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해창리’-역사성 복원, 조명운동 추진한다
‘안양 해창리’-역사성 복원, 조명운동 추진한다
  • 김용란
  • 승인 2020.12.16 17: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간 사학자들 중심, ‘이순신 수군 재건로 역사 길 찾기 추진위원회’ 결성

위성 양기수 이금호 이봉준 백수인 문경호 이병혁 김경환 김재원 김상찬 백형갑 김동옥 이정호 유용수
문병길 최예숙 김선욱 등 17인
해창리 앞바다와 포구
해창리 앞바다와 포구
예전 선소였던 자라섬..지금은 뭍으로 변해버렸다.
예전 선소였던 자라섬..지금은 뭍으로 변해버렸다.
마을 성황당 자리에 남아있는 ‘부사불망비’의 흔적

위성 양기수 이금호 이봉준 백수인 문경호 이병혁 김경환 김재원 김상찬 백형갑 김동옥 이정호 유용수 문병길 최예숙 김선욱  등 장흥의 향토사학·역사 문화에 관심이 큰 지역인 17인은 지난 12월 14일 한데 모여 결의를 했다. 정유재란 때, 이순신의 수군 재건로 과정에서 군영구미였던 해창진이 자칫 역사 속으로 묻힐 수 있어 ‘군영구미 해창진’의 역사성을 복원, 조명하여 오늘에 되살리는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는 결의였다.

이날 참석한 이들은 10인. 이들(7명은 사정상 불참)은 이날 오후 5시 30분, 장흥읍 석진식당에 모여, ‘이순신 장군 수군 재건로 역사길 찾기(약칭: ‘해창진 역사성 찾기’) 추진위원회’를 발기하고 ‘해창진 역사성 찾기’ 운동을 범 군민운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하였으며, ‘해창진 역사성 찾기’를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장흥군에 ①전문 학자들을 초청, 임진왜란 및 정유재란 때의 장흥 의병사 연구와 장흥군의 역할, 장흥의 지형적 위치(회령포의 역사적 의의와 군영구미 해창의 역할 등) 조명의 학술 심포지엄 개최 ②학술(역사) 전문가 및 단체에게 정유재란 때 회령포의 역사적 의의, 군영구미 해창 및 회령포의 역할에 대한 연구 용역 추진 ③ 안양면 해창리에 ‘군영구미=해창’에 대한 안내 간판 및 관련 시설물 정비 및 구축 등 ‘해창리 역사 관광지화’ 추진 등 3개항을 적극 건의하기로 하였다.

이날 ‘해창진 역사성 찾기’추진위원회 발기인 모임에서 위원들은 추진위원장에 양기수(향토사학자, 시인) 씨를, 사무국장에 김선욱(장흥투데이 편집인, 시인)씨를 선임했다.

‘해창진 역사성 찾기’는 이날 장흥군에 3개항 내용의 건의문을 작성하고, 이 건의문에 찬동하는 군민들의 서명을 받아 장흥군에 제출하기로 합의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전남 장흥군 장흥읍 동교3길 11-8. 1층
  • 대표전화 : 061-864-4200
  • 팩스 : 061-863-49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선욱
  • 법인명 : 주식회사 장흥투데이 혹은 (주)장흥투데이
  • 제호 : 장흥투데이
  • 등록번호 : 전남 다 00388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 발행인 : 임형기
  • 편집인 : 김선욱
  • 계좌번호 (농협) 301-0229-5455—61(주식회사 장흥투데이)
  • 장흥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장흥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htoday7@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