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주현 MDM그룹 회장, ‘국가발전공로대상’ 수상한다
문주현 MDM그룹 회장, ‘국가발전공로대상’ 수상한다
  • 장흥투데이
  • 승인 2020.08.1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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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선정 –

문주현 회장, 이젠 “세계로 눈 돌린다”
문주현 회장

장흥 출신 향우 기업인 MDM그룹 문주현 회장(현 세계청년리더총연맹 상임고문)이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가 시상하는 '제6회 INAK사회공헌대상'의 국가발전부문의 ‘국가발전공로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되었다.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치수, 현 (사)세계언론협회 회장 겸 기회공정실천연대 상임대표, 뉴스전문포털그룹 상임고문, 이하 인터넷신문협)(www.inako.org)는 11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협회 창립 5주년 기념행사에서 시상하는 '제6회 INAK사회공헌대상' 수상자 선정에서 ‘국

가 발전공로대상’ 수상자로 문주현 MDM그룹 회장을 최종 선정 했다.

2015년 제정된 ‘INAK사회공헌大賞'은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뤄 바람직한 청소년상(靑少年像)을 정립하는데 귀감이 되는 자를 발굴하여 이를 널리 알리고, 또한 사회적 약자의 권익향상에 이바지 함으로서 정의롭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6회째를 맞은 ‘INAK사회공헌대상’은 국가발전부문, 경제부문, 국회의정부문, 교육부문, 법률부문, 국정혁신부문, 지방자치부문, 과학부문, 보건부문, 프레스클럽부문, 문화예술체육부문, 한류문화부문 등 총 12개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문주현 엠디엠 회장은 경험과 아이디어 하나로 20여년 만에 국내 최정상 디벨로퍼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 문주현 회장은 특히 기업인 나눔운동의 대표적인 인물로, 부동산개발업자를 넘어 금융과 건설을 묶은 총지휘자로,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나날이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

있다.

한편, 엠디엠그룹은 지난 5월 말 신한은행·이지스자산운용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강남 마지막 금싸라기 땅으로 평가받았던 서초동 옛 정보사령부 부지를 공매를 통해 매입, 화제가 된 바 있다. 총 9만1597㎡에 달하는 이 땅은 감정평가액만 1조956억원에 달했다. 공매 낙찰에 성공한 문주현 회장은 해당 부지를 미국 실리콘밸리와 견줄 수 있는 친환경 첨단산업 타운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공공연히 밝힌 바 있다.

문 회장은 낙찰 전에 이미 서리풀공원에 둘러싸인 대학 캠퍼스 같은 15층 이하 저층 첨단 오피스를 짓고, 여기에 정보기술(IT) 바이오 금융 등 첨단산업 사옥을 유치하겠다는 구상을 마쳤다.

옛 정보사 부지 규모는 삼성동 현대차 신사옥(GBC) 부지보다 넓다. 낮은 건물로 지어도 건물 연면적이 35만㎡를 넘는다. 2023년 준공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2조3000억원에 이른다.

정보사 부지 매입에 한 달 앞선 4월 말 엠디엠 그룹은 미국 LA 자회사인 엠디엠 인터내셔널을 통해 다저스타디움(야구장)과 약 5㎞ 떨어진 도심재생구역의 기존 창고 용지 8645㎡를 사들였다. 문 회장의

은 해외 첫 개발 프로젝트인 이곳을 1인 가구를 위한 임대아파트(지상 5층 규모1~2룸 160세대)와 스타트업을 위한 공유형 창고(셀프 스토리지·Self Storage), 신개념 오피스를 짓기로 결정했다. 낙후된 지역이지만, 최근 젊은 인구와 스타트업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어 5~10년 후에는 서울 성수동처럼 발전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게 그의 생각이다.

문 회장은 최근 이와 관련 "국내 부동산 경기가 하강하고 있고 규제도 많아 해외에서 직접 디벨로핑해 고수익을 노리는 플랫폼을 만들어야 할 때"라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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