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장흥·보성·고흥 의 미래 빛낼 가치 구현하겠다
강진·장흥·보성·고흥 의 미래 빛낼 가치 구현하겠다
  • 김선욱
  • 승인 2019.12.12 13: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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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4.15 총선 뛰는 사람들(3)/김수정 예비후보
저출산, 고령화, 4차혁명시대- 확실한 대안·비전있다

”선친은 김대중대통령, 나는 이휘호여사와 깊은 인연“

▶…내년 4월 15일(수)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이 5개월 여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장흥군의 국회의원 선거구획이 속한 ‘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구의 경우, 예비 후보만도 현재까지는 강진군 1명, 보성군 1명, 고흥군 3명 등 모두 5명으로 점쳐지고 있다. 여기서 물론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예비 후보가 3명이어서, 이들이 경선에서 1명으로 압축될 경우. 본선에서는 3명의 후보가 치열한 경쟁을 치를 것으로 예상된다.

김수정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정치권 밖에서 다양한 정치경험 축적

보성군 출신의 더불어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인 김수정(金洙貞)은 부친 김주호 씨가 제13대 국회의원을 지냈던 정치 내림 집안 출신의 신인 정치가로 내년 4.15 총선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우선은 민주당내 예비후보들이 3명이어서 경선을 통과하는 일이 주요 관건이다.

김수정 예비후보는 정치 활동과 관련한 자기 소개에서 “보성군 보성읍 봉산리에 거주하며 10여년 째 농사를 지으며 생활해 왔습니다. 삼산마을공동체 회장을 역임하며 마을회관 건립을 완료했고,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도로, 가로등, 상수도 정비로보다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데 앞장서 왔습니다.

제13대 국회 전국구 의원을 지내신 아버지의 민주당 사랑은 자식인 저에게까지 전해져 故 김근태 의장님께서 대표를 지내신 한반도재단 여성위원 활동으로 생활정치를 시작했으며, 故 김근태 의장의 따스함과 정치철학 등 남다른 애민정신을 본받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제18대 국회의원 선거가 한창일 땐 대한민국 정치1번지 서울 종로에서 연설원으로 맹활약하였으며,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때에도 서울 종로 캠프 조직본부의 예술분과위원장으로 참으로 바쁘게 일했습니다.

그리고 민주당 리더십센터 운영위원과 부대변인, 조직특보 등 민주당 중앙당의 다양한 당직을 맡아 활동해왔고, 현재는 정책위 부의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대중 대통령과 인연이 깊으셨던 아버지 김주호 前 국회의원에 이어 이희호 여사님과 인연을 이어 왔던 저는 여사가 애정을 가지고 운영해온 <(사)사랑의 친구들>에 참여하며 불우한 어린이 돕기와 그들을 위한 공부방 운영, 북한 동포 돕기 및 장학사업 등을 꾸준히 함께 하며 생활 속에서의 바른 정치의 구현을 위해 노력해오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다년간 제도권 밖에서의 정치 관련 활동 등을 겸험으로, 이제는 본격적으로 제도권 안에서 새로운 생활 정치, 민심을 제대로 반영하여 정도의 정치를 구현해보겠다는 강한 의지로 내년 4.15 총선에 출마하려는 것입니다.”라고 소개하며 예비후보로서 정치 입문에 대한 소견도 밝혔다.

그는 특히 ‘고흥, 보성, 장흥, 강진’ 지역구의 정치 현실을 안타까워 했다.

“지금의 ‘고흥, 보성, 장흥, 강진 지역위원회’는 리더의 반복된 탈당과 복당, 그로 인한 지역의 분열과 세력 약화로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하는 심각한 우려 속에 민주당 내에서 취약 지구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저는, 비록 전국구 의원으로 활동하셨지만 전남 보성을 비롯한 주변 고흥, 장흥, 강진 지역에

남다른 애정을 보여 오셨던 아버지를 본받아 우리 고장에 다시금 활기찬 희망의 숨결을 불어 넣을 소중한 기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지역구가 농어촌 지역이라 더욱 심각한 저출산, 고령화 문제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기 위한 수많은 노력들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이러한 저희 지역구에서 시대적인 소명이 저를 기다리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전남 고흥, 보성, 장흥, 강진을 수정처럼 빛낼 김수정의 갈고 닦아 온 실력이 이제 그 빛을 발할 때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대와 신념으로 이번에 출사표를 던진 것입니다.”

김수정 예비 후보의 자신 있는 신념의 토로였다.

고흥·보성·장흥·강진 빛낼

미래의 가치 창출 돼야 한다

김수정 예비후보는 “농어촌 지역이 대부분인 고흥, 보성, 장흥, 강진은 여성이 살기 어려운 환경을 가지고 있다,. 어린 아이의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고, 청년의 모습도 거의 찾아 보기 어렵다, 열악한 노동의 질 못지않게 태부족인 청년 일자리,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부족하고,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는 조건이 너무도 좋지 않아 도시로 떠나는 젊은 세대를 붙잡을 수 없다, 특히 저출생 현상의 직격탄을 맞을 수밖에 없어 인구 감소는 날로 심화되고 있다, 4개 군 중 3개 군의 인구 3만여 명은 얼마지 않아 곧 무너지게 될 것이다”고 진단하고 “이제는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노력으로 지역을 발전시켜야 다, 여성 친화적 환경과 좀처럼 늘지 않았던 각 농어촌 가정 및 개인의 소득증대를 통하여 인구 유입을 괄목할 만큼 성장시키고, 행복한 지역으로서의 면모를 되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저출생 대책으로 “첫째 어린 아이의 웃음소리가 사라져 버린 농어촌, 잃어버린 아이들의 웃음 소리를 되찾을 수 있도록 각 지역에 따라 특화된 교육환경을 집중 육성해야 한다, 둘째 아토피 없는 친환경 학교, 유학이 부럽지 않은 외국어 학교,4차 산업혁명을 앞서 갈 IT기술 학교, 미래 산업과 에너지 강국을 이끌어 갈 브레인 학교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집중 육성해 도시의 아이들이 우리 고장으로 유학 오도록 만들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러한 구상을 정치적 신념으로 실현해 보이겠다고 토로했다.

또 고령화 시대 대비한 구상으로 그는 “무병장수의 구호는 옛말이 되고 유병장수 시대를 걱정해야 하는 초고령화 시대”라고 진단하고 “삶이 다할 때까지 질 좋은 삶으로 생활 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사회복지 선진국인 북유럽 국가들처럼 노년을 농어촌에서 보내고 싶은 이들을 위해 병원, 문화시설, 돌봄 서비스가 완벽한 귀농하고 싶은 고향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지금은 4차 산업혁명 시대“임을 강조했다.

하여 “주민 대부분이 농업과 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지역의 특성상 소득원 또한 대체로 1차 산업에 머무르고 있는 현실을 벗어나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전된 기술을 우리의 농업과 어업에 접목해 경쟁력을 강화시킨다면, 획기적인 경제 농업, 어업으로 전환될 것이라 확신합니다”고 분석하고 이어 “시대를 앞서 가는 스마트 농장, 스마트 양식, 더 나아가 스마트 시티를 목표로 농어촌 토지의 가치를 재정비하고, 지역에 투입되는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미래 지향적으로 바꾸며 고농도 투자 유치를 통한 농어촌의 성장 가능성을 적극 이끌어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김수정은 “저 김수정에겐 고흥, 보성, 장흥, 강진을 빛낼 미래 가치의 계획이 있으며, 이러한 구상은 긴 시간 치열한 고민을 통해 찾은 다양한 대안이다”고 역설하고 이러한 구상을 바탕으로 2020년 이후의 강진·장흥·]보성·고흥 지역을 수정처럼 빛내겠으며 그러한 구상이 완비돼 있다“고 강조했다./김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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