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장흥군 건설 도시괴장... 생태환경 우수한 장흥군 –개발도 친환경적으로
■초대석/장흥군 건설 도시괴장... 생태환경 우수한 장흥군 –개발도 친환경적으로
  • 장흥투데이
  • 승인 2019.04.0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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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뉴딜사업 등 공모사업 올인-군 발전동력 마련할 터

누가 해도 할 일이면 내가하고,

언제 해도 할 일이면 지금하고,

기왕에 할 일이면 열심히 하자

길현종 장흥군청 건설도시과장(56세)은 장흥읍 연산리 출신이다

장흥에서 나고 자란 그는 장흥초(67회), 장흥중(33회), 장흥고(32회)를 거쳐 송원전문대학 토목과를 졸업했으며, 1987년도에 장흥군청에 입청한 이후 지난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수도사업소장에 이어 2018년 관산읍장을 거친 이후 2019년 건설도시과장으로 재임 중이다.

그는 공직생활을 하며, 주도면밀한 성격과 과단성 있는 업무 추진력으로 성실하고 모범적인 공직업무를 실행해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18년 관산읍장으로 재직할 때, 관산읍 현안사업을 비롯해 관산읍민을 위한 각종 편익사업 등을 열정적으로 주도, 관산읍정에 대한 소개의 기사가 가장 많이 보도되는 현상을 빚기도 했다.

그는 장흥군의 도시개발에서도, 늘 환경을 중시하는, 장흥군의 우수한 생태환경을 고려하여 환경친화적으로 개발되어야 한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다.

“장흥군은 환경의 세기인 21세기에 전국에서도 비교우위에 있는 우수한 생태환경 자원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이러한 생태환경의 자원을 살려 환경군으로서 경쟁력을 더욱 배가하는 한편, 각종 개발도 친환경으로서 개발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길 과장은 건설도시과장으로서, 장흥군의 당면과제 및 건설도시과에서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게 되는 업무 등에 대해 소신 있게 밝혔다.

■생활기반 시설 확충으로 주민편의 제공

건설도시과는 주민 편의 제공을 위해 각종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체 사업뿐만 아니라 용산~장흥(자울재) 도로 건설 공사, 장흥교~장흥대교 단구간 확포장 공사 등 타기관 SOC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자체 예산 절감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2018년 한해동안 5건의 사업을 마무리 했고 현재 장흥~유치 도로시설 개량공사 등 8건의 사업이 진행 중이다.

또한 작년에 확보한 농업생산기반시설사업 예산은 11,625백만원으로 부산면 구룡지구 배수개선사업, 장평 우산지구 지표수 보강개발사업 등 203.8.ha의 기반시설 정비로 생산성 향상, 품질개선으로 농업소득 증대 등 다양한 성과를 이루어 내고 있다

■현안 해결을 위한 공모사업 총력

기존 사업뿐만 아니라 건설도시과는 올해 군정의 활력을 불어넣을 새로운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장흥읍 서부지역 쇠퇴한 구도심, 상권 활성화, 노후 주거지역 정비.. 또 근대 문화거리를 조성하고자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선정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민에게 직접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공모사업을 신청하고자 주민·행정 협의체를 구성하고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하는 등 주민 참여 확대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 계획에 반영하고 있다.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선정되면 2020년부터 공영주차장 조성, 골목길 정비, 공원 정비, 녹지 조성, 상가 거점 공간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18년 선정된 공모사업인 장흥읍 칠거리 간판개선 사업을 통해 장흥읍사무소 앞 492m구간의 간판개선을 통해 노후화 되고 비어 있는 점포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 상권 활성화와 지역 미관도 개선할 계획이다.

■길현종 과장-

건설도시과장으로서의 포부

길현종 과장은 “건설도시과는 계속적으로 새로운 공모 사업 신청, 국비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여나갈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길 과장은 특히 정부예산 편성과 국비 신청 시기에 맞춰 중앙부처를 자주 방문하여 예산을 요구하는 등 단계적 맞춤 전략으로 예산확보에 나서는 한편으로 군민 행복체감과 편의 향상을 위해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새로운 공모사업도 신청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시급한 현안으로 영암 금정IC~장흥 유치간 국도 23호선 시설개량 사업, 장흥대교~군민회관 4차로 확장 등이데, 이의 추진 외에도 새로운 타기관 SOC 사업도 지속 건의하고 농업생산기반시설사업 예산도 계속 확보하여 주민의 정주환경 및 삶의 질 개선, 소득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도움이 되는 현실성 있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길현종 건설도시과장은 “지난해는 관산읍장으로서 ‘관산발전이 장흥의 부흥이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솔치(松峙)재 생태통로 개설, 관산읍 시가지 가로등 설치, 게이트볼장 시설 및 파크골프장 조성, 하수도 정비사업 국비 39억원을 확보하는 등 관산의 발전을 위해 힘썼다”면서 “올해는 건설도시과장으로 재임하는 만큼 장흥군 10개 읍·면의 군민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며 함께할 것이며, 각 읍·면의 현안 사업을 주민과 소통하여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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