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는 벌써 봄에 머무르네, 장흥군 ‘백매화’
향기는 벌써 봄에 머무르네, 장흥군 ‘백매화’
  • 장흥투데이
  • 승인 2021.02.24 14: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향매농원에 핀 백매화

장흥군 용산면 향매농원에서 백매화가 환한 꽃봉오리를 터트렸다. 백매화의 향기는 사방에 그윽이 퍼져 봄을 연상시켰다. 이날 하얗게 흐드러진 백매(白梅)는 단아하게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전남 장흥군 장흥읍 동교3길 11-8. 1층
  • 대표전화 : 061-864-4200
  • 팩스 : 061-863-49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선욱
  • 법인명 : 주식회사 장흥투데이 혹은 (주)장흥투데이
  • 제호 : 장흥투데이
  • 등록번호 : 전남 다 00388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 발행인 : 임형기
  • 편집인 : 김선욱
  • 계좌번호 (농협) 301-0229-5455—61(주식회사 장흥투데이)
  • 장흥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장흥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htoday7@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