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장흥인 대상’-문화대상- 서예가 이봉준
■‘자랑스런 장흥인 대상’-문화대상- 서예가 이봉준
  • 장흥투데이
  • 승인 2019.05.10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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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가 전국적 위명…후학양성등 장흥 서예 위상 제고에 기여

(사)한국서가협회 장흥지부장이기도 한 이봉준 씨는 그동안 장흥에서 지역의 문화 진흥과 서예 부흥을 주도해 온 인물이다.

서예가인 이봉준은 그동안 40년 가까운 수련으로 전서·예서·해서·행서·초서 등 오체를 두루 섭렵했고, 붓끝이 막힘없이 유려하며 정취가 빼어난 서체로 잘 알려져 있다. 그처럼 농축된 기량 위로 독창적인 서력으로 법고창신(法古創新) 성취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봉준은 서예의 연구·창작과 가치 제고에 헌신하는 한편 독특한 필체로 국내 유수 서예전을 휩쓸었고, 2007년부터 장흥출신 역대 문인들의 문집을 연구·번역하며 무려 194명의 문인들을 발췌·정리했으며, 이렇게 정리된 문인들의 한시를 서예작품으로 승화시키고, ‘장흥 역대 문화 시가선전’도 개최하여 문림고을의 맥을 이어 나오면서 장흥의 서예의 위상을 제고에 기여하기도 했다.

이봉준은 1985년 장흥서법예술원을 개설하고 34년째 전통서법 예술을 지도하고, 1994년부터 장흥주부한문대학에서 한자·한문을 무료로 교육해 와 대한민국서예전람회(국전)에 9명의 입상자를 배출했고, 12명이 전남도전 초대 작가로 선정되는 등 후학양성에도 심혈을 기울여 오고 있다. 이봉준은 또 매년 ‘사자산 산신제’를 봉행했으며(올해 26회), 2019년 2월 발간된 <만수재 유고>의 국역료(1천만 원)을 장흥문화원에 ‘고문집 국역사업 발전기금’으로 기탁하기도 했다. 이봉준은 국내외 각 서예대전에서 6회 대상 등 수많은 수상경력과 12회째의 개인전, 한중일 문화인서예전 등 60여 차례의 그룹전을 가졌으며, ‘서법대관’ ‘위비의서법예술’과 국역 ‘천방선생문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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