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 “백세시대 어르신 행복한 장흥 만들기”
■기자수첩 - “백세시대 어르신 행복한 장흥 만들기”
  • 장흥투데이
  • 승인 2020.11.2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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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남 기자

 

생활수준 향상과 의학의 발전 다양한 건강 체험 등으로 기대수명이 연장되어 ‘100세 시대’라는 말들이 통상적으로 쓰이고 있는 요즘이다. 그만큼 노인이 많아진 고령화 시대에 살고 있다는 뜻이다.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어른을 공경하고 어른을 받들어 모시는 환경에서 살아왔지만 현실은 꼭 그렇지만은 않았다. 부모를 부양하기 보다는 각자 소가족 형태로 살아가는 시대에서 곳곳에 요양원이 늘어나는 것도 당연한 일이 되었다.

우리 장흥도 몇 년이 지나면 읍면을 비롯한 자치단체끼리 통합을 해야 할 기로를 맞게 될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오늘 날 우리 모두의 과제가 될 것이다.

장흥군도 65세 이상 인구가 1만여 명을 훨씬 넘어 전체인구 30%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최선의 것 중의 하나가 귀농과 귀촌밖에 대책이 없는 실정이고 보면, 군에서도 지금부터라도 보다 다양한 자구책을 내 놓아야 될 것이다.

농촌은 갈수록 피폐해져가지만 다른 한편으로 부농도 늘고 있다. 군내 농민들의 재산만도 수십억에 이르는 농가들도 많다. 이제부터는 장기적으로 미래 지향적 대책을 수립하자. 어르신들은 날이면 날마다 다양한 일상으로 게이트볼 등을 즐기며 치매 예방은 물론 수명연장에 온힘을 쏟고 있다. 그에 대한 후속 지원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코로나 19로 문을 닫는 경로당이나 복지회관 등에 어르신들이 정서적 고립감과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우리 다 같이 노력하여 백세시대 어르신들의 행복한 장흥 만들기에 우리 다 같이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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