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부군수실의 열린 행정 장흥군 부군수실의 앞에 2021 신축년(辛丑年)을 맞이하여 끝에 ‘소’를 붙인 환영 문구가 붙여져 있다. 저작권자 © 장흥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