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찌 지내신지요?/김희웅 前 전남문화원 연합회장
■요즘 어찌 지내신지요?/김희웅 前 전남문화원 연합회장
  • 김선욱
  • 승인 2018.11.0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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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신청(神廳) 복원, 최옥삼기념관 건립 추진을

장흥–고흥 연륙교 추진 위한 국도 77호선 노선 조정 추진해야

화순이양↔장흥 4차선 재검토, 광주-장흥간 4차선 확보 추진해야

김희웅 전 전남문화원연합회장의 활동력은 요즘도 여전히 왕성하다.

장흥군번영회장, 장흥문화원장, 전남문화원 연합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봉사적 리더십을 역동적으로 발휘하였던 김 전 회장은 지금도 여전히 역동적인 노익장을 과시하며 지역 발전과 지역문화의 융성에 대한 관심도가 차고 넘치고 있다.

현직에서 물러났지만, 여전히 여러 모임이며 사석 등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소신 발언을 멈추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김희웅 전 회장이 지난 10월 23일 정종순 장흥군수를 면담하고, 담화를 나눈 뒤 정 군수에게 지역발전을 위한 제안서를 전달하여, 그 제안서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희웅 전회장의 지역발전을 위한 활동은 지난 2000년 12월, 장흥군 번영회장으로 선임된 이후부터 본격화되었다. 당시 번영회장직을 6년간 역임하는 동안 김 전 회장은 장흥군번영회 역점적 추진사업으로 ▲장흥-회진 4차선 확장 ▲장흥교도소 이전 ▲장흥읍-용산 자울재 터널공사 ▲장흥읍 탐진강 서편도로 개설 ▲장흥문예회관 건립 ▲목포-보성간 철도 개설 사업 ▲예양강 천변부지 근린체육시설 추진 ▲고흥 녹동-수문간 연륙교 사업 ▲용산 남포-안양 장재도 연륙교 개설 ▲회진 노력도 연륙교 사업 ▲장흥읍성 복원 및 장흥신청 복원 사업 추진 등을 설정하고 이의 실현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그 이후 2011년부터 6년간 장흥문화원장 역임, 2014년∼2017년 전남문화원 연합회장 역임 등 지속적으로 지역문화 부문의 리더로 활동하는등 거의 20여년 간 지역사회 발전·번영과 장흥문화 육성에 헌신적으로 봉사해 왔던 김 전 회장이었다.

이번에 민선 7기 정종순군수에게 제안한 지역 발전 및 지역 문화육성을 위한 현안사업들은 무엇이었을까.

“이번에 제가 생각한 지역을 위한 현안사업은 문화부문과 지역발전을 위한 것들로 구분할 수 있다”고 말한 김 전 회장은 “문화부문으로 ①문화예술의 고장이요 문림의향으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대안 마련 시급 ②장흥 고싸움줄다리기에 대한 문화·역사적 재조명운동 필요 ③서편제의 본향으로서 장흥 신청(神廳) 복원과 최옥삼 선생 기념관 건립 추진 ④문림고을의 근원이라 할 수 있는 팔문장 박물관 조성 및 장흥군 팔장사 유적지 복원 ⑤고대사 및 현대사에 이르기까지 장흥을 빛낸 사람들의 기록관 군청 내 설치 추진 등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김 전 회장은 이어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으로 “①현재 추진 중인 로하스타운 기본계획 일괄 재검토 필요 ②화순 이양↔장흥간 4차선 확포장 재검토(본 사업은 장흥댐 보상차원으로 추진된 사업이었음) ③전 장흥대학교 부지 명의, 장흥군으로 환원 추진 ④고향 장흥을 위해 크게 지원하거나 크게 활동한 대표적인 향우들에게 감사패 증정 추진 ⑤장흥댐 주변 각 기념물 표지석의 ‘탐진댐’을 ‘장흥댐’으로 수정작업 추진 ⑥김대중 전 대통령 재직 중 기념사업으로 제정되었던 서남해안권 관광개발에 따른 국도 77호선 노선 조정 변경 추진(‘대덕 신리→안양 수양→보성’ 노선을 ‘장흥 대덕 신리→회진 남해안 도로→용산 남포→안양 수문 용곡→득량도→고흥 도양읍’으로 변경)에 이어 장흥 수문↔고흥 녹동 연육교 사업 추진 ⑦ 전장흥교도소 폐 부지 활용한 공공·공익사업 추진에 대한 군민 및 각계 전문가 공청회 추진 ⑧탐진강변 낙차공 4~5곳(기 설치)에 최첨단 칼라음악분수대 설치 추진 ⑨장흥군 명예군민으로 위촉돼 있는 사람 현황조사와 군 발전 위한 홍보대사화 추진에 따른 제도적 방안 마련 등이었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전 회장은 “이러한 제안들은 정군수에게 구체적인 설명과 함께 전달하면서 제안드린 사항에 대해 검토하여 회답해 달라고 말했으므로 군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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