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전라남도 의회 곽태수 의원은 장흥읍 장흥대로 3410번지(궁전웨딩홀)에 도의원 사무실을 개소했다.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등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라 지난 6일 개소식은 생략한 채 “그동안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해 왔듯 앞으로 제 사무실이 주민들에게 문턱 없는 민원 창구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인사했다.

아울러 “군민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역 주민과 만남의 소통 공간을 준비 했다”고 말했다.

곽태수 의원은 행정단위의 가장 작은 마을 이장부터 시작하여 대덕 새마을 금고 이사장을 역임 하는 등 기획과 경영에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2014년 장흥군 제6대 장흥군의회 의원으로 지방정치에 입문하여 제6,7대 장흥군의회 의원을 거쳐 2018년 지방선거에서 전라남도 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어 군민의 민원사항 및 애로사항을 직접 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입법 활동과 군민들을 대변하는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내는 등 다양한 정치 경력을 토대로 지역에서는 민원 현장을 누구보다 빨리 찾고 해결하는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진행 하는 한편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군민 속으로 녹아들고자 최선을 다 하고 있다.

곽태수 의원은 “지역주민의 민원을 경청 하고 소통하기 위해서 만든 사무소인 만큼 앞으로 주민 누구나 방문해 이야기 하고 쉬었다 갈수 있는 문턱 없는 민원창구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사무소 개소 배경을 설명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