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농민들, 우렁이와 전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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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투데이
  • 승인 2020.07.02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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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피해 속출-대책 필수”

김광남 기자

친환경 농업으로 우렁이 농업을 이용한 농가들이 몇 년 전부터 시작되면서 우렁이를 논에 뿌리지 않아도 뿌려 놓은 우렁이가 서식하여 전체 논에 우렁이 천국이 되면서, 예전같이 우렁이가 잡초를 먹어치우는 것은 뒷전이고 이앙해 놓은 벼를 깎아먹으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아직까지는 이렇다 할 대책이 없어 농민들의 마음은 타들어 가고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우렁이 농법은 모내기 5일 후 왕우렁이를 논에 투입 하여 잡초 제거 효과가 뛰어난 친환경 농법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제는 친환경은 커녕 피해만 주고 있다는 것.

이에 농민들은 우렁이를 잡기 위해 고단위 약을 살포하지만 가까스로 새끼 우렁이만 죽고 왕 우렁이는 죽지 않고 계속 피해를 주고 있어 방심하다간 우렁이 때문에 농사를 포기를 해야 하는 극심한 우려가 되고 있다.

우렁이는 벼농사를 짓지 않는 겨울철에도 논에 서식하고 있거나 인근 배수로에 번식하고 있어 그에 대한 대책이 필수적이다 지적이다.

특히 농민들은 이앙이 끝난 지 10일이 지났지만 여태 우렁이와 전쟁에 휘말리고 있어 대책이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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