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에 뛴다/군수 후보들】⑦-김성 전 장흥군수
【6.1 지방선거에 뛴다/군수 후보들】⑦-김성 전 장흥군수
  • 김선욱
  • 승인 2021.09.14 13: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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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행복한 장흥’ ‘어머니 품 같은 장흥’ 건설 추진한다
민선 6기의 빛나는 성과, 경선 탈락으로 제대로 군민 평가 못 받아 - 재도전
장흥 열정, 중앙부처‧국회 인맥, 지방행정 풍부 - 획기적 장흥발전 견인할 터
시대별 어머니조각공원, 세계 어머니 조각공원 등 차별화된 관광장흥 실현
‘통일기원 동산’ 조성, 중강진과 자매결연 등 ‘통일의 시작의 땅 장흥’으로
김성 전 장흥군수

민선 6기 때의 김성 전 장흥군수가 오는 ‘2022 6.1지방선거’에서 다시 군수에 도전한다.

김성 전 군수는 ‘6.1 지방선거의 군수 출마의 변’에서, 먼저 장흥군민에 대한 인사부터 시작했다.

장흥군민에 대한 인사

“그동안 우리 장흥은 청정지역으로 타 지역에 비해 코로나 확진자가 적게 발생하여 군민들의 자부심과 긍지는 대단했습니다. 군민 모두가 코로나 방역에 협조하고 동참한 결과였습니다. 그러나 청정지역에 대한 평가와 영광은 잠시뿐이었습니다. 한 순간 방심한 결과 지난 8월 코로나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여 순식간에 우리 장흥군민을 공포와 두려움에 떨게 만들었습니다.

지난 8월은 우리 장흥 군민들에게는 가혹하고 잔인한 달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둠이 지나면 반드시 밝은 빛을 찾아올 것입니다. 이번 일을 반면교사로 삼아 더욱 코로나 방역에 철저하게 준수한다면 지난날의 청정지역에 대한 평가와 영광은 다시 우리 곁으로 찾아오리라 믿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움과 고통을 겪고 계신 여행업자, 식당,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 위기가 극복되어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가 웃음과 희망을 노래하는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어, 김 후보는 ‘2022년 6.1 지방선거’에서 군수 후보로 다시 도전하는 자신의 간절한 심정을 담담하게 털어 놓았다.

■민선 6기, 빛나는 성과 일궜다

“다시 사즉생 각오로 장흥발전 선도하겠다”

“2006년 지방선거에서 군수에 도전한 이래 2번이나 실패한 후, 2014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군수에 당선되었다. 물론 무소속 군수였다. 또 군수 재임 4년 동안 여러 가지 어려움과 고난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민이 선택해 준 은혜를 갚기 위해 휴일도 반납한 채 단 하루도, 단 한 순간도 쉬지 않고 달려, 참으로 빛나는 군정의 성과를 일굴 수 있었다.

많은 성과 중 몇 가지만 예를 들자면 ▶‘개군 이래 최초 국제행사’인 장흥국제통합의학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 ▶90여억 원의 달하는 지방채무 제로화로 빚 없는 군 실현 ▶장흥군 청사 무상 양여 ▶전남 소방본부 유치 ▶한약 자원 비임상 동물 실험센터 유치 ▶전국 최초 득량만 청정해역 갯벌생태산업특구 지정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 평가-‘공약이행‧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등급 SA등급 획득 등등 …. 이처럼 장흥발전과 군민을 위해 많은 일을 추진했다”

김 후보는 이처럼 군수 재임동안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그처럼 빛나는 군정 성과를 일굴 수 있었다고 밝히고 “그럼에도 아직도 해야 할 일들이 많은데…하는 미련과 아쉬움이 지금까지 남아 있었다”고 토로했다.

”그래요. 나는 여전히 어리석고, 아직도 배가 고프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장흥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더 공부하고, 더 연구해서 군수로 재임하면 기필코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하여, 참으로 빛나고 지속 가능한 장흥으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위해 사즉생(死卽生)의 각오로 전진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역설했다.

다시 한 번 군수에 도전하는 김 후보의 이 말에서, 장흥발전‧장흥군민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죽기를 각오하는 마음으로 재출발하겠다는 단단한 의지가 읽혀졌다.

■지난 선거-경선 탈락으로 제대로 평가 못 받아

“다시 군민 평가 제대로 받고자 한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많은 군민들이 내게 ‘다시 무소속으로 출마하면 유리할 건데 왜 굳이 민주당에 복당하려고 하느냐’며 만류하기도 했다. 그러나 뼛속까지 민주당이 각인되어 있는 나로썬 주변의 만류를 뿌리치고 기어이 민주당에 복당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민주당의 당헌·당규가 개정되어, 탈당했다 복당했다는 이유와 상대방의 신인 가점에 나는 20% 감점을 받아, 경선에서 탈락하는 아픔을 겪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직접 군민의 심판을 받아 낙선하였다면 다시 출마할 명분도 이유도 없을 것이다. 오히려 부끄럽고 지탄을 받을 일이다. 그러나 실은즉 개정된 민주당 제도로 희생양이 되었던 것이고 그로써 재임 4년 동안의 군정 업적에 대해서 군민들로부터 평가를 제대로 받아보지도 못했다. 그리하여 이제라도 다시 한 번 군민들의 제대로 된 평가를 받고자 하는 것이다. 이것이 이번에 군수에 재도전하게 된 이유이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경선으로 군수 재선에 실패한 후 나는 엄청난 마음의 충격과 상처를 받았다. 마음의 충격과 아픔을 극복하고자 독서도 하고, 학원도 다녀보고, 전국의 명승지도 다녀보고, 전직 대통령의 생가도 둘러보았지만, 아픔은 여전히 가시지 않고 늘 아련하게 남아 있었다”

2018년 선거에서 재선에 실패한 후 많이 아파하고, 방황하고,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던 김 후보의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었다.

■ ‘꿈꾸고 소망하는 일들’- 미완

재도전… ‘어머니 품 같은 장흥’ 꼭 실현할 터

“좀처럼 풀리지 않은 아픔… 춘향이의 한은 자기가 사랑하는 이 도령을 만나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을 때 비로소 한이 풀린 것처럼, 결국 내 아픔도 내가 ‘꿈꾸고 소망하는 일들’이 이루어 질 때야 비로소 치유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이르렀다.

내 아픔을 치유하는 길은 군수 재도전에 있었던 것이다. 당초부터 내가 꿈꾸고 소망하는 것, 그것은 바로 ‘전국에서 가장 살고 싶은 고장’, ‘다시 찾고 싶은 고장’, ‘따뜻한 어머니 품 같은 고장 장흥’을 만드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처럼 꿈꾸고 소망했던, ‘어머니 품 같은 장흥’에 대한 결실을 다 맺지 못한 채 불가피하게 미완의 작품으로 남겨둘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베토벤의 미완의 교향곡이 아름답다고 한다. 그런데 베토벤이 사망하여 미완의 교향곡이 되었다. 만약 베토벤이 살아생전에 10번 교향곡을 완성했다면 미완의 교향곡 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교향곡이 되었지 않았겠는가. 나 역시 여전히 미완으로 남아 있었던, 나의 엄숙한 사명으로 생각하였던 ‘어머니 품 같은 장흥’을 만드는 그 일을 반드시 완성, 나의 간절한 소망을 이루고 싶은 것이다. 이것이 바로 2022년 6.1 지방선거에서 군수로 다시 도전하려는 진짜 이유인 것이다”

김성 후보의 이번 지방선거에 재도전이 충분히 이해되었다.

민선 6기 때 추진하였지만 여전히 미완으로 남아진 ‘어머니 품 같은 장흥’이라는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그리고 지난 2018년 선거에서 민주당 경선의 고배로 본선에서 군민의 평가를 받아보지 못해 이번에 제대로 군민들의 재평가를 받겠다는 의지가, 바로 이번선거에서 출사표를 던지게 한 것이다.

그런 김 후보의 장흥 비전은 무엇일까.

“그동안 장흥의 미래에 대해 아름답게 스케치해 두었다. 여기에 이젠 예쁘게 색칠만 하면 된다. 완성된 그림은 ‘전국에서 가장 아름답고 살기 좋은 장흥의 모습’으로 나타날 것으로 확신한다.

첫째, 내겐 누구보다 장흥을 뜨겁게 사랑하는 열정이 있다. 둘째, 국회의원 비서관, 도의원, 대학 강사, 장흥군수 등 국정과 지방 행정을 두루 섭렵한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셋째, 중앙부처와 국회에 풍부한 인맥을 가지고 있다. …이처럼 나는 다른 후보가 갖지 못한 뜨거운 열정과 다양한 경험 그리고 풍부한 인맥을 가직고 있다. 이 고유한 나만의 자산을 바탕으로 우리 장흥을 전국에서 가장 멋있고 아름다운 장흥으로 만들어가겠다는 각오이다.

그러나 아무리 훌륭한 건축물도 혼자서는 완성될 수 없음은 불문가지다. 참여하는 모두가 한마음으로 함께할 때 더욱 훌륭하고 아름다운 건축물이 완성될 수 있다. 하여 나는 장흥 군민, 고향발전을 기원하는 출향향우들과 함께 단단히 손잡고 노래하며 희망찬 내일을 준비하겠다는 각오이다. 그리하여 오는 2022년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다시, 어머니 품으로 다시, 김성으로’ 라는 슬로건으로 장흥군민의 평가를 받고자 하는 것이다”
비장한 결의에 찬 김 후보의 말이었다. 이제 그의 장흥비전의 구체적인 내용을 알아본다.

■‘군민이 행복하고 장흥’을 위해

김 후보는 “내가 꿈꾸고 만들고 싶은 ‘어머니 품 같은 장흥’은 첫째, 장흥군민이 행복하고 잘사는 장흥 둘째, 변화하고 발전하는 장흥 셋째, 우리 후손들이 장흥에 태어난 걸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장흥”이라고 설명하고 “‘행복하고 잘사는 장흥’의 모습은 (1)군민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삶이 구현되고 (2)일자리 창출과 인구가 증가가 실현되고 (3)군민들의 지속적인 소득 증대가 구현되는 모습의 장을 말한다”고 강조했다.

건강증진, 활기찬 삶- 이렇게 추진

김 후보는 이어 ‘(1) 군민 건강증진과 활기찬 삶의 구현’을 위해 ▶노인 맞춤형 돌봄 서비스 강화 ▶건강 프로그램의 다양화 ▶취약 계층의 집중관리 및 적극적 지원을 통한 자활 능력 배양 ▶노인 일자리 창출 및 확대 ▶노인복지관 증축 및 프로그램 다양화 ▶장애인 복지관 건립 등의 추진을 약속했다.

또 ‘(2) 일자리 창출 및 인구증가 실현’을 위해 ▶임기 내 바이오산단 및 농공단지의 80% 이상 분양 ▶민간투자와 공공기관 관련 기업의 유치로 1,000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과 2026년까지 ‘인구 4만 명의 장흥’을 실현하는데 주안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또 ‘(3) 군민의 지속적인 소득증대’를 위해 ▶농·수·축·임산업의 4차산업화 추진 ▶지역별, 품목별 집단화와 단지화 추진 ▶농어가 집중육성 및 지원으로 연 소득 5천만원 이상농어가 1,000가구 이상, 1억원 이상 농어가 500가구 이상 실현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변화하고 발전하는 장흥’을 위해

40만평 최첨단 바이오 특용작물 유리온실 추진

김 후보는 “둘째, ‘변화하고 발전하는 장흥의 모습’은, (1)친환경 바이오산업 육성과 친환경 농업단지 확대 (2)문화·예술·체육·관광산업 육성 (3)SOC(사회간접자본)사업 대폭 확대가 실현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1)친환경 바이오산업 육성과 친환경 농업단지 확대’를 위해 ▶삼산간척지에 전국 최대 규모(약40만평)의 최첨단 바이오 특용작물 유리온실 조성으로, 분양‧임대를 통한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 그리고 농가 소득 증대 기여 ▶권역 별 ‘친환경 농업단지’ 조성으로 친환경 농업을 50%(3600ha)까지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관광객 1천만만 명 시대 연다

김 후보는 또 ‘(2)문화·예술·체육·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구 교도소 문화·예술 복합 공간 조성 ▶이청준 문학 기념관 건립 ▶체육인 인재 개발원 조기완공 ▶종합 스포츠 타운 조성 ▶토요시장·우드랜드 재 리모델링 ▶해안선 관광도로 개발 ▶보림사~유치 휴양림을 연계한 둘레길 조성 ▶관산읍 우산도, 안양면 사촌리 일대, 대덕읍 천관산 일대에 ‘민간 투자의 종합 레저 타운’ 적극 유치 등으로 명실상부한 관광객 1천만 명의 남도 제일의 장흥관광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또 “‘(3)사회간접자본(SOC)사업의 대폭적인 확충’을 위해 ▶장평~장동간 지방도로 국도승격 추진→4차선도로 개설 ▶영암 금정~유치간 광폭2차선 도로시설 개량사업 추진 ▶완도 금당~회진 노력도간 연륙교 사업추진 ▶경전선 철도 조기완공 추진 등으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흥인으로 자부심‧자긍심 고양 위해

김 후보는 “셋째, 우리 후손들이 장흥에 태어난 걸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게 하는 장흥의 모습은 (1)자랑스런 장흥의 역사와 문화의 계승·발전 (2)새로운 관광자원의 개발과 문화 창조 (3) 미래를 선도하는 키워드와 가치 창출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1)자랑스런 역사와 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안중근 사당(해동사)의 역사·교육·체험장 조성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 출발지 회령진성의 복원 ▶동학기념관의 컨텐츠 보강 등을 통해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의향 장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2)새로운 관광자원의 개발과 문화 창조를 위해 ▶시대 별 어머니 조각공원 조성 ▶세계의 위대한 어머니 조각공원 조성 ▶어머니 로드길 조성 ▶어머니 전시관 건립 등을 통해 장흥을 ‘전국에서 차별화되고 유일한 관광·탐방·치유의 공간 있는 장흥’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3)미래를 선도하는 키워드와 가치 창출을 위해서 ▶정남진 타워 → 정남진 통일 기원탑으로 리모델링 ▶정남진 타워에 ‘통일기원 동산’ 추가 조성 ▶중강진과 남북 자매결연 추진 등을 통해 장흥을 ‘통일의 시작의 땅’으로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장흥군 예산 6,000억원 시대’ 열겠다

김성 후보는 장흥의 비전으로, 특별이 역점적으로 집중할 부문을 다음과 같이 밝히기도 했다.

“장흥군의 재정자립도는 7% 정도 밖에 되지 않아 국·도비 지원을 많이 확보해야 장흥군의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다. 나는 도와 중앙에 탄탄한 인맥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 4년의 군수 재임 경험도 가지고 있다. 이런 인맥과 풍부한 군정 경험을 충분히 활용하겠다. 임기 내 최소 50일∽100일은 국회와 서울 청사, 세종시 등에 머물며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하여, 임기 내에 반드시 예산 6,000억원 시대를 열어가겠다.

…또한 우리 지역의 특징과 미래의 트랜드인 농·수·축·임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수·축·임업인들의 소득 향상을 위해 관련 예산을 현재 30% 정도에서 35%까지 상향하고, 문화·관광 사업 확대와 새로운 문화·관광 사업의 발굴과 창조를 위해 문화·예술·관광 예산도 현재 3.5%정도에서 10%까지 대폭 상향 조정하겠다”

■‘신바람 나는 공직문화’를 창출한다

김 후보는 공직문화 개선에 대한 강한 의지의 천명도 놓치지 않았다.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다. 장흥의 발전과 장흥군민의 행복의 열쇠는 공직자에 있다. 공직자에게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 형성은 조직의 성패 뿐 만 아니라 장흥의 미래와 군민들의 삶의 질까지 결정된다.

이를 위해 첫째,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원칙을 지키겠다. 변화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공무원들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조직의 목표달성과 개인의 자아실현을 할 수 있도록 인사가 공정하고 투명해야하며 누구나 공감하고 인정할 수 있는 객관적인 인사를 단행하겠다.

둘째, 능력과 전문성을 고려해 적재적소에 배치하겠다. 국제화, 정보화, 지방화 시대의 도래와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주민에게 제공하여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행복을 위해서는 전문성과 능력을 고려해 직렬별 인사 배치와 순환보직을 단행하되,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같은 부서에서 2년 이상 근무하게 하는 인사규칙과 원칙을 철저히 수립해 나가겠다”

■장흥 군민에게 당부하는 말

김 후보는 ‘군민에게 당부하는 말’로 인터뷰를 마쳤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장흥 군민 여러분! 출향 향우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2년 가까이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하여 우리들의 삶이 송두리째 위협받고 있습니다. 가족과의 만남, 친구와 다정한 사람들과의 모임, 직장 동료들과 퇴근 후 소주 한 잔하는 평범하고 사소한 모든 것들이 중단되어 훈훈하고 따뜻한 정마저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 활기 넘치고 희망을 노래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다정한 이웃이 따뜻한 정을 나누는 한가위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김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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