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한 선학동 메밀화원 메밀화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다 장흥군 회진면 선학동 마을에 순백의 메밀꽃이 내려앉았다. 고 이청준 작가의 소설 ‘선학동 나그네’의 배경으로 유명한 이 마을 주위로는 총 20ha 규모의 메밀밭이 펼쳐져 있다. 저작권자 © 장흥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흥투데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