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투데이 100호 기념 축하 메시지(3)
장흥투데이 100호 기념 축하 메시지(3)
  • 장흥투데이
  • 승인 2020.11.26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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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직필로 지역사회에 빛과 소금 역할을 다해주시길

김 성 전 장흥군수

장흥 투데이 1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그동안 어려운 여건과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정론직필을 위해 노고를 마다하지 않은 장흥투데이 관계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요즈음은 다양한 언론매체와 인터넷의 발달로 많은 국민들이 정보와 지식을 손쉽게 접근하고 활용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양한 언론들이 제공하는 정보와 지식이 모두 올바르고 유익하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오히려 잘못된 정보와 지식전달 그리고 가짜뉴스는 사람들의 생각과 가치관의 혼란을 가져와 국론분열과 사회혼란을 부추겨 국민통합과 국가발전에 해악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언론의 올바른 역할과 사명 그리고 정론직필은 그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하고 아무리 강조해도 결코 지나침이 없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동안 장흥투데이는 정확한 정보와 정론직필로 장흥인과 향우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고 애향심 고취와 지역발전에 커다란 주춧돌 역할을 해왔습니다. 특히 장흥의 역사·문화예술에 지대한 관심과 정보는 장흥인들 에게 자긍심 고취와 정서함양에 크게 이바지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장흥투데이가 정론직필로 장흥사회에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담당하고, 지역민과 향우들에게는 장흥의 역사와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지역민과 향우들의 칭찬과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장흥투데이 100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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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의 새 비전 모색‧선도의 정론지로서 사명 다해주시길

곽태수 전라남도의회 의원

빛나는 ‘장흥투데이’ 1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일천한 역사 속에서도, 무척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흥의 문화와 역사, 인물, 땅에 대한 그 정체성을 규명하고자 하는 본연의 그 초심을 잃지 않고, 이제는 어엿한 대표적인 장흥의 인문지로서, 장흥의 정도의 언론상을 구현하는 정론지로서 위상을 정립해 온 임형기 대표이사 이하 임직원 모두의 그 헌신적인 노고와 정성을 존경하며 격려해마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의 미래는 결코 낙관할 수 없으며, 가히 ‘위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지방의 거의 모든 지자체의 소멸이라는 화두가 제기된 지 오래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의 장흥투데이의 과거 우리 역사에 대한 지대한 관심도 매우 중요하지만, 그러하기에, 더더욱 그 과거를 거울삼아 오늘과 내일을 제대로 투시하며, 우리의 건강한 비전을 모색하고 창출하는 일 또한 매우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앞으로의 장흥투데이의 사명은, 과거의 정체성 규명에만 머물지 않고 우리 미래에 대한 고민과 그 비전을 창출하는 일에도 더욱 힘써 주실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장흥투데이는 정론직필로 장흥인과 향우들에게 유익하고 신선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고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정론지로서 사명에 아주 충실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정론지로서 사명 수행과 함께, 나아가 ‘지속 가능한 장흥’의 미래 비전의 창출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지역의 정론지로서 역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 번 장흥투데이 100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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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향적 비전을 제시하는 신문이 되어주길 바라며

김복실 전남도의원,
한국문협 장흥지부 회장

장흥투데이 지령 100호 발행을 장흥 문인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의 희망을 전하며 ‘인문지지의 창간 목표’를 묵묵히 실행해 가는 장흥투데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든 시대적 상황에서도 군민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 신문으로서 역할과 인문지지의 콘텐츠로 유익한 정보제공과 미래 지향적인 비전을 제시하는 공익적 사명도 함께 이루어 주시길 바랍니다.

결코 짧지 않는 시간동안 정론직필과 지역의 정론지로서 사회 곳곳의 어두운 곳과 밝은 곳을 밝혀 주민들의 아픈 곳을 어루만지는 언론으로 칭찬받아 왔습니다.

항상 독자들과 함께 하면서 지역민들의 소소한 삶의 모습을 가감 없이 담아내는 언론으로 초심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지역신문으로는 전국 최초 인문지지를 표방하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기술하는 등 지역 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장흥투데이가 약자의 편에서 힘이 되고자 하는 정론지로 자리매김 하고 있음을 보고 있습니다.

군민의 따뜻한 이웃으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주는 소통의 언론지가 되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장흥투데이 지령 100호 발행을 축하드리며 지역의 ‘빛과 소금’이 되어 독자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는 품격 있는 언론으로 거듭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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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투데이 출간 제100호, 축하드립니다.

사순문 전라남도의회 의원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우리지역에서 명실상부한 정론직필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장흥투데이 발간 제100호를 우리 장흥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흥투데이는 공정한 정보를 전달하고, 때로는 비판과 격려로서 지역민의 알권리 충족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또한 성장과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며 지역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다 해왔습니다.

장흥투데이는 그동안 특히 장흥의 역사·문화·예술의 가치를 알리는데 지대한 공헌을 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처럼 우리 장흥이 예향의 품성을 지키고, 군민이 적극적으로 문화 활동에 참여하여 문화자치를 향해 도약할 수 있도록, 우리 지역의 중요한 미래가치 구현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을 해주시고 참된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기대해봅니다.

또한 소외받고 불우한 이웃의 이야기에도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고, 지역민들로부터 한층 더 사랑받는 언론으로서 장흥의 미래시대를 힘차게 견인하는 중심 언론이 될 것을 믿어마지 않습니다.

저 역시 우리 장흥의 꿈과 행복이 가득한 미래를 그리며, 민의를 대변하는 도의원으로서, 미력하나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열정과 성원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을 통한 지역민의 대표 언론으로 성장해 가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장흥투데이 출간 제100호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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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미래를 제시하는 나침반이 되어 주실 것을 소망

신재춘/전남도청 도지사
정책특별보좌관

먼저 장흥투데이 지령 100호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 등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정론직필(正論直筆)이라는 언론의 존재 이유와 함께 장흥의 유일한 인문사회 및 사람을 위한 언론을 표방하는 장흥투데이는 앞으로도 우리가 나아 갈 방향을 알려 주는 나침반이자, 시대의 변혁을 올 곧게 담아내는 지역언론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앞으로의 장흥투데이의 역할이 더욱 기재가 되는 이유이기도 할 것입니다.

산이 막으면 길을 만들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는 것(逢山開道 遇水架橋)처럼 앞으로도 장흥투데이가 장흥의 비전 제시에 앞장 서주실 것을 소망합니다.

특히, 향후 시대에서, 우리는 머잖아 농촌 인구의 급감 등으로 인한 지방 지자체의 소멸을 최대의 화두로 떠올려질 절체절명의 의기시대를 맞아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지속가능한 농업과 농촌의 비전을 더욱 심각히 고민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우리 지역사회 새로운 새 비전을 모색할 장흥투데이도 더욱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 지역의 비전을 선도하고 계도하는 언론으로서 사명을 다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장흥투데이의 지령100호를 축하드리면서 100호를 넘어 우리와 함께 1천호를 꿈꾸는 정론지가 될 것을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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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오늘 내일 비전 모색, 창출하는 정론되시길

조재환/前장흥군 서기관
전 광주대겸임교수

사람과 문학의 연구 탐구지, 장흥투데이 1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흥투데이는 일반 지역신문과는 달리 장흥을 비롯한 전남 중남부권의 인물과 문학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탐방해 가면서 모름지기 인문지(人文誌)로 발행된 지 100호를 맞이하였습니다.

그동안 장흥투데이에서는 과거와 근현대의 역사와 문화를 탐구해오면서 우리에게 유익한 인물과 문화정보를 재조명해 주신 임형기 발행인, 김선욱 편집인 그리고 김용란 취재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과거의 역사 문화를 조명하고 그 정체성을 규명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오늘과 내일의 비전을 모색하는 일도 그에 못지않게, 어쩌면 더욱 중요할 수 있습니다. 우리와 우리 후대의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러, 장흥투데이가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함을 물론이요 우리의 가장 바람직한 비전들을 더욱 고민하고 모색하여 선도해갈 수 있도록 더 많이 고민해주시고, 우리 장흥의 빛나고 아름다운 비전의 모색도 충일해주시는 지역의 참언론으로서 사명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시리라 기대하면서 구독자로부터 더더욱 사랑받은 인문지로 거듭나시길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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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 화합과 장흥의 미래비전 선도하는 정론되시길

정정진 장흥군의정회장

 

, 전 장흥군의회 의장

지방언론 문화의 새 지평을 연 장흥투데이 1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장흥투데이가 앞장서서 우리 지역에 당면한 문제들을 제기하고 그 해결 방안을 모든 군민이 함께 풀어갈 수 있도록 방향 설정을 함으로써 군민들로부터 많은 호응과 신뢰를 얻고 향우들의 애향심을 고취하는데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미국의 토마스 제퍼슨 전 대통령은 “신문 없는 정부와 정부 없는 신문중 하나를 택하라면 나는 서슴없이 정부 없는 신문을 택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신문의 중요성을 강조할 때 흔히 인용되는 말입니다.

아무리 객관적이고 정확한 내용이라도 기자가 모든 판단을 다해 어느 한 쪽 내용만 전달하면 공정성에 대한 신뢰가 훼손되기 마련입니다.

그리하여 언론의 주요 관점, 즉 정론(正論)으로서 ‘불편부당(不偏不黨)’이 강조되기도 한다는 사실을 늘 유념해주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정론은 때로 사회의 계도에 큰 몫을 부여하기도 합니다. 장흥투데이가 모쪼록 지역민의 화합운동을 선도하고 나아가 바람직한 장흥지역의 비전을 모색하고 선도하는 기능을 수행하야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장흥투데이 신문이 우리 장흥의 유익한 언론매체로서 지역 내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밝고 건전한 군민상 구현을 위해 노력해주시고 진정한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 역할을 하는 군민신문으로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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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령 100호, 그 이후의 설레임으로…

최경석/전 전남도의회의원

지령 1,000호 같은 농익은 이야기를 쏟아내는 장흥투데이의 오늘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반짝할 사이 벌써 100호에 이르렀는가 싶지만 지면에 스민 자국은 임형기 대표, 김선욱 편집인을 비롯 임직원 모두의 정성과 굵은 땀방울이리라 여겨집니다.

장흥 사람의 자취를 쏙쏙 빼내는가 하면, 여기저기 스며있는 지역 얘기하며, 깊은 장흥의 역사를 다시 들춰내어 아쉬움을 달래주기까지 장흥투데이의 역할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때그때 현장의 뉴스도 물론이지만 향토의 역사와 문화, 인물에 대한 이야기는 더욱 많은 고증과 확인 과정을 거쳐야 하기에 그 노고는 지난하였을 것입니다.

그동안 많은 필진들의 면모 또한 장흥투데이의 정성과 전문성을 대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에 대하여 크게 응원하고 격려 드립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러하지만 앞으로는 환경과 문화의 경쟁력이 가장 주요한 화두가 될 것입니다. 특히 지속 가능한 장흥의 발전과 비전을 위해서도 이 문제에 더욱 큰 관심을 가지고 장흥의 비전을 모색하고 창출해가는 장흥투데이가 돼 줄 것을 감히 당부드립니다.

이제는 더욱더 많은 독자를 확보하는 노력이 필요할 때입니다.

아울러 장흥투데이가 지향하는 역사, 문화의 재조명에 독자와 관계 기관의 관심과 지원 절실히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인문지적 지역신문으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그동안 쏟아온 정성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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