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종만 화가 ‘하나 됨은 다른 많은 것을 이룬다’ 개인전 개최
위종만 화가 ‘하나 됨은 다른 많은 것을 이룬다’ 개인전 개최
  • 김용란
  • 승인 2021.12.1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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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 30일 전라남도 도청 갤러리 1층

 

 

 

 

 

 

 

 

 

 

장흥문화원 사무국장으로 근무 중인 위종만 화가가 두 번째 개인전을 전라남도, (재)전남문화재단, 한국예술인복지재단 후원으로 전라남도 도청 갤러리 1층에서 13일 개막하여 30일까지 전시된다고 한다.

위종만 화가는 “6. 15 남북공동선언 21주년을 맞이한 올해, 분단 76년 한반도 한국에 살고 있는 작가로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해양과 대륙의 공기가 맞부딪치는 차가운 전선이 들이닥쳤던, 과거로 거슬러 올라갈 수는 없다. 한치 앞도 예산되지 않은 동북아 정세에 한반도 남북정산회담과 같은 희망의 발걸음이 있긴 하지만 여전히 갈 길이 멀어 보인다. 희망과 절망, 믿음과 배신의 과정을 살펴보는 일은 동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모두의 숙제이다. 한반도 분단을 극복하고 평화와 통일이 빨리 오기를 희망하는 마음에ㅔ ‘통일’이라는 주제로 2번째 개인전을 하게 되었다”고 도록에서 말했다.

강경호 시인이며 문학평론가는 “이번 작품전 주제에서 보듯 이번 전시회는 시학詩學의 본질인 동일성同一性과 맞닿아 있다”며 “한반도기, 철조망 사이 두 개의 지문, 원員, 태극문양, 독도, 고구려 벽화, 천마총 등의 상징적인 이미지와 타이포그래픽적인 요소가 친근하면서도 작가의 개성이 뚜렷하게 보여진다”고 ‘민족미술의 과제를 말하다’에 썼다.

위종만 화가는 장흥 용산출신으로 한성대학교 회화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는 논아트 밭아트 유쾌한 예술농부, 장흥문화원 사무국장, 토우조형연구소 대표, 달항아리공방 대표, 민족미술협회 감사로 활동 중이다.

2011년 서울 성북전시관에서 제1회 개인전 ‘U-쾌한 꿈’을 개최하고 이번이 두 번째 개인전이나 2010년부터 매년 10회 정도의 단체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동안 2019년 제11회 전남문화원장상, 2021년 제52회 한민족통일문화제전 중앙의장상의 수상 경력이 있고, 세 번의 전시기획(큐레이터)과 당산동 성당 유치원 타일벽화 제작 등 공공미술에도 수십 차례 참여한 다재다능한 작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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