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그룹 김형진 회장 “자연과 인간을 이롭게 하는 디지털 혁신으로 세상에 기여한다”
세종그룹 김형진 회장 “자연과 인간을 이롭게 하는 디지털 혁신으로 세상에 기여한다”
  • 김선욱
  • 승인 2021.08.0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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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기념식서,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존속 위해 전력 투구
ICT 기술 접목 통한 디지털 혁신‧역동성 확산 적극적 동참 선언

장흥출신 기업인 세종텔레콤 김형진 대표이사는 지난 7월 26일 세종그룹 창립 31주년을 맞아 지속 가능기업으로 존속하기 위해 ‘인간과 자연을 이롭게 하는 가치를 창출, 세상에 기여한다’라는 비전을 모든 사업영역에 적용하여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한 디지털 혁신과 역동성 확산을 동참, 선도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를 위해 하반기 전략으로 ▲글로벌 협력 사업 강화 및 디지털 사회 전환에 걸맞은 특화상품 출시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지역에서 선보이는 부동산 집합투자, 의료 마이데이터 실증 서비스 출시 ▲모바일 플랫폼 확장 및 강화 등을 통해 독자적인 생존력을 키워 나간다는 계획이다.

통신- 글로벌 협력 사업 강화

디지털 전환 사회를 위한 ICT 융합 서비스 주목

세종텔레콤은 주력 사업인 통신 분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협력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디지털 전환 및 비대면 시대에 걸맞은 ICT 융합 서비스들을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데이터 사업 부문에서는 지난 4월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디지털엣지와의 데이터센터(IDC) 사업 협력 가속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 빅3 기업들의 공식 파트너사로서 '클라우드이음’, 글로벌 네트워크 품질 개선 솔루션인 '아리아카 서비스' 등의 기업고객 확보를 위해 공격적으로 영업에 나서고 있다.

음성 서비스 부문에서는 AI 기반의 음성 플랫폼 구축이 완료되어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사전 데모 테스트 및 기능 고도화가 진행 중이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 4차 대유행 방역 강화를 위해 지자체 주도의 '080 안심콜 전화출입명부' 서비스 도입이 활성화되고 있으며, 개인 정보 노출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050 안심번호 서비스가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비대면 서비스가 늘면서 고객만족 활동이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영상상담, 컨택센터 등 다양한 유형의 고객 응대 서비스와 비즈 메시지 전송, 간편하고 안전한 인증 솔루션, 선제적인 랜섬웨어 차단 보안 솔루션, CCTV 등 지능형 관제 솔루션 등도 인기를 끌고 있다.

블록체인 -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사업 부동산,

의료 마이데이터 서비스 론칭 추진

세종텔레콤은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블록체인 기반 사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현재,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에서 선보이는 '부동산 집합투자 및 수익 배분 서비스'와 '의료 마이 데이터 비대면 플랫폼 서비스' 개발 및 4분기 론칭 준비가 한창이다. 특히 불확실성 속에서도 젊은 세대(MZ)들의 투자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블록체인을 통한 다자간 상대매매 거래를 통한 신뢰 시스템을 구현하고, 일반 소액 투자자도 참여가 가능한 부동산 공모 펀드 시장 확대와 건전한 투자문화 조성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세종텔레콤은 본 사업을 통해 블록체인 기업으로의 역량 입증은 물론, 지역의 혁신 성장에 기여하고 신뢰기반 사회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미래 사업 기회 포착을 위한 다양한 산업분야의 파트너사들과 긴밀한 협력 관계 구축, 신규 융합사업 분야 진출 및 전략적 투자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모바일 - 5G 특화망 추진 박차

알뜰폰 스노우맨 디지털 채널‧서비스 경쟁력 강화

세종텔레콤은 연 내 5G 특화망 실증 파일럿 테스트 추진으로 모바일 플랫폼 사업자로서의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5G 특화망 모바일 카라반'으로 불리는 본 프로젝트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카라반 팀이 특화망을 도입하려는 기업을 방문하여, 각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해 주는 솔루션이다. 매출 규모와 지역에 제한을 두지 않고 기술력을 갖춘 사업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도모할 예정이다.

알뜰폰 브랜드 스노우맨은 5G 출시 이후 2년 약정 기간이 풀리는 기간을 틈타 5G 독자 요금제 출시, 기존 KT 외 LG유플러스 임대망 추가, 서울 등 당일 배송 서비스로 가입자 확보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하반기 디지털 판매채널 강화를 위해 스노우맨 다이렉트 몰 개편이 한창 진행 중에 있으며, 최신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부합하는 서비스로 거듭나고자 쇼핑, 검색 등 데이터 확보가 가능한 산업과의 합종연횡 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자연과 인간을 이롭게 하라’-

포트폴리오와 연계한 ESG 활동 기대

이번 창립기념식에서 김형진 회장은 사업 포트폴리오와 연계를 통한 ESG 가치를 비즈니스로 창출하고, 지역사회와 공유할 것을 강조했다. 그중 통신서비스는 비대면 시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사업자들의 사업 경쟁력 향상에 힘을 보태고, 5G 특화망과 블록체인 사업은 지역사회의 불균형 해소와 상생 그리고 부의 재분배를 중점으로 공유경제를 실현하는 ESG 활동으로 해석했다.

김 회장은 “세종텔레콤의 비전인 ‘인간과 자연을 이롭게 하는 최고의 가치를 창출하여 세상에 기여하다’는 ESG 경영의 기본 정신과 닮아 있다”면서 “거창한 목표가 아닌 당사가 가장 자신 있는 정보통신기술(ICT) 사업으로 환경과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기업 안팎의 내재화와 고도화에 힘쓰자”라고 말했다.

세종텔레콤-

‘Great ICT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세 기속화

한편, 1992년 6월에 설립된 세종텔레콤 주식회사는 전국 규모의 광통신망을 보유하고 있는 기간통신사업자이다.

주요사업은 ▲전용회선 임대 및 IDC ▲국내·국제 데이터 서비스 ▲국제·시외·시내 부가 서비스 ▲VoIP, MVNO 알뜰폰 '스노우맨' 등 유·무선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결제솔루션 ‘세종페이’▲보안솔루션 ‘트로이컷’ 등과 같이 기존 통신 인프라를 활용한 신규 사업 다각화를 통해 '혁신을 선도하고 가치를 공유하는 Great ICT 플랫폼 기업'을 목표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오고 있다.

세종텔레콤은 특히 전기·통신·소방 공사에 특화된 다양한 시공 기술과 경험, 풍부한 기술 인력을 바탕으로 국가 전력 및 기간 사업, 공공인프라 확충에 이바지해 오고 있다. 세종텔레콤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의 전력·플랜트, 공공 인프라, 생산시설, 주거시설, 다목적 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동안 주요사업 성과를 보면 ▲전력‧플랜트(발전소, 변전소, 송전선로) 사업으로 ►345kV 청송분기 T/L 건설공사 ►154kV 고령-구지 T/L 건설공사 ►지제역세권 지장송전선로 지중화공사 ►북평 화력 발전소 1, 2호기 건설 전기, 소방공사 ►삼척그린파워 1,2호기 회처리설비 전기, 계장공사 ▲공공인프라(공항시설, 고속철도, 지하철, 터널 등)사업으로 ►인천국제공항 4단계 항공등화시설공사 ►구리-포천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6공구 전기공사 ►도담~영천 복선전철 풍기~영주간 전차선로 신설공사 ►호남고속철도 익산~정읍간 신호설비 신설공사 ► 경부고속철도 2단계 대구~울산간 신호설비공사 ▲생산시설(제조공장, 수처리시설, 폐처리시설) 사업으로 ►하이닉스반도체(이천,청주)공장 발주공사 ►Hynix M15 FAB/CUB Project 전기공사 ►삼성반도체 P-PJT FAB공사 일반전기 ►㈜경동나비엔 신공장 및 부대시설 신축 전기설비공사 ▲다목적시설(업무시설, 호텔, 리조트, 복합쇼핑몰, 학교 및 연구시설) 사업으로 ►여의도 파크원 개발사업 전기공사 ►풍문고등학교 신축 전기,통신,소방공사 ►황금박쥐사업 시설공사 중 일반전기공사 ►농협중앙회 중앙본부 신축 전기공사 ►4세대 방사광가속기 구축 건설공사 전기공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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