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안양면 들녘에서 주소득 작물인 봄감자 파종이 한창이다. 추운 날씨를 견디며 이랑마다 감자 종자를 심는 농부는 5월의 풍성한 수확을 기대한다. 저작권자 © 장흥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흥투데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