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의 폐(12)/장동서초등학교
■장흥의 폐(12)/장동서초등학교
  • 장흥투데이
  • 승인 2019.09.2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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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개교- 번성기엔 11학급 554명- 1999년 폐교
총 졸업생 45회 1,115명 배출-‘삼계 큰마당보존회’ 인수
장동서교 교기
장동서교 교기
장동서교 옛 교정
장동서교 옛 교정
현재의 장동서교
현재의 장동서교

▶위치 : 장흥군 장동면 용곡리 8번지

▶주요 연혁 :

1944년 4월 1일 장동서공립국민학교로 개교

1984년 6월 15일 장동서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개원

1994년 4월 1일 장동초등학교 용곡분교로 격하

1999년 8월 31일 장동초등학교와 통폐합

장동면 감나무재 서부지역인 하산리, 용곡리, 만년리 등 삼계리는 항일정신이 투철한 지역으로 일본인들이 거주하지를 못하였기에 교육에 대한 지원을 해 주지 않아 이병귀 이상현 이상구 이동일 이충정 홍경표 씨 등 지역의 유지들이 앞장서 성금을 모으고 풍물놀이를 펼쳐 부지를 매입하고 행정의 지원을 받아 1944년 4월 1일 44명의 학생으로 장동서공립국민학교로 개교를 하였다.

최대 번성기에는 11학급 554명의 학생으로 운영되기도 하였으나 학생수의 감소로 1999년 9월 1일 재학생 10명(총 졸업생 45회, 1,115명)으로 장동초등학교와 통폐합되었다.

1999년 9월1일 장동초등학교와 통폐합된 이후 1회 졸업생인 임영득(전 재경동문회장)씨를 중심으로 한 동문과 주민들은 5년 동안 모은 6000여만원과 군지원금 5,000만원 대출금 5,000만원 등 1억 6,000만원을 장흥교육청에 완납하고 ‘삼계 큰마당보존회(현, 이병두회장)’로 이전등기에 들어갔다.

골프연습장・게이트볼장으로 활용도 이번에 사들인 학교는 쉼터로 고쳐졌다. 본건물 8칸과 화장실, 관사를 철거하고 사무실과 사랑방, 회의실 등으로 단장됐다. 또 교정(2900평)과 주변 논밭(1500평) 등에는 잔디를 더 깔아 게이트볼장과 골프연습장으로 만들어졌다.

마침 인근에서 철도공사를 하던 대기업체가 폐교를 현장 사무실로 쓰게 해달라고 하여 임대료대신 재건축을 조건으로 빌려주기로 했으며 1년 임대료로 880만원씩 6〜7년 동안 받기로 해 대출금도 말끔하게 해결됐다.

이에 앞서 이 학교 동문들은 지금까지 27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추석 때마다 모교에서 친목 체육대회를 열고 있다.

▶역대 교장

초대 박공선/2대 주의철/3대 최원협/4대 정진원/5대 김상호/6대 김주현/7대 김홍렬/8대 백형률/9대 이종연/10대 오근섭/11대 조옥승/12대 박현구/13대 김효곤/14대 이영수/15대 김채인/16대 이병휘

▶역대 기성회장 및 유공자

▸이재근-학교부지 정리 / ▸이동규-군지원 3교실 증축 / ▸이판구-학교 부지용 토지 희사

▸이상구-학교수목 정비 / ▸이관호-자연학교 연구학교 추진 / ▸임영득-운동장 정비 중기지원 /▸김광원-운동장 조성 및 장학회 설립 / ▸김형원-장학답 3두락 희사 / ▸이인기-목조건물 벽돌건물로 교체 / ▸신동운-학교 전화 가설 / ▸백남칠-교원숙소 건립 추진 / ▸이병렬-병설유치원 개원 추진 / ▸이진석-현존 슬라브교사 건축 추진 / ▸이정배-교육방송 시범학교 추진 / ▸김석중-난방시설 정비 / ▸이정관- 슬라브 건물 교체 완성

▶교가

제암산 정기펴는 삼계의 원두

알뜰한 보금자리 우리의 학교

이나라의 큰 일꾼이 예서 크나니

거룩토다 우리학교 장동서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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