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대규모 국첵사업 유치에 선도역 해왔다"
"장흥군 대규모 국첵사업 유치에 선도역 해왔다"
  • 김선욱
  • 승인 2020.03.1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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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특별 인터뷰/민생당 황주홍 예비후보

장흥 수문↔고흥 연륙교 사업, 체육인 센터 장흥유치에 크게 기여
농업·축산업·임업·수산업 대변인 역할-지속 발전 위해 산파역 다해
장흥 지속 발전, 장흥군민 삶의 질 향상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터
민평단 황주홍 예비 후보 

▶…‘고흥‧보성‧장흥‧강진’선거구 4.15 총선의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김승남 후보가 확정됨으로써,4.15 총선은 더불어민주당 김숭남, 민평단 황주홍, 무소속 김화진,국가혁명배금당 이종억 등 4자 대결로 펼쳐지게 되었다. 이에 본지는, 이들 3인의 정책 구상과 선거 공약 등을 알아보는 특집난을 마련하였다. 이번 호는 민평당 황주홍 후보위 소개이다…편집자 주

황주홍 후보는, 지난 4년간 국회의원의원, 특히 후반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으로서 두드러진 활동상을 소개하는데 주력하였다. 그만큼 4개 지역 ‘고흥‧보성‧장흥‧강진’지역 발전, 특히 장흥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과 발전을 위해 분투 노력해왔다고 자부했다. 황주홍 후보는 “지난 4년간 장흥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해왔고, 이같은 노력은 저의 국회의원 3선이 되는 제22대 국회의원이었을 때는 더욱 배가되면서 실제적으로 장흥발전에 선도역을 다하게 될 것”이라고 확언했다. 황주홍 후보는 “먼저 밝히지만, 4년간 제가 챙긴 장흥군의 사업과 예산은 결코 나 혼자 이룬 것이 아니므라 장흥군, 장흥군수와 함께 챙긴 것으므로 오해없기 바란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장흥~고흥 연륙교’사업 선도역

황주홍 의원은 지난 2019년 9월 18일, 장흥~고흥 연륙교 사업을 국토교통부의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연구용역에 포함시킴으로써 1조원 대 규모의 지역구 숙원사업의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황주홍 의원은 2019년 2월 4일 장흥 지역주민들과의 간담회에서 정남진농협 강경일 조합장으로부터 이 사업 추진의 필요성에 대한 건의를 받은 후, 이를 민원 목록에 올려놓으며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 사업은, 바다 위에 교량을 건설해 도로를 만드는 것이므로 먼저 국도 지정을 받아야 하고, 그런 뒤 국도 건설관리 기본계획에 반영된 후 에산 배정을 받아야, 첫 삽을 뜨게 되는 것이다. 하여 황주홍 의원실은 그동안 장흥군청, 고흥군청, 전남도청, 국토부와 의견을 교환해왔다. 특히 2019년 9월 4일에는 국회 농해수 황주홍 위원장실로 찾아온 국토교통부 김용석 도로국장 등 관계자들과 면담하면서, 이 자리에서 이 연륙교 사업을 국토교통부의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연구용역에 포함시키도록 요청했으며, 비로소 2019년 9월 18일 국토교통부(도로정책과)로부터 연구용역에 포함시키겠다는 긍정적 답변을 받기에 이르렀다.

이후 장흥~고흥 연륙교 사업이 국토부의 막판 최종보고 인쇄본에 들어갈 수 있었다.

황주홍 국회의원은 2019년 9월 26일 국토부의 최종보고회 시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사업에 장흥~고흥 연륙교사업이 미반영되어 있던 것을 발견했다. 그 즉시 황주홍 의원은 전라남도청에 장흥~고흥 연륙교사업을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사업에 포함시켜줄 것을 요청하였고 이후 전라남도청은 이를 검토한 후 그 필요성을 받아들여 이번에 최종보고 인쇄본에서는 포함했던 것이다.

이로서 총사업비 1조원대로 추산되는 장흥~고흥 연륙교사업은 전라남도가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려는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사업 속에 포함됨으로써 장흥~고흥 연륙교사업이 남해안 개발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하다는 인정을 받은 셈이다(이는 국도 지정과 국비 지원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체육인 교육센터 장흥군 유치 앞장

황주홍의원은 기획재정부 반대로 무산될 사업을 기사회생시켜서 대한체육회 이사진들을 감동시킨 결정적 활약 인정해 장흥군체육회로부터 감사패 수상했다.

황주홍 의원은 “체육인교육센터를 장흥에 신속하게 건립하여 장흥군이 대한민국 스포츠교육의 메카로 자리 잡아 장흥 발전의 큰 밑거름이 되게 할 것이다, 향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예산 확보 등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고 다른 연관 사업들도 유치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히며 의지를 다졌다.(한편 황주홍 의원은 전국 최초의 ‘귀농 귀촌 체험단지’-총사업비 300억원 규모-가 체육인교육센터 부근 설립을 추진 중인데, 이는 현재 대한체육회와 농협중앙회 및 장흥군 사이에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황의원-이밖에 여러 국책 사업에도 앞장

▲이양~유치 지방도 4차로 210억원(도비) 확보=장흥 유치~화순 이양 지방도로는 전액 전남도 예산이 투입돼 4차선으로 건설된다. 즉 도비사업으로 국가 예산이 들어가지 않아 황주홍 국회의원과는 직접 상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황주홍 의원은 장흥군의 오랜 숙원사업인 장흥 유치~화순 이양 간 지방도로 건설비로 역대 최대 규모인 210억원(도비, 본예산160억+추경 50억)이 배정되도록 노력했다. 즉 황의원은 장흥유치~영암금정IC 국도 시설개량(총사업비 391억원,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관련)을 국토교통부 계획안에 반영되도록 했던 것이다.

▲또 황 의원은 ①관산읍 우산항 98.2억원 ②회진면 대리항 98.3억원 ③회진면 신상항 84.6억원 등 총사업비 280억원이 책정된 장흥군 어항 정비 사업 선정에도 기여하였다. 관산 우산항은 총사업비 98억원이 투입돼 방파제 연장 등 어항시설을 정비하며 정남진 전망대 인근에 다목적 커뮤니티 센터(수산물 직판장 포함), 요트계류장 조성 등 사업이 추진된다.

회진 신상·신기항은 총사업비 84억 원을 투입해 어항시설을 정비하고 수산물공동작업장 등 수산기반시설 조성과, 다목적회관을 리모델링해 어린이놀이시설과 도서관 등을 조성한다. 회진 대리항은 지역주민과 대리항 방문객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교차로 정비와 낚시공원 내 데크시설, 어항시설 정비, 해조류간이가공시설, 바지락어장진입로 등 사업이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98억원이다.

▲황주홍의원은 2019년도 노력항 어촌 뉴딜 300 사업(총사업비 88억원) 선정에도 기여하였다. 이 사업은 노력항에 방파제 확장, 노력휴식걸음길, 노력휴양공원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해양운수와 해양관광이 어우러진 다기능 연안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노력항이 향후 국가연안항으로 가는 첫걸음을 내디뎠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황주홍 의원은 용산 상금지구 다목적농촌용수 사업(총사업비 370억원) 선정에도 기여하였다. 황주홍 의원은 2017년 6월 15일 장흥군 용산면 상금리 가뭄현장을 방문했다. 상금리 일원은 소하천에 설치된 취입보와 소류지 및 개인관정에 의존하여 영농급수를 하는 곳으로 매년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2017년에는 강수량이 평년대비 34%에 그쳐 이 지역 농민들의 시름이 깊다. 지역주민 100여 명은 현장에서 황주홍 의원을 만나 항구적인 가뭄극복 방안 및 용수확보 대책수립을 요청했다. 황주홍 의원은 지역주민들을 격려한 후 “용수확보 및 항구적인 가뭄극복을 위해 상금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한다”며, 대책 마련을 위해 용산 상금지구 다목적농촌용수 사업(총사업비 370억원) 선정에 기여하였다.

▲황주홍의원은 장흥읍 도시재생뉴딜사업 최종 선정(총사업비 155억원 규모)에도 기여하였다. 장흥군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은 전라남도의 서면평가, 현장평가, 종합발표평가와 국토교통부의 적격성 검증 단계를 거쳐 이뤄진 것으로써 황주홍 의원이 정종순 장흥군수와 함께 사업구상부터 세밀히 챙긴 결과물로 여겨진다.

황주홍 의원은 그동안 전라남도 관계자, 국토교통부 관계자들에게 수시로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장흥 토요시장 상권 활성화 필요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설득하는 등 사업 선정을 위해 노력해 왔다.

농업·축산업·임업·수산업의 대변인 역할 해 와

황주홍의원은 농업 현장에서의 민원을 해소하는데 노력했으며 긍정적인 평가도 받고 있다, 다음은 농업·축산업·임업·수산업 분야에서 노력해 온 황주홍 의원의 변이다.

“마늘가격 폭락으로 시름에 빠져있는 마늘재배 농가들을 위한 긴급 간담회를 개최하여(19.6.19) 정부 수매를 2.3만톤으로 확대했습니다. 또한 정부 수매 계획에서 제외됐던 대서종 마늘 비계약물량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대서종 마늘 무름병 발생으로 힘들어하시는 농가를 위해 신속한 재해 판정과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긴급 재해대책 복구비 13.8억원 등). 또 잇따른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벼 생산 농가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했던 태풍 피해 전량 매입 요구를 관철해냈습니다.”

황주홍의원의 말이다. 이러한 황의원의 노력에 대해 농림부 담당 공무원은 ‘재해대책비가 이렇게 신속히 결·집행된 적이 없었다. 위원장께서 지속적으로 농림부 등에 강력히 요구한 결과이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황주홍의원은 축산업과 축산인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도해 왔다.

“장흥 축산농가의 산업 이탈을 방지하고 생산기반을 보호하며 경축순환농업을 활성화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축산 생태계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을 제안하고, ‘축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하여 지속가능한 축산업 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장흥군 한우농가에 최고등급의 우수 정액이 제공되도록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하고, 빠른 시일 내에 실현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 돼지고기값 하락 등 한돈농가의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한돈협회 및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한돈소비 촉진 행사를 3차례 개최하고 한돈농가 살리기에 앞장섰습니다.”

“저는 또 양봉을 포함한 임업직불제 도입 촉구 등 임업인의 숙원 해결 위하여 최선 다해 노력해 왔습니다 …똑같은 농산물을 논·밭에서 재배하면 직불금 지급 대상이지만, 산(임야)에서 재배하면 직불금 지급 대상에서 인정되지 않는 차별을 해소해야 한다고 국정감사에서 촉구했습니다. 임야는 그 규모가 전 국토의 63.5%(637만㏊)로 매우 넓고, 쾌적한 자연환경의 제공과 함께, 공기정화, 토사유출방지 등의 역할을 하는 등 공익적 가치가 126조원에 이르는 등 농업의 공익적 가치(89조원)보다도 훨씬 큽니다. 반면 전체 산림의 25%인 157만㏊가 공익용 산지로 국가에 의해 지정됐고, 국가의 필요에 의해 주인이 재산권 행사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매년 세금을 납부하지만 아무런 보상도 못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농업과 임업 간 형평성을 고려할 때, 임업분야에도 양봉을 포함한 임업직불제 도입을 서둘러야 합니다.”

“저는 또 장흥군수협 회진본점에 금융영업점 12년만에 재설치 확정도도록 하는데 기여하기도 했습니다. …12년만에 회진 본점 금융영업 재개로 전체 조합원의 80%가 거주하는 회진, 관산, 대덕 지역 수협 조합원들의 금융거래가 편리해지게 되어 보람을 느낍니다. 물론 이러한 결과는 이성배 조합장 등 장흥군 수협과 우리 의원실이 함께 이뤄낸 노력의 합작품이기에 더욱 더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또 장흥 어민들의 민원 제기를 해결하는데 노력해왔고 특히 수산업경영인육성자금 600억원 추가공급 견인 및 융자 확대와 이자 부담 경감 등 수산경영인 금융 애로 사항 해결 연이어 이뤄낼 수 있도록 하는데도 기여했습니다. …지난해 수산경영인들의 요청으로 수산경영인 육성자금 600억원을 해양수산부가 추가 지원하도록 이끌어낸 것이지요. 특히 올해 초 수산경영인들의 금융 애로 사항에 대한 민원을 추가 접수하였고 황주홍 의원실은 해양수산부와 정책 협의를 벌여 해양수산부가 융자 규모 확대와 이자 부담 경감 및 상환 기간을 연장하도록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구체적으로 말하자면, 해양수산부는 올해 어업인후계자의 융자지원 최대한도를 2억원에서 3억원으로 높였고, 아울러 우수경영인으로 선정되면 최대 2억원을 추가로 지원받아 최대 5억 원까지 사업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또한 해양수산부는 우수경영인의 자금 상환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연리를 2%에서 1%로 낮추고, 상환기간(거치기간 포함)도 10년에서 15년으로 연장하였습니다. 게다가 해양수산부는 어업경영자금 대출 시 일반법인도 어업인 변동금리에 1%를 더한 금리(2020년 2월 기준 2.25%)로 변동금리를 선택할 수 있게 했습니다.”

장흥군민이 살기 좋은 마을

만들도록 활력을 불어넣는다

"저는 무엇보다 장흥지역의 경기 침체를 우려해 다양한 방안의 활력제공의 사업들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먼저 편리하고 안전한 장흥군 교통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장흥유치~영암금정IC’ 국도 시설개량(총사업비 391억원,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관련 국토교통부 계획안에 반영)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둘째, 택시감차보상금 현실화 위한 예산 확대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택시과잉공급 억제 및 적정대수 유지를 위한 택시총량제 감차보상액은 국가차원에서 실거래가를 반영하고 지방자치단체에 부담이 되지 않는 수준에서 지원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1대당 보상금 1,300만원에서 4,000만원으로 확대하고, 이를 위해 315억원을 증액한 360억 4,900만원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장흥군민들의 농업·임업·축산업 여건 개선을 위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일반 농산어촌 개발사업(총사업비 289억원) (장흥읍 84억원, 대덕읍 70억원, 장평면 45억원, 용산면 28억 원, 회진면 49억원, 장재도 67억원 등) ▲청년 농촌보금자리 사업 선정 추진(총사업비 80억원) ▲배수개선사업(총사업비 278.3억원, 모령, 신리, 구룡, 삼산2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248.9억원, 동촌, 관덕, 대덕, 모령, 연동, 관산지구) ▲농업기반 정비사업(148.2억원) ▲농업용수 수질개선사업(49.9억원, 서산지구) ▲국가지방관리 방조제 개보수(총사업비 35억원) ▲스마트팜ICT 융복합 확산(총사업비 126.2억원) ▲천관농협 저온저장시설(총사업비 15억원) ▲장흥 청태전 지원(총사업비 15억원) ▲장흥한우 육성사업(총사업비 15억원) ▲숲가꾸기·조림사업(113.2억원) ▲사방사업(37억원) ▲농업기술센터 청사 신축비(25억원) ▲수목부산물 유용자원화센터(15억원) 등에 대해 예산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황주홍의원은 마지막으로 “저는 지난 4년동안에 장흥군의 주요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해왔으며 그동안 장흥군, 장흥군수님과 함께 추진해 온 성과들이 잘 설명해주고 있다”고 말하고 “다음 국회에에서도 장흥군의 현안 사업 해결에 적극 앞장서 해결하고 장흥군의 지속 발전과 장흥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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