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간 오래된 숲’에서 “장흥문화 정체성 규명”
장흥문화지소는 12월 2일 첫 번째 워크솝을 시작으로 12월 한 달 동안 5회에 걸쳐(2일 월, 13일 금, 16일 월, 20일 금, 23일 월) ‘장흥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 개최 장소는 ‘문화공간 오래된 숲’(장흥읍 송산길 59_송산마을)이다.
다음은 워크숍의 행사 일정이다.
▶1회-지역문화와 문화예술교육(12. 2. 오후 3시) ▶2회-지역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고민과 방안 : 예술가를 중심으로 하는 문화예술교육의 다양성(12. 13. 오후 3시) : 좌장-최지만(삶지대연구소장)/발제 : 예술과 문화예술교육의 다양한 접점(천윤희 광주비엔날레) ▶3회-지역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고민과 방안 : 문학예술교육에서 문학요소의 중요성(12.16일. 오후 3시) : 좌장 최지만(삶지대연구소장)/발제 : 문학분야 문화예술교육의 방향성과 사례(안태호 예술과도시사회연구소 이사) ▶4회-지역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고민과 방안 : 생활문화의 중요성에서 공간과 문화예술교육(12.20.오후 3시)/좌장 최지만(삶지대연구소장)/발제 : 생활문화공간과 문화예술교육의 접점(정민룡 광주북구문화의 집 관장) ▶5회-지역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고민과 방안 : 공연분야와 문화예술교육의 연결성(12.23. 오후 3시) : 좌장 최지만/발제 : 공연예술교육의 고민과 사례(정찬일 극단 신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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