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수첩- 새해를 맞은 소원과 희망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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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투데이
  • 승인 2021.01.1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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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남 기자

어느덧 2020년 새해가 밝은 지도 며칠이 지났다.

희망과 기대로 보신각 제야의 종소리를 들었던 그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종소리가 들린 지 단 며칠이 지났을까. 정말 지난 한해는 힘든 한해였다.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기습적으로 세계는 물론 우리나라까지 겹쳐 현재도 고통 속에 잠겨있다. 지난 한해는 세 번의 태풍과 잦은 비로 인하여 농어촌을 끼고 있는 우리 장흥군민들로써는 잊을 수 없는 엄청난 고통 속에 지내야만 했었다.

결국 농촌에는 흉작으로 어촌에는 김, 미역 작황까지 좋지 않아 한숨 속에 지내야 하는 고통을 겪었고 그 고통은 새해 들어서도 여전하다. 또 지난 한해는 모든 분야에서 기분 좋은 뉴스를 접해본 기억이 의 없는 것 같다. 대부분이 다 코로나의 영향이 지배적이었지만 정치 분야는 정말 국민들에게 실망만 주는 상황만 연출했던 한해였다. 진정으로 국민들의 아픔과 어려움을 걱정하였다만 노심초사 잠못 자는 국회가 실망스러웠다. TV뉴스를 볼 때마다 검찰개혁 같은 다툼 등이 국민들에 마음에 상처를 주었던 한해였고 존경받은 지도자는 찾아보기 힘들었던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한다.

2021년에 우리는 사회 계층에 대한 특별한 보호와 앞날이 창창한 국민과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이들이 사회에 중추가 되어 모든 분들에게 힘을 주는 동력이 될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 지난 2020년은 정말 잊을 수 없는 한해였고 그 긴 어둠의 터널을 언제나 빠져 나갈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인내하고 있다.

이제 우리나라가 다시금 밝은 미래를 보면서 모든 계층에서 희망을 얻고 금년 한해는 농어업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의 사업에도 활기가 차고 멋진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

장흥군민을 비롯 온 국민이 이 어려운 역경을 이겨내고 보다 희망찬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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