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당대표 사람을 살리는 살림정치에 맞는 진짜 일꾼 되겠다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8대 비전으로 광산구 미래를 여는 열쇠 만들겠다
제22대 총선에서 광주광역시 광산구(을)에 출사표를 낸 장흥출신 더불어민주당 최치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오는 13일(오후 1시부터 5시) 광주 광산구 수완동(임방울대로 335)에 있는 『파란비전 파란캠프』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펼친다.
전문 MC인 정인택 씨 사회로 진행될 개소식에는 최 예비후보를 통해 정권 교체와 실질적인 지역 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해 최 에비후보를 지지하는 지지자들을 비롯해 강기정 광주시장 등 광주지역 정치인들과 최 예비후보 후원회장인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우리나라 민주화를 이뤄낸 광주정신을 되새기며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을 끝장내는데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의 자리이자 이재명 당대표의 사람을 살리는 살림정치에 맞는 진짜 일꾼으로 국가와 지역 발전에 앞장서겠다는 약속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2대 과제와 6대 공약으로 광산구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될 8대 파란비전을 소개하고 국회에 들어가면 구체적인 정책 실현을 위한 법안 마련과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할 예정이다.
한편 최 예비후보는 광산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주민들과 소통하며 바닥민심 다지기에 동분서주 중이며,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직속 정무특보, 문재인 정부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국가보훈처 장관 정책보좌관, 광산구 열린민원실장 등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청와대 등을 두루 거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