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창간 1주년 축하 메시지(2)-“언제나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지역정론으로 거듭나길”
본지 창간 1주년 축하 메시지(2)-“언제나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지역정론으로 거듭나길”
  • 장흥투데이
  • 승인 2019.05.1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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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홍 국회의원 김종관 장흥향교 전교, 김형철 장흥군번영회장,
최정옥 전 장흥군향우회장, 김창훈 장장회 회장, 박종문 재경장흥중·고총동문회 회장

“언제나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지역정론으로 거듭나길”

황주홍/국회의원(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구)

장흥투데이가 창간 1주년을 맞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년 동안 장흥투데이의 발간과, 장흥군의 발전을 이끌어주신 김선욱 발행인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지역 언론이 처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장흥투데이는 ‘인문지지(人文地誌)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지역 신문이 나아갈 새로운 길을 개척했습니다. 장흥투데이가 구축하고 있는 장흥의 빅 데이터는 장흥군민을 넘어서, 전 국민이 장흥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하여 장흥 발전을 앞장서서 이끌 수 있을 것입니다.

장흥 사회의 빛과 소금 역할을 해내고 있는 장흥투데이가 계속 성장하여 언제나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지역 언론으로 거듭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새로 취임하시는 대표이사님, 장흥 체육계에서 헌신적인 자세로 활동해온 임형기 대표이사님의 봉사정신은 장흥투데이의 창간 정신과 맞물려 커다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임형기 대표이사님과 함께 장흥투데이와 장흥군이 새로운 앞날을 펼쳐나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장흥투데이의 창간 1주년과 임형기 대표이사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흥투데이를 사랑해주시는 독자 및 임직원 여러분의 앞날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관·민·언론이 같이하는 장흥사회를 선도·홍보해주길

김종관/장흥향교 전교

 

장흥투데이 창립 1주년을 맞이하여 군민의 귀와 눈이 되어 우리 주변들의 어수선한 생활상에 정론직필(正論直筆)로 언론문화 창달에 노력하신 관계자 여러분께 노고를 치하드리며 창립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천차만별이듯이, 지적, 정신적 향상을 꾀할 수 있는 사안을 젊은이들의 정신이나 도덕적인 면에서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대단하기에 거듭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나라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현실에 노인인구도 급속하게 감소한 추세이기에 젊은이들의 사회단체 생활도 중요하지만 저변의 수범 사례와 시각지대의 농촌생활 영농정보도 함께하여 관·민·언론이 같이하는 장흥사회를 선도하고 지도(홍보)하여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창립 1주년을 맞이하는 오늘까지 지역 언론문화로 때로는 권선징악(勸善懲惡)도 하였고 지난날의 문화로 예술로 시대의 맞은 것을 찾아 연구하고 발전한다면 군민과 함께하는 경영의 조화도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우리가 항상 보았을 때 봐도 보이지 않은 곳에서 군민의 귀와 눈이 되어 정의로운 사회로 이끌어주시기 바랍니다.

늘 좋은 생활정보를 제공하여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장흥투데이 창립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장흥군민 화합을 선도하는 지역정론지가 돼 주길

김형철/장흥군번영회장

장흥투데이 창간 1주년과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을 장흥군번영회원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어려운 가운데서도, 장흥투데이 임직원들이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지역의 정론지로서 역할을 잘 수행하기 위해 수고를 많이 해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일반적인 지역신문과 차별화하여 인문지로서 장흥투데이를 이끌어 오신 점에 대해, 장흥군 번영회장으로서 감히 축하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 장흥은 1조 2천억 원이 투자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유치로 인해 미래에 대한 장밋빛 청사진을 그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실로 장흥군민 모두가 경하해 마지않을 수 없는 일이고, 부디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본 사업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력이 되면서 든든한 장흥발전을 견인해나 갈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장흥발전에 꼭 필요한 군민의 총체적인 힘을 모으기 위해서는 장흥군민이 화합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저희 장흥군번영회에서도 특별히 이점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군민 하나 되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군민의 일체감이 조성되어야 군민의 지혜를 모을 수 있고, 군민이 공감하는 장흥발전을 모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장흥투데이도 지역정론으로서 군민 화합운동을 선도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살아있는 지역 정론지로서 역할을 당부드립니다.

 

지역의 문화창달, 희망찬 비래 지전 창출을 선도해주길

최정옥/ 전 장흥군향우회장

장흥투데이 창간 1주년을 30만 장흥 출향인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해 장흥투데이가 창간되었을 때 향우의 한사람으로 우려하는 바가 컸지만, 창간의 어려움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봉사로 창간 1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니, 출향인의 한 사람으로서 참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특히 장흥투데이는 독자들의 알 권리 충족은 물론 건전한 비판과 대안제시로 지역사회의 미래를 밝히면서 언론의 새 지평을 열어 오고 있습니다.

또한 ‘장흥의 인문지’를 표방하고 있듯이, 특히 지역신문으로서 공익적인 기능에 속한다고 할 수 있는 장흥의 인문학적 정보와 취재 보도를 통해 장흥 문화의 정체성을 조명하고 있다는 데서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창간 1주년을 맞아 새로운 대표이사가 선임되었으니만큼, 더욱 진일보한 장흥투데이로서 사명수행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언론의 역할과 사명은 정론지필(正論直筆)과 지역문화 창달에 있으니만큼, 장흥투데이가 지속적으로 장흥의 문화 창달에 기여하고 장흥의 희망찬 비래 지전 창출을 선도하는 장흥투데이가 되어 주리라 믿습니다.

우리들 향우들은 늘 고향의 아름답고 반전되는 희망의 뉴스를 목말라 하고도 기대하고 있다는 사실 또한 명심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장흥군 발전 선도하는 역할 다해주길

 

김창훈/장장회(역대 장흥중.고총동문회 회장단 모임) 회장

어려운 경영 여건을 이겨내면서 온갖 심혈을 경주하여 오신 ‘장흥투데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장흥투데이’가 지역사회의 발전과 번영을 도모하기 위한 선도적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더욱 열렬한 박차가 있을 것을 기하하며 여력이나마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저널리즘의 제1차적 기능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혹은 그들이 얻기를 원하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있으며 하여 더욱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저널리즘 매체는 새로운 뉴스에 대한 정보의 해석 논평을 정기적으로 공표하되 그 내용은 진실성과 객관성이 내재해햐 할 것이며, 모든 정보를 여과 없이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와 수용자의 삶에 중요한 문제를 선택해서 전달하는데 있으므로 일반 사회의 사실 전달 방식을 수용해야 할 것입니다

갈수록 새 뉴스 미디어가 생겨나고 있는 현실이어서 어려운 경영현실을 대응하기 위해서는 저널리즘 기관이 수용자의 신뢰를 쌓고 권위를 확보하는데 부단한 자기 노력이 요구된다 하겠습니다.

장흥투데이 창간 1주년을 맞이하여 귀사의 보다 큰 발전을 기원하면서 정론직필 사회정의구현이라는 대명제아래 귀사의 부단한 정진을 기대하여 마지않습니다.

 

향우들에게 고향·모교 위한 책무의 이정표 돼 주길

박종문/재경장흥중·고총동문회 회장

항상 고향 소식과 함께 후배들의 좋은 소식도 자주 전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장흥투데이’ 창간 1주년을 재경 장흥중고동문들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고향을 떠나 서울 등지에서 살면서 고향 소식에 목말라하는 우리 동문들은 발전하고 변화하는 고향 소식을 접할 때면 고향을 지키며 수고하시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항상 고마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특히 ‘장흥투데이’는 장흥의 사람과 문화와 땅을 새롭게 조명하는 언론지이기에 더욱 애착이 크게 느껴집니다.

고향 마을을 소개하는 란에서는 미쳐 우리들이 알지 못하는 내용도 있고, 장흥의 예전 모습을 연재해 줄 때면 마치 어린 시절이 아련히 떠올라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은 마음을 간신히 진정하곤 한답니다.

또 매번 사설로 표현된 장흥의 현실은 우리들이 고향과 모교를 위해 무엇을 해야 되는지 이정표가 되기도 합니다. 장흥투데이가 고향을 사수하는 지역정론지로서 책무를 다해줄 것으로 당부드리기도 하는 이유인 것입니다.

요즈음 경제 사회적인 현상으로 종이신문이 다들 어렵다 고 들 하는데도 휴간 없이 발간하기 위해 노력하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고향의 발전적인 모습과 우리들 모교의 발전상과 후배들의 모습도 자주 전해주시는 진정한 언론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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