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 신중치 못한 장흥군 행정에 면민들 규탄
기자수첩 - 신중치 못한 장흥군 행정에 면민들 규탄
  • 장흥투데이
  • 승인 2022.08.1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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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지지부진…“성급한 발주 잘못됐다”

김광남 기자

지난 초에 발주했던 회진면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와 재래시장 개선사업이 신중치 못한 발주를 했다며 면민들의 규탄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행정복지센터와 재래시장통은 불과 15m거리밖에 되지 않는 데다 전국에서 낚시 동호인들이 쉴 새 없이 찾아와 북새통을 이룬 곳이다.

그러다보니 두 건물을 동시에 개축하는 일은 보다 신중을 기해야 되었는데 기왕에 시작했으면 속히 추진해야 했는데, 터파기를 해놓고는 몇 개월째 방치하고 있어, 회진을 찾는 외지 관광객은 물론 면민들에게 까지 불편을 주고 있다.

재래시장 개선사업으로 임시시장을 주차장에다 설치하였기에 면소재지는 물론 도로 곳곳에 난장판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점에서도 면민들의 목소리를 전혀 청취하지 않는 행정이라고들 말들이 많다.

뿐만 아니라 재래시장 개선사업 설계에 의하면 인근 상가나 주택 마당과 같은 곳에 공동화장실을 신축한다는 계획에 면민들은 불만이 많다. 단적으로 면민들은 공사장 벽채에 이러한 군정을 규탄하는 낙서가 곳곳에 락카로 쓰여 있는 실정이다.

면민들의 목소리는 하나같이 행정복지센터를 신축한 다음에 재래시장 개선사업을 발주하는 것이 순리였다는 것이다. 또 설혹 행정복지센터와 재래시장 개선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려고 했다면 면민들과 사전 설명회를 충분히 가져야 했고 그 이후에는 신속 정확한 공사가 이루어졌어야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지 못한데다 공사마저 지지부진해 면민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하고 있으니, 면민들의 불평불만을 갖지 않을 수 없게 됐다.

이제라도 본 공사가 속히 진척되어 면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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