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시장에 표고버섯 단속반 뜨다.
토요시장에 표고버섯 단속반 뜨다.
  • 김용란
  • 승인 2018.11.14 08: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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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도위주로 원산지 단속과 지리적 표시제 홍보

지난 10일 토요시장에 (사)장흥표교버섯생산자협회 임병석 회장과 이사진이 원산지 단속 명예 감시원과 함께 장흥표고버섯의 원산지 단속과 지리적 표시제 홍보활동에 나셨다.

이날 활동은 올바른 생산자의 권리확보를 위해 상인들에게 원목표고버섯과 배지버섯을 구분하여 판매하도록 안내했으며 단속보다는 계도활동에 주력한 모습 이였다.

장흥토요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단속에 나선 (사)장흥표교버섯생산자협회 회원들에게 원목표고버섯과 배지버섯의 차이를 묻고 식용방법과 활용법에 대해서도 질문과 답변의 시간을 가졌다.

(사)장흥표교버섯생산자협회 이사진들은 매주 토요일과 장날이면 오전 9시부터 14시까지 토요시장 등을 원산지 단속 명예 감시원과 함께 순찰하며 계도활동에 나서고 있다.

임병석 (사)장흥표교버섯생산자협회 회장은 “이런 계도활동이 전국 생산량의 14%를 차지하는 우리 장흥의 원목표고버섯 생산자의 정당한 권리 회복은 물론 표고의 중심지인 장흥군의 명예를 지키고 토요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편이나 금전적 이익만을 추구하는 일부 중간상인들의 농간으로 어려움도 겪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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