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으로 보는 야천書藝 칼럼] - 도덕경을 다시 보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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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투데이
  • 승인 2021.01.2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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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天長地久 (천장지구)

外其身 而身存 외기신 이신존.  예서 (70×35) - 성인은 자신을 돌보지 않으므로 명예로움이 더욱 오래 보존된다.
外其身 而身存 외기신 이신존. 예서 (70×35) - 성인은 자신을 돌보지 않으므로 명예로움이 더욱 오래 보존된다.

 

: 천지는 길고도 오래 간다.

 

天長地久 (천장지구)

하늘도 오래가고 땅도 오래 간다는 것은

以其不自生 (이기부자생)

세상이 제 마음대로 생겨난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

外其身 而身存 (외기신 이신존)

지위 높은 자 또한 자신만을 돌보지 않으므로

더욱 오래 보존 되는구나.

[주해]

천지가 영원불변하다는 것은 제 스스로 생겨난 것이 아니고, 하늘과 땅의 뜻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는 스스로 존재하려 애쓰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도 이러한 뜻을 따른다면 오래도록 현명해 질것이며, 특히 지도자는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은혜를 베푼다면 모든 사람에게 추앙 받을 것이다.

[한자풀이]

天 : 하늘 / 長 : 변함없다 / 地 : 땅, 지구 / 久 : 오래가다 / 以 : ~ 때문이다 / 其 : 그것 / 不 : 아니 / 自 : 제 마음대로 /生 : 생기다 / 外 : 제쳐놓다, 무시하다 / 其 : 그 / 身 : 몸 / 而 : ~하면 / 身 : 자신 / 存 : 보존하다, 현명하게 살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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