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방세무사회 제1회 정기총회 개최
인천 지방세무사회 제1회 정기총회 개최
  • 김용란
  • 승인 2020.07.0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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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모범적이고 선도적인 인천 지방세무사회로 성장
인천세무사회 제1회 정기총회

장동출신 이금주 세무사가 회장으로 재임하고 있는 인천세무사회 제1회 정기총회가 지난 23일 11시 한국세무사회 6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정기총회는 코로나19로 인해 고문과 확대임원회의 구성원, 대표수상자 등 일부 회원만 참석한 가운데 '2019 회계연도 회무보고', '결산안 보고' 및 '2020 회계연도 예산안 보고'를 통과시켰다.

이금주 회장은 “인천지방회 초대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인천회의 가장 큰 업무인 인천세무사회관 구입 마련, 회원 및 직원 직무 교육 확대, 직원채용 문제 해결, 청년과 원로회원의 상생지원, 지역세무사회 활성화, 회원의 권익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소통과 화합으로 품격있는 인천지방세무사회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며 “회원 여러분의 참여와 협조에 힘입어 인천시 교통연수원 맞은편에 인천지방세무사회관을 마련했다. 2월 25일 본회 상임이사회 승인을 거쳐 3월 24일 이사회에서 인천지방회관 확충기금에 대한 사용승인안이 가결돼 4월 28일 매매계약이 체결되었다”며 회관 부지 구입과 회관으로 사용할 건물의 리모델링 비용이 확보되도록 힘을 보탠 본회 원경희 회장을 비롯해 임원들께 감사를 전했다.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은 "인천지방세무사회 제1회 정기총회를 축하드린다"며 "인천지방세무사회이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이금주 회장과 유윤상 부회장을 비롯해 애써주셨던 모든 분들이 있어서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4년에 걸쳐서 서울 지방세무사회를 이끌어주신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유영조 중부지방세무사회장 등 함께 노력해주신 부분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인천지방세무사회관을 22억원을 투자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이금주 회장과 임원여러분의 의지와 열정 덕분에 가능했다"며 "인천지방세무사회가 열정을 가지고 7개 지방세무사회가 모두 발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세무사법 개정을 위해 지역세무사 회장과 인천세무사회장이 애쓰고 수고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서울지방세무사회 임채룡 회장은 "1년 된 인천지방세무사회가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서울지방세무사회 만큼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이금주 회장의 열정 덕분이었다"며 "인천지방세무사회 회관의 건립 비용을 본회로부터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사실상 엄청난 노력과 열정이 필요하다"고 존경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축사를 한 중부지방세무사회 유영조 회장은 "인천지방세무사회 제1회 정기총회를 축하드린다"며 "이금주 회장의 친화력으로 인천지방세무사회가 발전할 수 있었고 회관 설립도 가능했다"고 말했다. 세무사법 개정과 관련해서는 "1년 동안 원경희 회장과 7개 지방회 회장과 같이 서울역 시위를 하는 등 많은 부분에서 노력했다"면서 "인천세무사회와 중부지방세무사회의 화합과 단합으로 세무사법 개정을 위해 다같이 모범이 되는 지방회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구진열 인천지방국세청장이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이날 인천지방세무사회 총회에는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장, 장운길·고은경·김관균 부회장, 한헌춘 윤리위원장, 김겸순·남창현 감사 등 본회 임원과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유영조 중부지방세무사회장, 곽장미 한국세무사고시회장, 고경희 한국여성세무사회장,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을 역임한 신광순 고문 등 내외빈과 함께 유윤상·김명진 부회장을 비롯한 인천지방세무사회 임원과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용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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