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일 조합장은 2012년 2월부터 조합장직을 역임, 올해로 7년째 조합장직을 수임하고 있는 지역농협의 모범적인 조합장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는 특히 ‘농협은 농민조합원을 위하여 존재한다’는 신념으로 남다른 열정과 투철한 농협정신으로 농업인 조합원 고객을 위해 헌신을 다하였으며, 직원 상호간 협조 및 화목한 직장분위기 조성과 조합 고수익 창출에 최선을 다하는 경영자상을 보여주고 있다.
2018년에는 △예수금(평잔)- 전년대비 70억원 증가한 1,682억원, 4%성장 △상호금융대출(평잔)- 전년대비 112억원 증가한 1,054억원, 12% 성장 △대출금 연체비율 0.23%, 대출금연체 0%의 건전한 상태유지-2017년에 이어 건전대출 우량 금융기관에게 주어지는 클린뱅크농협에 선정 △2018년 손해보험 연도대상 1위 상호금융대상 장려상 △하나로마트-203억원의 매출실적 △농산물 판매-323억원으로 사업계획 대비 103% 달성 △구매사업- 169억원, 사업계획 105.8% 달성 등의 우수한 실적을 기록하였다.
특히 강경일 조합장은 2012년 조합장에 취임한 이래 조합원 및 조합의 수익 창출을 위해 우리지역 농산물의 해외 수출등 판로개척에 심혈을 기울여 △2012년 장흥표고버섯 일본도쿄 식품박람회서 국제유기인증 획득 △2012년 표고버섯 일본 첫 수출(80만 달러) △2014년 장흥표고버섯 대통령 설 선물 1만세트 납품 △2015년 홍콩에 표고버섯 수출 (13만불)등 해마다 해외시장 개척에 노력해왔으며 올해 들어서도 3월까지 세계 각지에 4차례에 걸쳐 5억원의 수출 실적을 올려, 지난 2018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100만불 이상의 수출 성과를 거두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도해 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