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화진 예비후보-“경제 살리기와 국민통합은 협치(協治)뿐이다”
■인터뷰- 김화진 예비후보-“경제 살리기와 국민통합은 협치(協治)뿐이다”
  • 장흥투데이
  • 승인 2020.01.1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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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사는 길-‘거버넌스’ 정신 구현- 협치 정신 실현해야
김화진 예비 후보-바른미래당 고흥보성장흥강진지역위원장

‘고흥보성장흥강진’ 국회의원 예비 후보 김화진(바른미래당 고흥보성장흥강진지역위원장)씨가
최근 난마에 얽혀있는 한국의 현실경제와 현실정치를 통렬히 지적하고 그 대안을 제시했다.

김화진 예비 후보는 “한국 정치에서 여당과 야당이 조금씩 양보하여 현안 문제를 원만히 처리하는 협치(協治)가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히 요구된다”면서 “지방화시대를 맞아 지자체에서도 이러한 협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민간, 공공기관, 기업, 전문연구기관과 함께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해 소통을 하는 곳이 많아지고 있는 실정이지만, 중앙의 현실 정치에서는 특히 정부와 여당에서는 여전히 협치가 실종되어 이로 인한 싸움판 정치판이 전개되면서 국민들은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화진 예비후보는 보다 구체적인 사례로 조목조목 지적하였다.

첫째,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부터 지금까지 협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실천하겠다고 공약하고 있기는 하지만 실재로 이런 협치의 정신이 실종되었고, 국회에서는 본연의 의회 정치가 실종되며 국민의 대표성은 마비되었고 광화문 등 수도권 일부 광장은 오랫동안 아수라장으로 변화되면서 일반 시민들의 불편과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둘째, 더욱 가관인 것은 거대 양당은 서로의 책임 공방으로 연일 매스컴 정쟁만을 하고 있어, 그들에게는 국민은 존재하지 않는 정치로 일관하고 있다.

➀자유한국당은 장외 정치와 삭벌투쟁으로 일관하여 의회주의를 실종시키고 지지자를 선동하고 있다.

➁더불어민주당은 선거법과 개혁 입법을 볼모로 자신들에게 유리한 패스트트랙을 수정하여 처리하였으며 연동형 비례대표에 사활을 걸고 비례대표 몇 석을 더 얻기 위해 분투노력했다.

➂자유한국당이나 군소정당들은 이러한 민주당과 극한 대치를 하다 결국 알맹이 없는 결말로 허송 세월을 보내버렸다.

이것이 바로 오늘의 여의도 정치요 작금의 정치 형태이다.

넷째,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인하여 비례 위성정당 창당 움직임이 일고 있을정도다. 이를 서로가 꼼수정치라고 하는데, 이는 시쳇말로 도토리 키재기나 다름없다
다섯째, 촛불시민 혁명으로 정권을 쟁취하여 국민 대통합의 정치를 하겠다던 문재인 정부의 입각과 인사를 보면 협치와는 전혀 무관하게 ‘내편 위주’의 보은 인사와 스팩 만들어 주기 인사를 해 오고 있음에 다름 아니다.

이와 같이 현실 정치를 분석한 김화진 예비후보는 “이쯤 되었으면 합리적 사고를 지닌 국무총리 인사를 통하여 국민통합의 정치로 전환했어야 했지만, 입법부 수장을 행정부 2인자로 앉히는 ‘하수의 인사 내정’으로 돌려막기, 측근 인사, 불통 인사라는 오명마저 쓰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제라도 정부나 지도자 등 자기불안은 인사에서 찾아볼 수 없다” “나를 지켜줄 사람이나 야욕적 집권만을 생각하니 국민을 위한 합리적 사람이나 또는 남의 편에 있지만 화합을 위한 인재는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한국 정치가 사는 길-협치뿐이다


이어 김화진 씨는 “문제의 출발점은 여소야대 다당제 정국에서 야당을 진정한 협상 파트너로 인정하지 않고 말로만 협치를 일관해 왔기 때문이다”고 강조하고 “행정부 인준을 위한 청문회 결과는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임명했던 데서 적나라하게 비협치 정치를 보여주었다” “우리가 살기 위해서는 나만이 아닌 다른 사람도 인정할 줄 하는 정치가 진정한 정치다,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라는 분위기로 인사청문회를 희석시켜 왔다, 내편이요 나를 도와준 사람 소위 웅덩이 인사 풀에서만 건져보려 하니 도덕성과 전문성을 갖춘 적임자를 얻을 수 없었음은 당연했다, 진실로 국민과 나라를 위해 혜안과 원로들의 고견을 빌렸다면 인재는 얼마든지 찾을 수 있었다”고 주장하였다.

김화진 후보는 “공명지조(共命之鳥), 즉 목숨을 공유하는 새라는 뜻으로, 상대방을 죽이면 나도 죽는다는 사자성어인데, 이 사자성어를 ‘교수신문’이 2019 한해를 축약한 말로 선정했다, 나 죽이면 그만일 수도 있지만 국민이 불안하고 경제가 죽어간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서울과 지방, 남자와 여자, 좌파와 우파, 진보와 보수로 극명하게 나뉘어 끊임없이 싸우는 우리의 현실이 걱정을 넘어 두렵기조차 한다, 언제쯤 화평의 대한민국으로 돌아설지 도무지 예측하기 어려운 지경이다”고 강조하고 “이제부터라도 서로를 탓하기 전에 내 탓을 해봐야 한다, 누구보다도 대통령과 정부여당이 이런 생각부터 고려하는, 정치 경제의 총체적인 이 난국을 해결하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그것은 오직 협치 뿐이다, 너도 좋고 나도 좋아야 하는 자리이타(自利利他)의 마음을 내놓아야 한다, 나와 우리 편만 좋으면 된다는 일방독주와 밀어붙이기는 공멸의 길임을 알아야 한다, 무능한 정치와 정치인의 심판은 오로지 국민의 몫이다.”고 역설했다./김선욱 기자

<김화진 예비후보 프로필>

1.연락처(사무실) : 고흥군 고흥읍 터미널길 3 유진빌딩 402호

전화 : 061- 835-2030

핸드폰 : 010 3601 5345

2.경력

-현재 : 바른미래당 고흥보성장흥강진지역위원장

–안철수 대선 조직총괄 부본부장

-전라남도 체육회 자전거연맹 회장 (현재)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졸업

-전남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전남대학교 일반대학원 박사

-전라남도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상임대표(전)

-전남노회 장로회 부회장 (장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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