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간 說/幕間 news】(16)-장흥, 전남도 교육문화시설 신설에 참여
【막간 說/幕間 news】(16)-장흥, 전남도 교육문화시설 신설에 참여
  • 장흥투데이
  • 승인 2019.04.1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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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교육문화시설 신설 추진..지자체 6곳 신청
관산 죽청 뜰 농경지에 퇴적물 가득- 우수기엔 상습 침수피해 우려
득량만·강진만권 4개군 연안보존개발 공동 추진
관산중, 글빛으로 세상을 밝히자 ‘문림의향 장흥 문학엽서’ 만들다

전남도 교육문화시설 신설 추진..지자체 6곳 신청

○…전남도교육청에 교직원 교육문화시설 후보지로 신청한 곳은 장흥군을 비롯하여 강진, 보성, 신안, 영광, 영암 등 6개군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따라 전남도교육청은 6개 군 후보지를 대상으로 자연 경관, 지형 특징, 교직원 선호도 등을 평가해 이르면 5월 말쯤 후보지와 건립 부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전남도교육청이 신축하는 교직원 교육문화시설은 2만5천㎡ 부지에, 건물은 9천㎡ 규모로 277억 원을 들여 오는 2022년 말까지 건립한다는 계획으로 알려졌다.

○…장흥군은 전남도 교직원 교육문화시설 후보지로 통학의학박람회장 컨벤션세터 뒤쪽부지를 후보지로 선정한 것으로 일려졌다.

관산 죽청 뜰 농경지에 퇴적물 가득- 우수기엔 상습 침수피해 우려

○…장흥군 관산읍 죽청 뜰의 대규모 농경지에 여러 가지 생활쓰레기 등 퇴적물이 가득 쌓여 우수기에 침수피해가 예상,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한다.

○…지역주민들에 따르면, 관산읍 소재지에서 유입되는 생활쓰레기와 2㎞에 이르는 고읍천에 식생하는 무성한 갈대로 인해 농어촌 공사가 관리하는 대단위 농경지가 상습 침수피해를 보고 있다고.

○…지난해 10월 ‘콩레이’ 태풍 때도 인근의 죽교2구, 동촌, 하발, 죽청 등 6개마을의 경작지 15㏊에 퇴적물이 범람, 큰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따라서 이들 주민들은 앞으로 본격적인 우수기 때 비가 조금만 내려도 70㏊에 이르는 죽청평야가 침수피해를 입을 것이라며 우려하고, 이에 대책을 세워줄 것으로 바라고 있다.

○…이 지역 농민들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하천을 관리하는 장흥군과 몽리답을 관리하는 농어촌공사를 수차 방문 수초 제거와 퇴적물 제거해달라고 민원을 제기했지만 이제까지 묵묵부답”이라고 원성을 높였다.

득량만·강진만권 4개군 연안보존개발 공동 추진

○…득량만·강진만권 4개 군이 합동으로 연안보존 개발 사업을 공동추진한다고 한다

강진 장흥 보성 고흥 군수가 참여하고 있는 ‘득량만·강진만권 행정협의회’ 최근 정기모임을 갖고 사회기반 시설 등을 포함한 산업, 관광, 유통 분야 등에서 다양한 전략사업을 발굴하고
지자체간 연계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득량만·강진만권 협의회’는 이를 위해 4개 군 대표 축제 개최시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공동 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하는 한편, 대규모 국가사업 공동 유치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한다.

관산중, 글빛으로 세상을 밝히자 ‘문림의향 장흥 문학엽서’ 만들다

효자송 감사엽서, 미래백년 역사엽서에 이어 문학엽서 등 3대엽서 완성

○…장흥관산중학교가 “내 글 꿈을 가꾸고, 내 글심(글힘)을 키우자, 내 글 빛으로 세상을 밝히자”는 취지로 장흥 글 빛이 밝게 빛나는 ‘문림의향 장흥 문학엽서’를 만들었다고 한다.

○…정순일 교사(국어)는, “장흥관산중학교가 문림의향 장흥 문학을 담은 ‘문림의향 장흥 문학엽서’를 만들습니다. 지난해에 ‘효자송 효토피아 감사엽서’를 만들어 세상에 보급했고,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을 위해 ‘미래백년 역사엽서’도 만들었는데. 이제 이 셋을 합하여 소위 ‘장흥관산중학교 3대엽서’라고 합니다”라 설명했다.

○…정교사는 또 “문학엽서, 역사엽서 모두 ‘효자송 감사엽서’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영국에 ‘셰익스피어 엽서’가 있고, 우리는 ‘문림의향 장흥 문학엽서’가 있습니다.”고 말하고 “문림의향 문학엽서는 여러 가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우선 손글씨, 손편지를 쓸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엽서에 내 손글씨를 넣고, 우체통에 감사하는 내 마음과 내 문학을 넣는 셈이지요.”라고 말했다.

장이석 교장은, “콩심은 데 콩나고 팥심은 데 팥납니다. 학생 여러분은 글밭 장흥에서 태어났고, 글밭 장흥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글꿈을 가꾸는데 이 엽서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이 엽서는 천 리, 만 리 가는 엽서입니다. 장흥 글빛으로 세계를 밝힙시다. 은광연세(恩光衍世), 문광연세(文光衍世)입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엽서에는 목포MBC에서 제작한, 1시간 분량 다큐 ‘이청준, 한승원, 송기숙, 이승우, 문학의 고장 장흥’ 유튜브 동영상이 있으며, QR-CODE로 바로 재생되는 스마트(Smart) 엽서라고 부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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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양공원 가사시비- 철판 시비 석비로 교체해야

○…장흥읍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예양공원에 장흥의 가사문학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작업으로 장흥 출신 작가의 가사문학작품 15수를 시가비로 만들어 군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예향공원에 설치했는데....

 

○…이를 위해 장흥읍은 지난해 시가비 7수를 설치하고 올해 8수를 추가해 모두 15수를 채웠는데, 지난해 설치된 시가비 7수와 와 올해 설치된 시가비 8수가 모양과 규경이 크게 차이가 나면서 일부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예컨대 지난해 설치한 7수는 철판으로 세워진 시가비이고, 올해 설치한 시가비는 석비여서, 아울러 보기에도 민망하여 추가 비용을 들여서라도 철판 7수를 석비로 교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고 한다.

○…일부 주민들은 “기왕에 장흥에서 유일한 가사 문학비인데, 왜 굳이 앞으로 10여 년이면 부식이 될 철판으로 시가비로 세웠는지 모르겠다”면서 “이번 기회에 군비를 더 들여서라도 철판 시가비를 석비로 모두 교체, 항국적으로 장흥 가사문학이 기념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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