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별곡문학동인회 ‘別曲文學’ 제32호 발간
장흥별곡문학동인회 ‘別曲文學’ 제32호 발간
  • 김용란
  • 승인 2021.01.2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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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관광기행특구 장흥의 문학현장을 가꾸는 동인지로 자리매김
'別曲文學’ 제32호

장흥별곡문학동인회 동인지‘별곡문학’ 2020년 지령 제32호가 발간됐다.

이번 동인지 권두시는 별곡문학동인회 창립회원이며 3대 회장을 역임하고, 장흥군 부군수와 전남도청 자치행정국장을 역임한 윤승중 시인이 ‘그는 누구인가’를 썼다.

김석중 별곡문학동인회장은 발간사에서 ‘비대면 시대의 문학, 소통하는 별곡회원들의 성원이 32호를 상재하다’며 “격려의 글을 주신 김제현 이동규 두 분의 선배 회원과 권두시를 쓴 윤승중 창립회원, 여섯 분의 신입회원들에게 감사하다. 많은 회원의 작품집 간행 소식과 문예지 신인상을 수상하여 문단에 정식 등단한 소식, 문학상 수상 소식 등을 상세히 수록해 ‘문학관광기행특구-장흥’의 역사로 기록될 것이다”고 썼다.

정종순 장흥군수가 “문학관광기행특구 장흥의 주역인 별곡문학이 21세기 문학의 중심이 되고 장흥의 문화예술 발전에 밑거름이 되고 이정표가 될 것이다”, 유상호 장흥군의회 의장이 “장흥의 역사와 문학은 보물 창고와 같다. 장흥 문학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일깨우는 길잡이가 되어 달라”는 축간사를, 김제현 시조시인이며 전 경기대교육대학원장이 “별곡문학은 한국인의 자존심이다. 한국문학의 문맥을 이어가기 바란다”, 이동규 시인이며 수필가는 “어떤 세상에도 불구하고 정신으로 상황을 마주해야 한다. 꼭 견대내기 바란다”고 격려사를 썼다.

이어 장흥문학의 풍요한 결실에서는 장흥작가 문화행사 이모저모, 장흥문학 소식을 수록했다.

또 신입회원 특집란을 만들어 김홍연-연두의 고향 外, 이 숨-똥의 변(辯) 外, 조태엽-배짱 좋은 아내 外, 박안수-未白 이청준 문학 현장 길을 다녀와서! 外, 엄승은-미백을 만난 내 인생의 첫 가을, 구동석-꽃님이를 수록했다.

회원작품은 ▲시 부문=고산지, 김갑승, 김동옥, 김헌기, 문인호, 박순길, 백학근, 양기수, 윤혜숙, 이동규, 이성관, 이종헌, 이호연, 조계춘, 최귀례, 한봉준 시인 ▲수필부문=고영천, 김성환, 김창석, 김형수, 윤옥주, 장병호 수필가 ▲소설부문=신동규 작가의 작품을 수록했다./김용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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