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에 뛴다/군수 후보들】- ② 곽태수 전라남도의회 의원
【6.1 지방선거에 뛴다/군수 후보들】- ② 곽태수 전라남도의회 의원
  • 김선욱
  • 승인 2021.07.2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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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을 전남 ‘제1의 생태관광도시’로 만들겠다
‘지역의 지킴이’, 장흥군 의정‧전남도 의정 경험 살려 ‘장흥 재도약’ 실현
전남도 의정활동, 역동적 역할 성과 돋보여, ‘도의정 우수의정상’ 수상도

 

 

 

 

 

 

 

 

 

【6.1 지방선거에 뛴다/군수 후보들】- ② 곽태수 전라남도의회 의원

2022년 6.1 지방선거를 정확히 316일 앞둔 시점(7월 21일 현재), 자천타천으로 장흥군수 후보에 거론되는 인사들은 정종순 현 군수를 비롯하여 민주당 소속의 김성 전 장흥군수, 곽태수 전남도의회의원, 사순문 전남도의회 의원, 신재춘 전남도지사 정책보좌관, 조재환 장흥민주평화광장 상임대표 등 6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후보들의 군수 선거 출마의 변과 장흥비전 등을 알아본다. 이번에는 곽태수 후보이다(수순은 무순이다)-편집자 주

장흥을 전남 ‘제1의 생태관광도시’로 만들겠다

‘지역의 지킴이’, 장흥군 의정‧전남도 의정 경험 살려 ‘장흥 재도약’ 실현

전남도 의정활동, 역동적 역할 성과 돋보여, ‘도의정 우수의정상’ 수상도

지역이 키워낸 큰 인물 곽태수

지역(대덕읍)을 지켰고, 지역민을 위해 봉사‧헌신하였으며, 그 지역이 키워낸 ‘큰 인물’로 과연 그만한 인물이 있었을까 싶은 이름…. 바로 곽태수 도의원이다.

곽태수는 고향에서 100두 이상의 한우농가로 대덕의 한우산업을 선도하는 한편, 대덕읍 새마을금고 3대째 이사장으로 12년간 봉직하면서 새마을금고를 선진금융기관으로 육성해낸 경제 전문가로 활동했고, 매년 노인 경로잔치로 경로효친 사상 회복과 10여년 간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나눔의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했으며, 나아가 대덕읍 조기축구회‧대덕읍청년회의 주도적 결성과 초대회장, 새마을문고 회장 등 다방면에서 투철한 봉사와 애향심으로 지역의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인물이었다.

장흥군의회제6대‧제7대의회에서는 제6대 후반기 부의장, 제7대 전반기 의장, 2016년 국제통합의학박람회 추진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모범적‧역동적으로 빛나는 의정활동’으로 장흥군의회 위상 제고와 장흥군 발전‧장흥군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의원으로 평가받았다.

2018년 전라도의회에 진출한 이후에도 곽 의원은, 다년간 지역의 경제‧봉사활동과 8년간의 장흥군 의정활동의 산 경험과 다양한 지방 정치 학습으로 빛나는 도정활동을 펼쳤다.

전남도의회, ‘역동적으로 활동’

‘우수의원’에 선정되기도

지난 7월 6일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0회 의정대상’에서 곽태수 의원이 전남도의회에서 남북교류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 마련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 ‘제10회 우수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사실이 바로 이러한 곽태수 의원의 역동적이고 빛나는 도의정 활동을 웅변하다고 하겠다.

이처럼 장흥군 의정에 이어 전라남도 의정 활동을 펼치며 ‘능력 있는 인물’, ‘비전 있는 인물’로 잘 알려진 곽태수 전남도의회 의원이 6.1 지방선거에 장흥군수 후보로 나선다. 한 마디로 ‘장흥군의 새로운 도약을 선도’하는 장흥군수가 되겠다는 각오에서이다.

우선 그의 출마 의지와 구상을 들어보자.

“장흥을 장흥답게”

-장흥의 새로운 도약을 선도

“예로부터 장흥은 역사적․지리적 중심지이며, 풍부한 생물자원을 품은 지역이었습니다. 과거 장흥 도호부 시절 남해안의 중심지였고 교통의 요충지였던 장흥은 길게 흥하는 장~흥(長~興)이었다. 그동안 장흥군의회‧전남도의회의 다양한 경험과 풍부한 인맥, 10여 년 넘게 고민하고 구상해 온 실현가능한 비전으로 과거 호남지방 가사 문학의 중심지이며 풍부한 문화적 자산 그리고 탐진강 맑은 물과 천혜자원인 득량만, 수려한 산림 생태 자원을 가진 장흥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장흥군민의 행복시대를 열어 가는데 제 모든 역량을 쏟아 넣으려 합니다.

저는 그동안 장흥군의회 의장‧의원으로 8년,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ㆍ경제관광문화위원회 도의원으로 4년여 임기 동안 군민과 함께하는 생활정치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무엇보다 다양하고 많은 행정 경험과 의정활동을 하면서도 항상 우선 순위는 군민 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였습니다.

지난 발자취에는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며 열렬한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습니다. 마음을 다해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민이 갈망하고 원하는 지역발전이었는지, ‘장흥을 장흥답게’ 육성했는지에 대해서는 많은 고민을 갖고 있으며, 인구 절벽으로 인한 지방자치단체의 소멸 위기시대를 공히 체감하는 현 시점에서 지속가능한 장흥의 비전의 모색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크게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계는 지금 ‘코로나 19’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이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소로 쟁기질하던 시대에서 경운기로, 경운기에서 트랙터로, 트랙터에서 무인트랙터로 바뀌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준, 새로운 세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더구나 갈수록 심화되는 지방화 시대이지만 실제적으로는 지방자치단체의 많은 권한이 중앙정부에 예속되어 있는 상황에서 무소속 단체장으로는 우리 지역 발전에 한계가 있습니다. 집행부와 의회는 둘로 갈라지고 이렇다 할 국책사업도 추진하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집권 여당의 힘 있는 후보가 지방자치단체장이 되어야 대규모 국책사업 뿐만 아니라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 ‘힘 있는 지자체장’으로서, 무엇보다 장흥 군민의 행복, 지속 가능한 장흥시대를 제가 선도해보자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소통하는 포용하는 포근한 장흥’으로

장흥을 ‘전남의 중심지 도약시킨다’

그의 보다 구체적인 장흥 발전에 대한 비전을 들어보자.

“첫째, 소통하고 포용하는 포근한 지역을 만들겠다.

군민이 군수와 만나 편안하게 막걸리 한잔을 할 수 있도록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겠다. 장흥군 조직을 수직적 관계가 아닌 수평적 조직문화가 형성되도록 하고, 자율성과 책임성을 부여해 활기를 불어넣겠다. 장흥 전군민과 장흥군청이 서로 소통하면서 너그럽게 감싸주고 받아들이는 어머니와 같은 지역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고령인구 증가에 따라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정책을 꼼꼼하게 펼치겠다”

이어 곽 의원은 “진실로 삿됨 없는 신실한 소통만이 공감을 얻을 수 있고 그러한 소통과 공감 위에서 보다 화합되고 강력한 힘이 나온다‘고 강조했다.

곽 의원은 두 번째 장흥 비전으로 장흥군을 전라남도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확언했다.

“현재 장흥군은 4만 명을 되찾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나는 떠나는 장흥이 아니라, 돌아오는 장흥으로 만들겠다. 이를 위해 장흥~고흥 간 연륙교사업 추진, 목포~보성 간 철도 준공에 맞춘 지역경제의 활성화, 읍면 별 특성을 살린 균형적인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국책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 그리하여 궁극적으로 전남의 중심지이면서 국토의 정남진으로 거듭나도록 하여, 지속 가능한 장흥을 혹실히 담보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농수축산업 발전, 생태광광도시 장흥 건설

이어 곽 의원은 “셋째, 농수축산업과 생태관광업이 어우러진 장흥을 건설하겠다. 경쟁력 있는 특화품목 중심의 전문단지 조성과 장흥한우의 명품화, 키조개, 무산김 등 장흥 특산물의 온‧오프라인 공급망 확충으로 안정적인 유통 판매망 구축에 온 힘쓰겠다. 1차 산업인 농수축산업을 기본으로 관광, 레저, 체험, 치유 등과 어우러져 농수축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하도록 전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곽 의원은 “넷째,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장흥’을 만들겠다. 장흥은 역사와 문화가 단단하게 뿌리내린 호남의 가사문학 중심지였다. 이러한 장흥 지역의 숨은 역사와 문화자원을 찾고 재조명하여 독특하고 새로운 역사‧문화의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

과거 89개의 암자가 있었던 천관산과 월성 백자도요지 복원과 동양 3대 보림사를 활용한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생태관광 도시 장흥’이 되도록 하겠다. ‘코로나 19’팬데믹으로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자원과 관광을 접목시킨 상품개발로 ‘다시 찾는 장흥’, ‘활기 있는 장흥’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지속 가능한 장흥”

-미래에도 찬란한 장흥 되도록

다섯 번째 비전으로 곽 의원은 “새로운 전략산업을 발굴․육성하겠다. 이를 위해 ①천관문학관과 천관산 문학공원 등과 함께하는 ‘문화관광산업 단지’ ② 전남한방산업진흥원, 장흥통합의학센터, 편백숲 우드랜드 등을 연계한 ‘한방산업 클러스터’ ③전남소방본부 이전에 따른 ‘소방안전 클러스터’ ④기후 변화에 대응하면서 장흥댐 자원을 활용하는 ‘수자원 클러스터’ ⑤바이오식품산업단지와 연계한 ‘농수축산업의 고부가가치화’ 추진 ⑥탐진강 생태습지원의 낭만이 넘치는 빛의 향연 등 새로운 전략산업 등을 발굴하여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지속 가능한 장흥’의 굳건한 토대를 쌓아 미래시대에도 찬란히 빛나는 장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도 의정- 빛나는 성과‧업적들

곽 의원은 도의회에서 전남도 발전과 도민의 삶 질적 향상을 위해 ▲전라남도 생활임금조례 일부개정조례안(2018.08.24) ▲전라남도 생활임금조례 일부개정조례안(’18.08.24) ▲전라남도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지원 조례안(’18.12.04) ▲전라남도립국악단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19.02.01) ▲전라남도 수소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19.06.21) ▲전라남도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20.05.01) ▲전라남도 천일염산업 육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20.10.30) ▲전라남도 한우 육성 조례안(’21.03.05) 등 수많은 조례안을 발의하엿다.

나아가, 곽 의원은 ▲전라남도의회 남북 교류협력 지원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18.11.22)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전부개정 촉구 건의안(20.08.28) ▲장흥~고흥(득량도) 바다를 잇는 길 개설을 위한 국도 77호선 승격 촉구 건의안(20.09.29) ▲농업통계 업무 소관부처 변경 촉구 건의안(20.12.14) 등 4건의 결의안‧건의안을 대표발의하며 선진적, 원활한 전남도정 추진을 촉구하기도 하였다.

이밖에도 곽 의원은 ▲‘지역 균형발전, 골고루 잘 사는 길이다(광주매일_20.03.11) ▲‘엉터리 쌀 생산량 통계조사 개선돼야(남도일보_20.12.04) ▲’농지 불법 투기 근절시켜야(전남매일_21.04.19) 등 지방신문에 ‘의원 특별기고’를 통해 전남도정의 현안을 진단하고 그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또 곽 의원은 전라남도 의회 의원으로 부단히 공부하는 의원으로 정평이 날 정 정도였다. 그의 유별난 의원 연구단체 활동이나 특별위원회 활동 등이 이 사실을 잘 웅변해주고 있다.

▲도시재생연구회 활동(13명, 2018.09~2019.12) ▲남북 교류협력 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 활동(10명, 2019.01~12) ▲수산정책발전연구회 활동(11명, 2018.09~현재) ▲전라남도 수산자원보전대책 특별위원회 활동(10명, 2020.10 ~ 현재) 등이 그가 속한 특별의원회등이다.

지역현안 챙기기-열정적으로 참여

전남도의원으로서 도정의 현안과 도정 발전에만 그의 역할을 쏱아 부은 것만은 아니었다.

장흥출신 도의원으로서 장흥군과 전남도간의 가교역할은 물론 장흥군의 현안사업에 대한 관심의 끈을 놓치지 않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대책 마련 등 지역 활동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하였다.

예컨대 ①지역 산단 분양률 저조와 푸른돌 청년상인 육성사업 문제점 개선 요구하였고 ②장흥군 중남부권 중심도시 성장 지원 및 전남 생물의약산업벨트 구축사업 성공을 위해 김영록 도지사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③축산농가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시행에 따른 농가의 비용을 감면할 수 있는 정책적인 뒷받침 요구와 무허가 축사 적법화 과정의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하였으며 ④농기계임대사업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다보니 빈약한 재정여건으로 부실운영이 되므로 운영비를 지원해야 하며, 전남의 으뜸한우 송아지를 만들기 위해 조건완화와 행정적 지도·감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고 ⑤영농형태양광 사업타당성의 면밀한 검토와 홍보를 주문하였으며 ⑥일몰대상인 농업인학습단체 육성기금 활용에 대한 방안 제시하기도 하였다.

그외 도의원으로 중시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서 장흥군의 현안 해결과 대책 마련에도 심혈을 기울였던 곽 의원이었다.

특히 장흥군과 관련, ▲장흥군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정책 간담회 참여(2018.10.29) ▲장흥 수문~고흥 녹동 연륙교 건설 추진을 위한 현장 방문(2019.9.17) ▲추석절 앞두고 장흥 사회복지시설 위문(2020.9.25) ▲2020년 장흥군 청소년 수련관에서 청소년정책토론회 참여(2020.11.21) ▲설 명절맞이 사회복지시설(안양사랑의 집, 안양소망의 집 등) 위문(2021.02.03) ▲장흥군민과 함께하는 도민과의 대화 참여(2021.04.08) ▲청정전남 으뜸마을 가꾸기(장평면 청룡마을) 활동 참여(2021.04.29) 등이 곽 의원의 지역에서의 현장 활동이었다.

곽 의원은 또 지역의 소소한 지역개발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하였다.

즉 2018년 각 지역 소규모 개발사업에서 12곳(마을)에 2억5천원을 지원한 것으로 비롯 ▲2019년 22곳(마을) 5억원 ▲2019년 추경예산 4곳(마을) 1억원 ▲특별교부금 6곳(마을) 2억원 ▲2021년 22곳(마을) 7억원 ▲도지사 교부금 지원 12곳(마을) 3억원 ▲기타(도의회 의장 전달 사업, 2020년 농어촌공사 지원, 2021 수계 연결 사업 등) 총 8곳(마을)에 4억5천만원 등 총 64개 곳(마을)에 총 25억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의 당면 현안사업 해결에 주력하기도 하였다.

‘장흥의 새로운 도약’에 선도역을

마지막으로 곽 의원은 “과거에는 전남 중남부의 중심 고을이었지만, 현대에 이르러 인근의 강진, 보성과 비교해도 크게 앞서지 못하는 등 ‘위기의 장흥’이라고 진단할 수 있다”고 전제하고 “그러므로 이제는 과거 번창했던 그 장흥처럼, 대전환기 시대에 ‘전남 중남부권 중심부 장흥을 장흥답게’ 변화하도록 장흥군민과 함께 준비하고 대응해나가야 하고, 제가 감히 그 막중한 사명을 수행하겠다고 각오하고 있다. 특히 집권여당의 지자체장이 되어 군민의 열망을 담아내고 충실히 이행하는데 저의 모든 역량을 쏟아 넣겠다”고 굳은 각오를 펴 보였다.

이어 곽 의원은 “그동안 오랫동안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특히 농업‧농촌현장에서, 장흥군‧전라남도 의정 현장에서 다양한 행정경험을 쌓아 온 나 곽태수가 장흥군민과 함께 새롭게 도약하는 장흥, ‘장흥을 장흥답게’ 만들어 내고, 미래에도 장흥군민이 행복한 ‘지속 가능한 장흥’을 만들어가겠다. 새롭게 바뀌고 있는 대전환의 시대에 전남의 중심지 건설과 함께 군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장흥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굳은 각오를 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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