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문화-역사민속의 보존과 활용’ 학술대회 개최
‘산림문화-역사민속의 보존과 활용’ 학술대회 개최
  • 김용란
  • 승인 2019.10.17 18: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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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산림문화박람회 연계 남도민속학회-(재)한국학호남진흥원 공동
김희태 위원 ‘장흥지역 산림문화 향토자원의 보존과 활용’ 주제발표

지난 10월 12일 장흥군민회관 소회의실에서는 2019산림문화박람회와 연계하여 남도민속학회-(재)한국학호남진흥원 공동 학술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이윤선 남도민속회장의 개회사, 이종범 (재)한국학호남진흥원장의 환영사와 정종순 장흥군수와 위 등 장흥군의회 의장의 축사에 이어 전영우 국민대 명예교수의 ‘조선의 산림보호 정책과 사찰숲’ 기조강연에 이어, 조미은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연구위원이 ‘영광 山訟으로 본 민간의 산림보호와 갈등-영광 동래정씨 산송사례를 중심으로’, 박주언 진도문화원장이 ‘진도의 산과 호랑이 관련 민속 설화와 현장’을, 임준성 광주여대 교수가 ‘무등산 제영으로 본 조선 선비의 遊山 경관’을, 김세진 광주생명의숲 사무처장의 ‘숲해설가를 통해 본 산림자원 활용 정책 전망’을, 김희태 전라남도 문화재위원의 ‘장흥지역 산림문화 향토자원의 보존과 활용’의 주제발표에 이어, 이경엽 목포대 교수가 조장을 맡아 목포대 나선하, 서해숙 남도학연구소장,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서금석, 김상찬 (사)한들문화이사장, 전라남도 산림박물관 서인석과 참석인 등이 참여한 종합토론을 개최했다.

특히 이날 학술대회에서 김희태 전)전라남도 문화재전문위원이 발표한 ‘장흥지역 산림문화 향토자원의 보존과 활용’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희태 위원은 장흥 천관산 동백나무 숯 가마터 등 47개소가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등록되었다며 소개하고, 장흥군의 산림자원유전자보호림과 보호수, 천연기념물도 소개했다. 또 향토 특산 산림자원으로 특구유산-생약초와 문학자원, 농업유산-발효차 청태전 농업시스템, 토산자원-문헌상 토산자원과 전통과의 공존 마을 숲 그리고 토산이 된 구족호두와 신 랜드마크 편백 숲 우드랜드를, 기록상의 산림자원으로 859년 왕이 치와 약을 내린 보림사 창성탑비와 1240년 천관산 척촉(躑躅) 주장(柱杖)과 1274년 천관 목재로 전함건조, 1435년 삼십포의 매향(埋香) 암각문과 1448년 대이매도(大伊每島)와 장내곶(帳內串)의 소나무 관리, 1454년 세종실록지리지 토공조 표고와 비자, 1530년 신증동국여지승람 정화리와 남산의 죽전(竹箭), 1622년 큰재목 358그루를 벌목한 장흥부사 논죄, 1722년 한아름 굵기 천년 자단목, 1755년 장흥 금당도(金塘島) 봉산(封山)을 소개하며 문화유산(문화재)과 산림문화자원은 서로 관련이 되며 산림문화 자산은 산림 또는 산림과 관련되어 형성된 유형 무형의 자산이기에 잘 보존하여 관광자원화하여야하고 장흥의 청태전과 표고 등을 역사성과 풍토성을 홍보에 활용하길 주문하며, 관계자들도 관심을 가져 국가산림문화자산 추가 등록과 문화재 지정 검토를 당부했다./김용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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