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제일 어린이집, 장흥노인복지관 할아버지들에게 선물했다
장흥 제일 어린이집, 장흥노인복지관 할아버지들에게 선물했다
  • 장흥투데이
  • 승인 2024.05.0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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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제일 어린이집에서 장흥노인복지관을 5월 7일 오전 11시경에 찾아와 어르신들과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한바탕 떠들썩했다.

이날 장흥 제일 어린이집 원생 20여명이 제52회 어버이날을 맞아 장흥 노인복지관 서예반 20여명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과 맛있는 과자 선물 꾸러미를 건네주어, 할아버지들은 동심으로 돌아가 어린이들을 부등켜안으면서 해맑은 웃음을 짓는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고 어린이들은 할아버지들이 직접 쓴 붓글씨를 보면서 신기하다고 했다.

김종관(부산면)서예반 회원은 “마을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어린이들에게 값진 카네이션 꽃과 선물을 받고 보니 마음이 울컥해 눈물이 난다”며 붓글씨를 쓰다가 일어나 어린이들에게 고맙다고 인사했다.

한편 김성 장흥군수도 서예반을 찾아와 인사하면서 “우리 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면서 “장흥은 문림의향 고을로서 어르신들이 쓴 글씨들이 숲을 이루고 있는 선비의 고장이다”고 격려했다.

(사)대한민국 서예협회 장흥지부(회장 이문갑)가 2011년 9월 2일 당시 회원 29명으로 모임을 결성해 현재는 76명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데 일부 회원은 장흥 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한 서예반에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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