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의 한 시설하우스에서 친환경으로 재배한 상황버섯이 황금빛 자태를 자랑하며 수확을 기다리고 있다. 면역력을 높이고 항암 효과가 뛰어난 상황버섯은 주로 차로 달여 음용한다. 저작권자 © 장흥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