으로 모든 농업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쌀값 폭락에 따른 장흥군 차원의 지원 정책이나 대책이 있는지.

(해양수산과에 질문) … 안양 수문의 블루투어 오토캠핑장이 여태 정식 개장이 안 되고 있는 이유와 앞으로 운영계획에 대하여 답변해 주길.

(도시건설과장에 질문) … 장평 봉림에서 장동까지 4차선 도로가 필요하다 … 이 짧은 4차선 도로 개설로 장흥 방문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귀농 귀촌을 통한 인구 유입도 기대 해볼 수 있다.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이유와 추진계획에 대하여 답변해 주길. 그리고 지금도 경지정리가 안 된 소규모 농지 인근의 용수로의 경우 아직도 흙 수로인 곳이 많아 기능을 전혀 하지 못한다. 농업경영의 편리를 도모하기 위한 흙수로 개선대책은 있는지.

(보건소장에 질문) … 기상이변과 축사 증가 등으로 여름철 돌발해충 및 하루살이가 급증하여 탐진강 산책은 물론, 마을주변도 통행이 어려울 지경이다. 각 마을 이장님들의 고령화로 마을별 자체 방역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므로 별도의 단체나 기관에 위탁하거나 군에서 직접 실시했으면 한다. 이에 대해 답변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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