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재경 장동서교 동문회 정기총회 성황리에 마쳐
2018년 재경 장동서교 동문회 정기총회 성황리에 마쳐
  • 김용란
  • 승인 2018.11.15 09:5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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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역을 제암산역으로 역명을 바꾸는 등 제암산권 개발 추진계획(안) 제안

 

재경 장동서교 동문회(회장 백안선) 정기총회가 지난 11월10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200여명의 동문 및 지역사회 단체장이 모여 성황리에 마쳤다.

28회째를 맞는 금년 동문회에서는 경전선 장동터널(총길이 5.9km)이 지난 10월2일 완공됨에 따라 경전선 철도와 제암산을 연계한 고향발전 방안과 동문의 역할 등이 집중 논의 되었다.

백안선 동문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난 6월20일 오피니언으로 본보에 기고한 ‘경전선 철도를 활용–장흥, 길게 흥할 새로운 기회, 준비 서두르자’의 내용으로 그 실천방안을 제시하였다.

백 회장은 그 방안으로 가칭 장동역을 제암산역으로 역명을 바꿔서 제암산과 장흥을 묶어 등산·관광·휴양으로 상품화하여 철쭉 및 억새 관광열차를 들어오게 하고, 산을 좋아하는 분들이 일 년 내내 제암산과 장흥 토요시장 등을 찾을 수 있도록 제암산권 도립공원을 추진하여 장흥과 보성이 서로 상생하도록 동문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세규(시인) 동문은 모교 활용 및 제암산권 개발 추진계획(안)을 김광재 장동면장에게 제안하기도 하였다.

현재 장동면 용곡리에 있는 장동서교는 1944년에 개교하여 1999년에 폐교되었으나, 우리나라 최초로 1999.10.24일 동문의 결의에 따라 동문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하여 ‘삼계큰마당보존회’라는 법인을 만들어서 아름다운 학교를 현재까지 보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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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기 2018-11-17 09:26:11
선배님 축하드려요 ㅡ 제암산 발전을 위해서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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