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사회적기업인 ㈜정남진아카데미가 옛 용산남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한 유기농 가족험학교를 개장하였다.체험학교 ‘더꿈’은 5,000평 규모의 폐교를 단장하여 어린이 물놀이장, 잔디구장, 족구장, 탁구장, 야외캠핑장, 숙박시설 등의 시설을 갖췄다.이곳에서는 드론체험, 동물친구체험, 유기농 집밥체험 등 가족휴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김치기능경기대회 은상을 수상한 한식전문조리사가 조리하는 유기농 집밥체험(1인 7,000원)은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체험, 캠핑 등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별
관광 | 김선욱 | 2018-06-22 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