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에 뛴다/군수 후보들】④-김순태
【6.1 지방선거에 뛴다/군수 후보들】④-김순태
  • 장흥투데이
  • 승인 2021.08.25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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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함께 사는 ‘젊은 장흥‘으로 바꿔놓겠다
총리실 등 중앙부처 32년 경험…정상 작동하는 경제·행정 지도 구상
CEO경영대상, 브랜드대상 수상, 고졸경영학박사 등 입지전적 인물
“소멸지역 장흥군이 아닌 ‘빛나는 특별지방자치 장흥군’ 실현한다

【6.1 지방선거에 뛴다/군수 후보들】④-김순태

2022년 6.1 지방선거를 정확히 316일 앞둔 시점(7월 21일 현재), 자천타천으로 장흥군수 후보에 거론되는 인사들은 정종순 현 군수를 비롯하여 민주당 소속의 김성 전 장흥군수, 곽태수 전남도의회 의원, 사순문 전남도의회 의원, 신재춘전 전남도지사 정책보좌관, 조재환 장흥민주평화광장 상임대표, 김순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 7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후보들의 군수 선거 출마의 변과 장흥비전 등을 알아본다. 이번에는 김순태 후보이다(수순은 무순이다)-편집자 주

 

 

 

 

 

 

 

 

 

 

 

 

 

 

더불어 함께 사는 ‘젊은 장흥‘으로 바꿔놓겠다

총리실 등 중앙부처 32년 경험…정상 작동하는 경제·행정 지도 구상

CEO경영대상, 브랜드대상 수상, 고졸경영학박사 등 입지전적 인물

“소멸지역 장흥군이 아닌 ‘빛나는 특별지방자치 장흥군’ 실현한다

■김순태- 그는 누구인가

병풍처럼 둘러싸인 천관산의 가운데 정삼각형의 세모산이 있다. 김순태의 태생 마을은 그 세모산 자락, 즉 산밖에 있다고 해서 붙여진 ‘산밖골’(대덕 산외동)이다. 어렸을 때, 시주를 왔던 노승이 김순태의 집을 보고는, ‘이 가뭄에 저 얕은 우물이 마르지 않고 검디검은 잉어가 살고 있는 형국이다, 장차 이집 아들 중 제대로 된 인물이 나올 거니 어렵더라도 아이들을 잘 키우라’고 하면서, 시주받은 쌀 한 바가지를 오히려 내어놓고 가셨다고 한다.

떡잎부터 달랐던 대덕의 촌놈이었다

당시는 모든 주민들의 삶이 어려웠던 이른바 ‘보릿고개 시절’이었다. 고무신에 비포장 신작로를 걸어 다녔던 초등학교 때, 김순태는 매 학년마다 반장, 실장을 거듭하며 전교 어린이 회장을 역임하였다. 또 중학교 때는 보이스카우트로서 학생봉사활동을 통한 리더십을 키우기도 했다. 그러나 순태 부모님은 “우리 집 사정이 어려우니 언강생심 고등학교진학은 포기하라”며 아예 양복기술을 배우라고 종용했다. 인문계 고교를 거쳐 사관학교 진학과 직업 군인을 꿈꾸던 순태의 소망을 일언지하에 막은 것이다. 어느 날 동네 선배로 부터 ‘철도고등학교는 공짜로 다닐 수 있다’는 말에 김순태는 교무실에서 국립철도고등학교에 전화를 걸어 입학원서를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그 후 10장의 입학원서가 왔고, 순태를 포함 3명이 국립철도고등학교에 합격, 김순태는 비로소 국비장학생으로 서울로 유학길에 오를 수 있었다.

공무원 32년 근무-퇴직 후 프랜차이즈 CEO

국립철도고등학교 졸업 후 철도청 국가공무원이 된 김순태는 위험이 늘 상존하는 철도현장에서 많은 성과와 업무기여를 해왔고, 공직생활 중 해병대에 자원입대하였고, 군 복무 후에 건설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국무총리실 등을 거치는 등 중앙 부처에서 32년을 봉직하고 서기관으로 명예 퇴직했다.

고졸 후 공직생활 중에 대학교와 대학원을 거쳐 기술직 공무원으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기도 하였다. 또 중앙부처 다양한 행정 경험과 공공정책 전문가로 입지를 다졌던 그는 프랜차이즈 CEO가 되기도 했다. 특히 대한민국 최초로 프랜차이즈를 협동조합체제라는 경영방식을 도입한 김순태는 단일 메뉴인 ‘쪽갈비’로 매출 5배 상승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이러한 탁월한 경영 성과의 공적으로 그는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2020년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2021 대한민국 넘버원(No.1) CEO경영 대상, 4년 연속 우수프랜차이즈 대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김순태는 고향 발전의 염원과 내 고향 장흥에게 받은 빚을 갚겠다는 심정으로 장흥으로 귀촌, 제2의 삶을 장흥에서 시작하며 희망찬 고향의 미래를 구상하고 있다.

공직생활 중 국가·장흥 발전 위해 펼친 빛나는 성과들

김순태는 중앙부처 재직 시 장흥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노력했으며, 특히 장흥의 전통시장 현대화사업 국비지원에 최선의 역할을 하였다. 또 장평농공단지 및 장흥산단 등 제조 중소벤처기업의 경영 지원 담당을 맡기도 하는 등 고향을 위한 국비 확보에도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등 고향 관련 일에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그가 공직 때 이룬 주요 성과들로서는 ▲철도청-철도안전 및 미래교통 대책의 일원으로 참여 ▲중소벤처기업부-`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 조치법, 여성경제인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장애인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소상공인 과세면세 기준 정책 제안(연 4800만원에서 8000만원으로 상향), 소상공인 정부 정책자금 대출기준이 5000만원 한도에서 7000만원으로, 제조 소상공인은 1억 원으로 상향되도록 추진(9년 전부터 장흥의 소상공인까지 그 수혜를 받고 있다.) ▲’소상공인협동조합‘ 지원 정책 전적으로 기획, 공론화, 국회 예산까지 추진(2012년 최초로 450억원이라는 보조금 예산 확보)(현재도 전국 소상공인협동조합 15,000여 업체에 정책지원 수혜. 장흥지역에서도 한우협동조합, 표고협동조합, 황칠협동조합, 매생이협동조합, 와송협동조합, 외식협동조합, 간판협동조합, 에너지협동조합 등이 정부 보조금 수혜를 받고 있다) ▲정남진토요시장, 천관산전통시장, 용산전통시장의 비가림 아케이드 시설 현대화 사업 ▲대덕의 전국최초 돔 형태 전통시장 건립 예산지원 ▲대덕말산업고등학교에서 주민 1,000여명을 초청하여 원로가수 연예인 무료공연 추진(대덕읍민으로부터 자랑스런 지역개발 대상을 수상)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의 사회진출 및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해 관련법 제정에 직접 참여 ▲한국의 30만여 여성경제인에게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당시 노무현대통령 초청 청와대 본관 행사를 기획, 성사 ▲세계여성경제인대회(FCEM)의 성공적 한국개최 총괄기획 등에 참여하는 등 그의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기도 하였다.

제주특별자치도 설립 총괄 팀장 맡다

이처럼 탁월한 업무 추진과 성과가 인정받은 김순태는 국무총리실에 발탁돼, 제주특별자치도설립 및 제주개발(JDC)관련법 제정에 참여하고, 주민갈등 해소, 관광 문화, 성과 평가 등 제주특별자치 설립 총괄 행정업무를 맡기도 했다. (이 무렵 김순태는 고향 장흥과 제주의 연관성을 찾고 고향발전을 모색하며, 고향 장흥에도 변화의 계기가 필요함을 실감했다고 한다.)

특히 김순태는 자신에게 주어진 공직의 권한과 책임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구조의 개선, 기회의 공평성 확보, 자본의 공정 분배 등과 관련된 다양한 법 제도 제정 및 개정에도 참여했다. 특히 노무현 정부시절 공무원 혁신을 주창하면서 혁신 아이디어를 연 50건 이상을 제안, 실무행정에 반영되는 등의 성과로 사무관 특별 승진과 혁신의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최고의 능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 왜 장흥군수가 되려고 하는가

김순태는 이러한 공직 때 경험과 퇴직 후 성공적인 CEO로서 경험을 살려 장흥 발전에서 자신의 집약된 모든 행정 역량을 펼치겠다는 각오이다.

그는 먼저 6.1지방선거 군수 출마의 변에서 장흥의 현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진단했다.

“지금 장흥군은 위기입니다. …소수의 몇 사람이 다 해 먹는다고 합니다. 군수가 정당이 없으니 군 행정도 힘이 없고 국비예산도, 도예산도 강 건너 불 보 듯 능력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군민들의 삶의 현장에선 이런 비명과 아픔의 눈물이 가득한데 정치권도 행정도 잘못하고 있다고 진언하는 사람은커녕, 오히려 군민의 눈과 귀를 막고 전시성 일회성 선심성 사탕발림으로 일관하고 있으며, 오히려 새로운 대안 같은 거 필요 없을 만큼 잘하고 있다며, 우물 안에서 하늘만 쳐다보고 있는 격입니다. 인간의 본성인 질투와 시기가 표출되고 기회는 불평등과 과정상 불공정은 이미 수위를 넘어섰습니다.

지난 14년간 무소속 리더로 인해 장흥군은 멈춰버린 시계와 다름없다고 토로합니다. 정남진(正南津) 장흥은 다른 어느 지역보다도 좋은 성장여건과 발전 잠재력을 갖고 있는 고장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는 침체되고 군민들의 생활만족도는 최하위입니다. …중앙정부의 정치적 후광을 입어야만 힘 있는 장흥발전 정책을 추진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장흥군민들은 중앙정부 인맥과 소통능력, 대외협상 능력, 실무 경험에 능통한 행정과 기술, 정책 전문가를, 다양한 역사문화 관광, 주민 삶의 질 향상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인물이 나타나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멈춰버린 장흥시계’ 정상적동 위한 적정인물 필요

김순태는 이어 “이젠 장흥군수도 수입을 해 오자는 말까지 나오는 마당이다, ‘사람이 바뀌어야 장흥이 바뀌고 멈춰버린 지난 14년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고 강조하고 “김순태는 오직 장흥발전을 위해 온몸을 바치겠다”고 다짐했다.

즉 그는 “진정한 ‘리더는 현안 상황들이 발생할 때 빠른 정책 결정과 합리적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행정시스템을 잘 아는 전문가’여야 하고, 탄탄한 중앙부처 인맥을 중심으로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한 예산확보 등 유연하게 대처해나가는 리더여야 합니다. 새로운 농촌도시, 장흥미래 백년대계 비전과 함께 무너진 장흥의 자존심을 회복시키고 젊고 활기찬 청년들이 농촌 일자리로 찾아오는 꿈과 희망이 있는 장흥이 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저는 중앙부처의 32년 행정과 경제, 경영전문가로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들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주는데 헌신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장흥의 환경 역사 문화 경제 복지 사회 정치를 분야 별로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 미래비전에 대해서 어제는 히스토리일 뿐이고 미래는 미스테리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 김순태는 장흥의 과거와 미래에 대하여 보다 장흥군다운, 현재에 제가 할 일과 현재에 할 수 있는 일로 장흥백년대계 미래비전을 바로 세울 것입니다.”고 강조했다.

■ 2대 방향 6대 공약 100대 세부실천 과제 구상

이어 김순태는 장흥의 비전을 다음과 같이 구상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2000여 개의 고인돌, 장동 신북지역 구석기시대 유물, 이순신 장군의 해전사상 전무후무한 승리를 일군 역사 현장의 토대인 회령포, 한국불교 태동지로서 천관산, 한국 선종의 발상지인 보림사, 공예태후 탄생지, 용산월평 및 유치면 조선백자 가마터, 서편제의 본향으로서 소리 발상지… 등등 장흥은 국내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장흥은 과거 역사와 근현대 역사의 보고(寶庫)들입니다. 이러한 역사문화의 장흥 남부 북부간 균형발전은 미래먹거리 및 일자리창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승화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청정 득량만의 갯벌, 수려한 산촌, 풍부한 탐진강의 물줄기, 장흥댐 등과 공존하면서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생태클러스터를 유치하고, 농촌, 어촌, 산촌 등의 먹거리와 볼거리 등을 정립하여 좀 더 활력 있는 장흥으로 변신해야 합니다.

특히 농업과 수산업 축산업이 대부분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농업 및 수산공익직불금, 축산인허가 및 가축 질병예방 등 보조사업 등은 매우 현실적인 문제를 안고 있어 젊은 귀농인들의 단기 생활기반 정착을 위해 피부에 와 닿는 실질적 정주여건 정책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

귀농 귀촌 등의 젊은 청년들이 안정된 정착을 위하고, 다문화가정, 소외계층, 여성, 장애인 등 돈 없고 힘없는 잠재인재를 발굴하는, 인재육성 특성화교육이 되는 장흥으로 육성해 나갈 것입니다.

장흥은 농수축산업 비중이 높습니다. 사업자로 따지면 대부분이 자영업이요 소상공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결국 농수축산업 및 전통시장 상인 등 자영업소상공인 중심이 되는 경제구조가 되는 장흥의 경제 지도를 완성하도록 할 것입니다.

장흥의 행정지도는 기존의 규칙과 지침에 의거 실행하지만 현실적 문제를 개선하고 주민과의 공감이 확산된다면 그런 행정지도는 단시일 내에 완성될 것입니다. 32년간 행정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했던 경험으로 ‘헌신으로 일하는 것이 보람이 되도록 하는 장흥 공직자의 맏형’이 될 것입니다.

장흥발전 2대 방향 6대 실천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실현 가능한 통 크고 심플한 정책을 마련하고,

군수는 세일즈맨으로 변신하여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하는 ‘협업의 농촌도시 정남진 장흥’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특별지방자치군 장흥’ 실현한다

마지막으로 김순태는 “장흥은 ‘소멸지역 장흥군’이 아닌 ‘특별지방자치 장흥군’이 되어 경제지도와 행정지

도를 완성하여 균형있는 농촌도시로 변신을 통해 오순도순 잘먹고 잘사는 문제를 최우선으로 추진할 첫

걸음이 되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역설했다.

이어 군민들에게 당부하는 말에서 “장흥의 백년대계는 투명한 행정과 혁신적인 기업가 정신이 필요합니다.

진정한 리더는 후보 당사자가 아니라 장흥군민들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마음속에 자

리잡은 고착화된 장독을 깨는 일이라 사마광(중국 송나라 정치가)은 말했고, 세상의 모든 일은 안 되는 것

이 없습니다(why not)입니다”고 강조하고 “공직에서 퇴직 한 후 장흥군수 도전은 경제활동의 수단과 새로

운 직업을 찾기 위함이 아니라 어릴 적 저에게 꿈을 안겨주고 포근히 감싸주고 키워주신 은혜를 갚기 위

한 장흥의 아들로서 봉사하는 자세로 재능과 능력을 기부한다는 마음으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국토 정남쪽의 청정 자연 속에서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후손들에게 당당히 물려 줄 ‘젊은장

흥, 활기찬 정남진’을 함께 만들어 나가길 희망합니다.”고 간정한 희망을 펴 보였다.

<프로필>

• 대덕읍 산외동 출생(58세), 현 거주

• 대덕초·대덕중·국립철도고 졸업

• 충북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 경영지도사, 행정사

• 국무총리실 :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JDC(제주개발)도시개발, 자치행정 정책입안 업무수행

• 중기벤처부 :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지원정책, 창의혁신정책, 협동조합, 국회예산 업무수행

• 건설교통부 : 국민재난안전, 홍수통제, 건설기술(전기통신분야) 일반행정/기술행정 업무수행

• 철 도 청 : 철도안전, 철도보안, 철도신호, 고객만족 서비스 및 기술행정업무 수행

• 중앙부처 공직 32년 서기관 재직후 명퇴(9급~4급, 중앙부처 사무관 연수 73기)

• 대한민국 대통령 근정포장 수상(2015), 대한민국넘버원CEO대상(2021)

• 現, 곽두리 프랜차이즈 협동조합 이사장

• 現, 사단법인 한국소상공인협동조합연맹 회장(KSCA)

• 現,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2021~)

• 現,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농어촌경제특별위원장(2021~)

• 前, 소공인센터 외래교수, 청주대 겸임교수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2급표창, 2019)

• 더민주 정책페스티벌 공로상(소상공인과세기준 완화제안, 법제화 시행)


  • 전남 장흥군 장흥읍 동교3길 11-8. 1층
  • 대표전화 : 061-864-4200
  • 팩스 : 061-863-49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선욱
  • 법인명 : 주식회사 장흥투데이 혹은 (주)장흥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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