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향우 김진수 ‘치매, 쉽게 알고 대응하기’ 신간책 출간
재경 향우 김진수 ‘치매, 쉽게 알고 대응하기’ 신간책 출간
  • 김용란
  • 승인 2021.08.17 08: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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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각심 깨우치고 치매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 소망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출간

 

 

 

 

 

 

 

 

 

 

 

오늘날은 의학 발전에 힘입어 100세 시대가 도래 하고 있다. 그렇지만 급속도로 진행된 고령화 사회는 개인의 삶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 나이가 들게 되면 각종 퇴행성 질환은 있을 수 있으나, 무엇보다도 걱정되는 것이 치매다. 치매는 인간의 존엄성마저 무너뜨리고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병으로, 치매에 걸린다는 것을 상상조차하기 싫어한다. 그러나 노인 인구의 증가로 인해 치매환자수가 크게 늘어가고 있어 치매에 대한 관심을 저버릴 수 없는 상황이다. 현재 65세 이상 약 10% 정도가 치매이고, 85세 이상의 노인 절반가량이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20년에는 83만여 명이 되는 치매환자가 2040년이 되면 200만 명이 될 것이란 예측도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초로기 치매(지능의 기능 저하로 50대 안팎의 나이에 발병하는 치매)가 전체 치매환자의 15%를 차지할 만큼 그 위험성도 갈수록 커져가고 있다. 현대사회에서 치매처럼 불행한 질병은 없다. 한번 걸리게 되면 치료가 불가능하고 죽음으로까지 이어지는 결과가 오기 때문이다. 치매는 누구든 가리지 않고 요건만 허락되면 찾아오게 되어 있다. 치매는 생활습관병 이라고 하였다. 평상시 꾸준한 자기 관리를 통한 젊은 뇌를 유지하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치매에 대해서 알아야 하고 지속적인 예방과 실천으로 지혜롭게 대처해 나아가야 한다.

그렇지만 치매란 병도 우리가 안고 살아가야 하는 인생의 한 부분이다. 무엇보다 치매는 걸리고 싶지 않은 병이기에,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를 위해 치매의 원인과 증상을 정확히 알고 대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치매 역시 아는 만큼 보이고 예방의 길도 찾아 나설 수 있다. 치매는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여지가 항상 열려 있어서, 이를 소홀히 하게 되면 미래의 인생은 무너지고 나중에는 죽음으로 내몰리는 지경에 이를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사전에 습득하고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아 간다면 어려운 곤경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치매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의 공포증은, 어설프게 알고 있는 지식이나 오해로 인해 비롯될 수 있다는 것도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번에 출간한 ‘나를 포함한 누구나의 아픔이 될 『치매, 쉽게 알고 대응하기』’란 책은, 치매에 대한 경각심을 깨우치고 치매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소망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내놓게 되었다. 저자인 김진수 씨는 장흥읍 출신으로 장흥초·중·고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으로 석사 과정을 졸업하였고, 37년간의 공직 생활로 행정안전부에서 고위직으로 정년퇴직하였다. 오래전부터 사회공헌의 뜻을 실행하기 위해 사회복지사(1급)를 취득한 바 있으며, 보다 보람되고 행복한 일들로 밝은 미래의 꿈을 펼치고자 노력하고 있다. 현재 LG전자 (주)신현공조시스템에서 부사장으로 재직 중에 있으며. 한국치매관리예방협회 이사와 한국실버브레인건강관리협회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Hi-Five 부부행복」(2019년 출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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