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장흥의 길’을 묻는다(4) - 10년 후 장흥 인구 3만명선 붕괴 예측
‘지속 가능한 장흥의 길’을 묻는다(4) - 10년 후 장흥 인구 3만명선 붕괴 예측
  • 김선욱
  • 승인 2018.06.1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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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선거 장흥북부 군의원 후보들에게 묻는다-

지난 해,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저출산·고령화에 의한 소멸지역 분석(정책연구 2016-19)’에 의하면, 전국 229개 시군구 지자체 중 전남에서 소멸 위험지수가 가장 높은 군으로 장흥군이 고흥군, 신안군과 함께 포함되어 충격을 준 바 있다. 인구 감수- 이는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과제. 장흥군은 2018년 들어 1월말 39,994명, 2월 말 39,893명, 3월 39,868명, 4월 39,848명 등 4개월 연속 4만명 선이 붕괴되면서 인구 급감의 ‘경고등’이 켜진 상태다. 지난 2002년말 50,373명, 2003년 48,002명이었던 장흥군 인구가 2017년 말 이후 4만명이 붕괴했으니 15년여 만에 1만 명이 줄어든 것이다. 이 상태라면 굳이 15년 후가 아니라,지금은 저출산·고령화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으므로 최소한 10여년이면 장흥인구 3만명 선도 붕괴되리라는 예측을 할 수도 있다. 하여 본지는 ‘지속 가능한 장흥의 길’을 집중적으로 생각해보고 있다. 이번 호부터 2회에 걸쳐 6.13선거 후보들과 걸쳐 함께 고민해 보기로 한 것은 이 때문이다. 이번 호는 장흥가 선거구(북부)군의원 후보들을 인터뷰했다. (다음 호는 ‘나선거구’ 군의원 후보들을 대상으로 인터뷰 할 예정이다)

각 군의원 후보들에게 다음과 같이 물었다. ①장흥인구 4만 명선 붕괴-인구 증가와 인구 지키기 위한 최선의 대책은? ②장흥 고령화시대의 최적의 대책은? ③젊은 여성들이 애 낳고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대책은? ④장흥군이 귀농 1번지가 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은? 그리고 그 답을 얻어 게재하며, 함께 이 문제를 군민과 함께 공유해 본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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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6 – 김화자 후보>

장흥·강진·보성 통합, 장흥에 행정도시 건설-“김화자가 선도할 터” / 각 마을 소규모사업장 1백 개 설립-‘장흥전통 특산품’ 상품화 해야

⓵인구 대책=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김화자를 찍어 주시면 앞으로 4년 동안 ‘장흥, 강진, 보성을 통합 시키는 일’을 최우선으로 두고 주저 없이 나서겠다. 삼개 군이 통합해서 중심에 위치한 장흥군에 행정 도시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것이 김화자의 장흥인구를 증가 시키는 첫 번째 생각이다. 남북이 하나 되는 시대인데 장흥 강진 보성이 하나 되지 못하란 법이 없다. 반드시 성공시키겠다. 삼개군 행정도시 장흥을 상상해보라. 장흥이 사람 물결 넘치는 그야말로 문전성시를 이룰 것이다. 기필코 성사시켜야 한다. 반드시 김화자가 삼개군 통합에 앞장서겠다. 삼개군 통합이 장흥인구 늘리는 최선의 대책이다.

⓶고령화 대책=노인이니까 노동력이 없다는 말은 잘못이다. 군에서 노인 일자리 창출사업 신청 시기가 되면 어르신들께서는 많은 전화를 하신다. 일 좀하게 해달라는 민원이 아주 많다. 그래서 대규모 사업장 보다는 마을 단위의 소규모 사업장을 100 개 이상 만들어서 운영을 하자는 것이다. 경로당에 인사 차 들리면 어르신들께서, 이구동성 일 할 수 있으니 일거리를 만들어 달라 하신다. 장흥에서만 만들 수 있는 것 장흥의 전통과 맥을 같이 하는 것들이 지천에 많다. 이런 것들을 자원화하고 상품화 하자는 것이다. 현재 생존하고 계시는 어르신들의 축적된 노하우와 경험을 소규모 일자리 창출로 승화해서 지역의 전통을 살려내고 지역사회 남녀노소가 함께 어울리면서 경제적인 보탬도 함께 영그는 그런 제도적인 뒷받침을 시급히 만들어 내는 것이 장흥군과 장흥군의회의 할 일이다

⓷젊은 여성의 정주대책=고령화 시대보다 더 심각한 것이 신생아 출산 대책이다. 사실 출산 관련한 대책은 범정부적인 차원에서 해결책을 내야한다. 옛 말에 가난 구제는 임금도 못한다 했는데, 출산 대책은 나라도 못한다로 바뀐 것 같다. 솔직히 출산 대책은 사실 저도 풀기 힘든 숙제이다. 더 연구하겠다.

⓸귀농 대책=모든 지방자치단체가 귀농귀촌인 모시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장흥군이 귀농 1 번지로 자리매김할려면, 첫째 무슨 업이 됐든 부모님의 가업을 잇기 위해 고향 장흥으로 오시는 모든 분들께 충분한 인센티브를 제공하자는 것이다. 이를 조례제정으로 제도화시키고 명문화해야 한다. 둘째, 이미 귀농귀촌 하셔서 장흥군민이 되신 분들께 장흥사람으로 긍지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행정의 뒷받침이 계속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군 의원 본연의 임무인 제도적인 명문화이다. 저는 이와 관련 반드시 조례제정을 약속하겠다. 셋째는 장흥군 농업예산과 정책, 사업들을 대폭적으로 늘려야 하고 지원해야 한다. 귀농 귀촌인들은 농사와 전원생활을 병행하기 위해 오신 분들이다. 장흥군 농업 발전이 곧 장흥군이 귀농 1 번지로 가는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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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1-가 채은아 후보>

인구감소 대책 수립 절실– 인구 유입에 올인해야 한다/불편 어른들 위한 맞춤형 돌보미 서비스 확대해야한다

⓵인구 대책=장흥의 인구가 줄어든 근본적인 원인은 1차 산업 위주의 산업구조의 취약성 때문으로 본다. 바이오산단, 부산면농공단지, 장평제2농공단지 분양율을 높이고 기업유치를 통한 인구유입과 고령화 저출산에 따른 인구감소 대책수립이 절실하므로 장흥군정이 인구 정책에 올인되어야 한다고 본다. 또 장흥댐 수변지역은 친환경농업을 장려, 거리상으로 가까운 나주 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 가족 대상으로 농산물을 판매하고 이들의 휴식장소로 제공하여 6차 산업을 통한 지역민소득 증대와 인구유입정책을 펼칠 수 있는 군정이 추진되도록 제안하겠다.

⓶고령화 대책=노인복지대책에 대한 중앙정부의 재정 부담율을 높이는데 집권여당 소속으로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 독거 노인세대가 늘어나므로 거동불편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돌보미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노인복지 정책이 수립되도록 하겠다. 홀로된 세대를 대상으로 행정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과 자매결연을 맺고 수시 안부살피기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119와 도시 등에 거주한 가족 등과 신속한 연락체계가 마련되도록 하겠다. 또 각 마을회관이나 노인당을 활용한 공동취사, 혹서기, 혹한기 공동생활 등의 정책을 추진하고 식사를 거르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특수시책을 수립토록 하겠다.

⓷젊은 여성 정주 대책=보육시설 확충과 함께 출산모와 군 보건소, 읍면 보건소 직원과 담당제를 실시하여 맞춤형 지원책을 실시하고, 초등학교를 지역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도록 교육청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추진하고 방과 후 학교 등도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를 적극 활용하여 직장을 다니는 부모의 부담을 줄여주는 시책을 펼쳐나가도록 하겠다.

④귀농대책=친환경 청정지역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한 장흥댐 수변지역 주변과 연계한 청정지역 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출향향우를 중심으로 한 귀촌 지원정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수시 귀촌정보제공 소규모 가족단위 귀촌지역을 읍면 당 1개소 이상을 지정하여 귀촌시 각종 지원정책을 지원하고 상호 정보를 주고받는 공동체 구역을 조성하여 성공귀촌이 확산되도록 홍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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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1-나 김재승 후보>

청장년, 젊은 여성들 일자리 창출로 생활 안정화 시켜야 한다 / 귀농인들 6차산업 주역으로 참여, 고소득 보장할 수 있게 해야

⓵인구 대책=인구 감소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은 첫째로, 일자리의 창출로 인한 청년, 장년층이 고향을 떠나지 않게 하고 고향을 떠났던 청장년층이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게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따라서 집행부에서는 이런 점에 주안점을 두고 인구정책을 수림하여 시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둘째, 무분별한 기업 유치보다는 고향을 지키며 열심히 일하는 향토 기업을 적극 지원하여 일자리를 늘리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한다. 셋째, 귀농, 귀촌, 귀어인들이 정착에 실패하지 않도록 지역 주민들과의 교감을 위해 여러 가지 체험 행사 등을 발굴하여 실천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⓶고령화 대책=인구 감소 대책과 일맥상통하다고 생각한다. 인구의 감소를 줄이는 것이 고령화 해결책이라 생각한다. 다만 고형화 시대를 맞아 고령노인에 대한 복지 수혜대책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⓷젊은 여성의 정주대책=앞서 먼저 대두된 문제들과 연관이 있다 생각하며 무엇보다 젊은 여성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하여 젊은 여성들의 안정된 생활이 활보될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지역 병원들과의 협의를 통해 산부인과, 소아과 등의 신설을 독려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다음으로는 지역교육청과의 협조를 통한 타지역과 차별화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시행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⓸귀농 대책=6차 산업의 활성화를 통한 귀농인들의 안정적 수입 보장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6차산업화의 주역으로서 귀농인들을 참여시켜 고소득이 보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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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1-다 김학태 후보>

‘인구과’ 전담 부서 신설, 용역등 – 인구 정책 올인해야 한다 /귀농인에 주택단지, 수익보장 태양광 곤충사 제공등 파격 시책 세워야

⓵인구대책=인구절벽의 시대에 우리군의 인구감소는 갈수록 심해져갈 것이다. 아예 ‘인구과’라고 하는 전담부서를 두어 모든 인구정책을 보다 효율적으로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인구 지키기, 인구 감소 억제, 인구 증가 등에 대한 전문기관의 용역도 세우가, 이와 관련한 조례도 제정하여 총체적으로 인구 정책에 올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⓶고령화 대책=현재는 고령화율이 31%라고 한다. 이 고령화율은 갈수록 높아질 것이다.‘고령화시대에 적절한 맞춤형 시액을 준비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복지·교육에 대책, 독거노인 및 거동불편 독거노인 증가에 대비한 1:1 가사도우미 확대 지원, 일자리 마련 등 고령화 시대에서의 노인들이 보다 즐겁고 행복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당국에서 적극적인 대책과 지원을 펼쳐나가야 할 것이다.

③젊은 여성의 정주대책=젊은 여성들이 많아야 하고 문화며, 교육적 환경에서 그 젊은 여성들이 아이를 키우고 거주하기에 매력적인 곳이어야 출산도 장려될 수 있고 그 여성들이 정주하는 것으로 이해되어, 이제는 젊은 여성들의 정주 대책이 인구정책에서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앞으로 장흥군도 아이들의 교육 환경여건 조성도 추진해 가야겠지만, 장흥에 거주하는 젊은 가정주부며 젊은 여성들에게 주택 임대 제공 등 정주에 관한한 모든 편리를 제공해주는 가소 파격적인 정책을 추진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④귀농 대책=어느 군수 에비후보가 장흥의 비전을 밝히는 책에서, 파격적인 귀농인 정책을 제시한 바 있었다. 장흥에 귀농인 전원주택단지를 조성해 제공(무상 장기임대 형식)해 주고, 그 귀농인 주택에 태양광 곤충사를 지어주어 귀농인 고소득의 곤충산업에 참여하여 수익이 보장될 수 있도록 하자는 제안이었다. 여러 문제점이 있을 수 있지만, 이런 유사한 정책이 더 보완되면서 추진된다면 귀농인들에게 장흥은 매력적인 귀농 조건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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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4  이승길 후보>

학교보안관, 산불감시원, 주차관리원등 어르신 일자리 창출해야/명문고육성 적극 지원, 군장학금 수혜 확충, 생태 학습장 확충해야

⓵인구 대책=첫째, 최대한의 행정적 지원으로 중소기업을 유치하여 고용증대를 통한 일자리 창출로 청년들이 장흥을 찾아오고 장흥에서 머물 수 있는 장흥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두 번째, 귀농 귀촌의 수요를 창출하여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인센티브가 필요하다. 또한 예비 귀농자에 대한 사전교육이나 다양한 귀농 프로그램을 만들어 귀농1번지의 고장으로 홍보함으로써 새로운 인구를 유입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⓶고령화 대책=학교 보안관이나 산불감시원 주차관리원 등 어르신 일자리를 창출하여, 경제적인 면과 사회 활동을 꾸준히 하실 수 있도록 지원해드려야 한다. 건강 관리실과 운동시설 확충에 따른 프로그램도 개발해야 한다. 소외된 어르신께 다양한 건강·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즐겁고 활기찬 노후생활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야 한다.

③젊은 여성의 정주대책=명문고 육성사업에 따른 적극적인 지원과 군장학금 수혜자를 늘리고 체험과 생태 학습장을 확충해야 한가고 생각한다. 장흥군은 산과 바다 그리고 육지로 잘 조화된 고을이다. 이런 자연적인 혜택을 보다 많은 아이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최대한으로 노력할 것이다.

④귀농 대책=귀농을 희망하는 대상자에 대한 사전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매년 귀농자에 대한 경쟁력 있는 농특산품을 개발하여 귀농일번지가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예비 귀농자에 대한 지원과 지식정보의 장인 귀농지원센터를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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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7 – 유상호 후보>

65세 이상 고령자 복지·교육 지원 정책 확충·확대 시급하다 /억대 수익 고소득 작목 집중 육성-귀농자들 ‘장흥 정착에 매력적’

①인구 대책=장흥은 가장 큰 성장 동력인 인구의 감소라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현재 장흥군 집행부에서도 이 문제의 시급함을 알고 여러 가지 시책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장흥군에 실제 거주하는 인구 증가를 위해서는 출산장려와 보육정책, 그리고 우리군 인구의 30%가 넘는 노인인구에 대한 복지대책이 강구 되어야 한다. 농촌의 경우, 젊은 층이 도시로 이동하여 노인인구가 비대층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것이 전체적인 인구 현상이지만, 우리 군의 경우 전체 인구의 30% 정도가 65세 이상 노인 인구로 노인들에 대한 정책 확대가 시급한 실정이다. 또한 단기적인 방법으로는 명문고 육성, 로하스타운 조성, 산업단지 조기 분양, 장흥통합의료병원 조기정착 등 장흥군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이 완료되고 활성화 되면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함께 궁극적으로 인구가 증가될 것이다. 다음으로는 장흥군이 가지고 있는 관광자원의 체계적인 개발과 효율적인 관리를 통한 유동인구를 늘리는 방안이다. 장흥군은 타 지자체에 비해 비교우의의 많은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다.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산재되어 있는 관광자원의 매력성 및 차별성을 부각시켜야 한다. 차별화된 관광자원이 없는 경우는 스토리텔링과 관광환경 개선 및 관광콘텐츠 개발을 통하여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 내야 한다.

②귀농 대책=최근 장흥군의 농업인들의 소득 수준을 보면 농업인들을 절대 무시할 수 없게 된다. 2017년 장흥군에 억대 부농이 275명이 탄생했고, 억대 부농의 꿈을 일구는 젊은 농업인들이 많이 있다. 더욱이 장흥군은 한우, 표고버섯, 김, 매생이, 키조개, 낙지 등 전국과 전남에서 비교우위에 있는 농축수산물들이 많이 있다. 이런 고소득 작목을 집중 육성한다면 군민이 잘살고 나아가 많은 귀농인들이 장흥군에 정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돈 버는 농업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미래지향적인 사업발굴과 탄탄한 생산시설을 구축, 경영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대규모 단지화 구축에 적극투자가 필요합니다. 나아가 사후관리를 통해 계속적인 발전시스템을 구축해 나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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