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경, '이청준의 서편제' 공연
신미경, '이청준의 서편제' 공연
  • 김선욱
  • 승인 2021.09.14 13: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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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한민국 창극제’-“한 폭의 수묵화” 펼쳐

예술단 ‘결’의 신미경 단장이 지난 9월 11일 오후 5시,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남문화재단이 주관한 ‘제2회 대한민국 창극제’(공연 장소 : 무안 남도소리울림터) 무대에 올라, 소리춤극 ‘이청준의 서편제'를 공연했다.

이날 공연은 유튜브 '전남문화tv'에서 생방송으로 방영됐다.('전남문화tv'/유튜브 소리춤극 ’이청준 서편제‘-https://www.youtube.com/watch?v=MhgY__Ak34k 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시청하고 ‘좋아요‘ 누르면 된다 )

이 공연은 고수의 북, 피리 등의 소리가 하모니를 이루고 스토리는 소리에 따른 춤으로 풀어나가는, 아름다운 춤사위 공연이다.

신미경 단장은 “장흥에 첫발을 디디며 첫 작품으로 올리며 호평을 받았던 '소리춤극 이청준의 서편제'(장흥문화예술회관 대극장 5회 공연)로 제2회 대한민국창극제에 참가,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 작품은 장흥을 대표하는 작가 이청준선생의 서편제 원본을 그대로 작창하여, 판소리 양식의 극적인 해석과 창작 춤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 작품의 공연에 대해 한 관람자는 “아름다운 한 폭의 수묵화가 무대 위에 펼쳐졌다. 절로 서편제의 그 정한이 아름다운 춤으로 승화되며 표현됐다”고 평하기도 했다.

신미경 단장은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장흥문화예술회관 공연장 상주단체, 예술단'결'의 단장이었으며, ▲국가지정무형문화재 제97호 살풀이춤 이수 ▲서울예술단 창단멤버 ▲청주사범대학에서 한국무용 전공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무용교육 전공 등의 이력을 지녔으며 현재는 관산읍 모처에서 연습하며 프리로 활동중이다. 국악 춤계에서 ‘검무하는 춤꾼’으로 불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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