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창간 1주년 축하 메시지(1)- 장흥투데이 창간 첫 돌을 축하드립니다
본지 창간 1주년 축하 메시지(1)- 장흥투데이 창간 첫 돌을 축하드립니다
  • 장흥투데이
  • 승인 2019.05.1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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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순장흥군수, 위등 장흥군의회의장, 왕명석장흥교육지원청장,
박준성 장흥경찰서장, 고영천 장흥문화원장 김정오 사)대한노인회 장흥군 노인회장

흥투데이 창간 첫 돌을 축하드립니다

정종순/장흥군수

장흥투데이 창간 첫 돌을 군민 모두의 마음을 담아 축하드립니다.

장흥투데이는 지난 1년 동안 지역의 다양한 뉴스를 생생하게 전해오고 있습니다. 군민의 관심이 높은 현안에 대해서는 명확한 분석과 전망을 내놓으며 바른 여론을 이끌어 왔습니다.

최근 정남진 장흥에 긍정적인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습니다. 우리군은 최근 국내 최대 규모인 200MW급 ‘친환경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설’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1조 2천억원에 달하는 투자금액은 장흥군 역사상 유래 없는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설은 앞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대 효자사업이 될 것입니다.

유동인구 300만명 시대 개막을 위한 문화·관광·체육 분야의 다양한 노력도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했습니다. 앞으로는 군민 소득증대와 복지증진에 더욱 집중해 나갈 계획입니다. 정도행정, 혁신행정, 화합행정에 뿌리를 두고, 땀흘려 일하는 사람이 대접받는 정의로운 세상, 공정한 정남진 장흥을 만들겠습니다.

장흥투데이가 공정한 언론으로서 지역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장흥군 발전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지역민의 살아있는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더욱 알찬 내용으로 지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신문, 영향력있는 신문으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정론직필, 합리적 대안제시로 주민 목소리 대변해주길

위등/장흥군의회 의장

장흥투데이 신문 창간 1주년 기념식 및 대표이사 취임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먼저, 지난 1년 동안 장흥투데이를 이끌어 오신 김선욱 대표이사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새로 취임 하시는 임형기 대표이사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또한, 군정에서부터 지역 주민들의 일상소식까지 주민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힘차게 달려오신 장흥 투데이 임직원 및 기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치하에 말씀을 드립니다.

건강하고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의 살아있는 생생한 목소리가 모아져 우리 사회의 바른 여론이 형성되고, 이것이 구체적 사회의제로 이어져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바로 전하는 공정한 언론이 필요합니다.

장흥투데이도 앞으로 지역이 풀어야 할 문제에 대해서 정론직필은 물론 선명하지만 합리적인 대안 제시로, 무엇보다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매체, 장흥군민이나 향우 모두에게 사랑받는 지역의 정론지로서 발전해가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알찬 내용으로 더욱 신뢰받고 영향력 있는 신문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장흥투데이 창간 1주년 및 대표이사 취임식을 축하드립니다

장흥투데이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론직필 원칙 고수 지역정론으로 자리매김 되길

왕명석/장흥교육지원청장

‘장흥투데이’가 장흥의 항구성과 더 큰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창간한 지 1주년이 되었습니다.

김선욱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창간 1주년을 장흥교육 가족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년간 지역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지역민의 대변자 역할을 위해 발 빠르게 현장을 누비느라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역 언론으로서 우리 장흥교육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교육의 장을 만들기 위해 기울이고 있는 다양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주신 데 대하여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지역에 관한 지속적인 관심이 곧 지역발전의 길입니다.

지역 정보 구축과 지역소식에 앞장서는 ‘장흥투데이’가 앞으로도 지역에 관한 지역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데 큰 역할을 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장흥투데이’가 앞으로도 더욱 열정적으로, 정론직필의 원칙으로 부단히 나아가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정론지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랍니다.

장흥교육 역시 장흥투데이와 더불어 지역교육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누구보다 앞장설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 번 장흥투데이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지역사회의 어두운 그늘 걷어주는 밝은 등불이 되길

박준성/장흥경찰서장 총경

장흥투데이’의 창간 1주년과 임형기 대표이사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정한 보도를 통해 지역민의 눈과 귀가 되고 지역사회의 비전을 제시해 주신 그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언론은 신속․공정한 보도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고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장흥투데이’가 앞으로도 장흥의 발전을 생각하는 건강하고 균형 있는 언론사로서 지역사회의 거울역할이 되어 주시길 바라며, 지역민들의 결속과 발전을 위한 정보교환, 비판과 대안제시 등 활발한 공론의 장으로서, 새로운 장흥의 역사를 기록하고 장흥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언론사가 되길 기원합니다.

언론은 진실의 창이며, 시대의 등불입니다. 앞으로도 ‘장흥투데이’가 지역사회의 어두운 그늘을 걷어내는 밝은 등불이 되어 정론직필(正論直筆)의 마음으로 참 여론을 전달하는 언론으로 거듭 발전하시길 기대합니다.

저희 장흥경찰도 군민의 참 뜻을 헤아려 안전한 장흥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장흥투데이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 여론의 대변자로서 신뢰받는 바른 언론으로 도약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인문지지의 새 지평 열어-장흥정론지서 사명 다해주길.

고영천/장흥문화원장

‘장흥투데이’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짧은 기간 동안 독자들로부터 이토록 사랑받는 신문이 되기까지 온 힘을 다하여 진력하신 임원 및 기자님들의 노고에 대하여 진심으로 위로합니다.

‘장흥투데이’는 인문지지로서 타 신문에서는 볼 수 없는 다른 지평을 열어가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다양한 여론과 현안에 대해 진솔하고 날카로운 필력으로 군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더 나아가서는 우리군의 역사와 문화 등 많은 것을 다루고 있어 그 어떤 신문보다 사랑받고 있습니다. 어려운 지역 여건이겠지만 앞으로도 정론직필의 창간 이념으로 주민의 대변자가 되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장흥문화원은 장흥문화를 이끌어가면서 주민과 함께하며 주민의 요구를 충족시켜 새로운 문화 창달에 노력할 것입니다.

인구의 급격한 감소와 문화의 빈곤으로 정서의 함양이 미흡한 현실을 ‘장흥투데이’가 인문지지를 발굴하고 게재하여 오고 있습니다.

이에 장흥문화원에서도 더 많은 인문지지가 게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장흥투데이’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리며 오늘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원하며, 장흥문화원회원 모두는 장흥투데이의 무궁한 발전과 임원진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장흥 새 언론문화 창달 선도하는 신문 돼주길

김정오/사)대한노인회 장흥군 노인회장

장흥 인·문·지지 발굴과 고유문화를 자유로이 표현하고 전달함을 앞세우며 출범한 ‘장흥투데이’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여러 면에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언론지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온 김선욱 대표이사님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창간 시 표방했던 인·문·지지 발굴과 고유문화 창달을 지면을 통해 더욱 확산시켜야 합니다.

“쓴 소리는 녹을 벗기는 숫돌이고 아첨하는 글은 지역사회를 갈팡질팡 헤매게 만드는 독주와 같다”하였습니다.

창간 이념인 정론직필의 자세로 “장흥의 새로운 언론문화 창달을 선도하겠다”는 신념이 군민 곁에 늘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주년을 맞이하면서 혹여 이해를 달리하는 세력과 그릇된 흥정의 도구로 사용되어 갈등을 증폭시키는 오류를 범하지 않았는지 뒤 돌아보고 독자와 장흥군민에게 신뢰와 사랑받기 위해 1년 동안 어떤 노력을 하였는지 반성 해 보는 창간 1주년이 되기 바랍니다.

‘장흥투데이’가 지역사회에서 일어난 일들을 객관적으로 알리고 문제점은 ‘사설을 통해 논하고 읽을거리를 제공하여 주민과 함께하고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신문으로 거듭나기 바라며 군민이 아끼고 사랑하는 ‘장흥투데이’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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