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공사대금 미지급으로 납품업체 줄도산 위기
아파트 공사대금 미지급으로 납품업체 줄도산 위기
  • 장흥투데이
  • 승인 2024.07.0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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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 회사 직원 궐기대회 개최

 

최근 물가상승에 따른 경기 침체가 장기화 되고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해 부동산 침체와 건설경기 악화에 따른 아파트 미분양 사태로 건설사들의 법정관리 및 대규모 부도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장흥 지역에도 아파트 신축 현장의 공사대금 및 물품납품대금 지급 지연으로 인해 지역 납품 업체들이 속앓이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모레미콘 회사 직원들이 공사대금 지급을 요구하는 궐기대회를 7월 8일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개최하고 대덕읍사무소와 지구대까지 가두행진을 실시했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장흥지역의 한 아파트 현장에 물품을 납품하고 납품대금을 청구 하였으나 건설경기 침체와 물가상승에 따른 미분양으로 인해 대급 지급을 미루고 있으며 오히려 대금을 지급해야 할 시행사에서는 “분양이 될 때 까지 기다려라” 는 말만 반복 하고 “납품 대금을 깍아 달라” 아니면 “대물로 지급 할테니 직접 팔아서 납품 대금을 정리하라”며 횡포아닌 횡포를 부리고 있다고 전했다.

지속적인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해 지역의 건설업계 관련된 업체들은 이를 악물고 버티고 있는 실정인데 이러한 시행사의 횡포로 인해 사업을 더 유지해야 할지 막막함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인구가 점점 줄어들고 실제 지역의 소멸을 걱정하고 있는 이 상황에 무리한 아파트 신축으로 인해 대금지급을 받지 못하고 있는 지역의 업체들이 줄 도산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상황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된다” 며 “하루 빨리 이 상황이 해결이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업체들의 운영에 조금이나마 숨통이 틔울 수 있는 시간이 빨리 왔으면 한다” 며 바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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