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욱 본지 편집인 출판 기념회 —성료
김선욱 본지 편집인 출판 기념회 —성료
  • 김용란
  • 승인 2022.09.0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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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권 “장흥사랑‧장흥발전 간절히 호소한 , 장흥인 필독서 돼야”

한승원 “, 장흥인들 꼭 읽어야 할, 꼭 논의해야 할 담론이 가득”

“건강한 공유와 당당한 공존 위해 발간 …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축하기념촬영
사철가부른 김효정

 

 

 

 

 

 

 

 

 

 저자 처제의 축하꽃다발 증정

 

 

 

 

 

 

 

 

 

 

본지 편집인이며 시인인 김선욱의 <장흥담론> 출판기념식이 지난 9월 1일 오후 3시 장흥군민회관 2층에서 성료됐다.

김선욱 편집인이 그동안 30여년 간 장흥신문과 장흥투데이에 근무하며 신문에 게재한 사설‧칼럼 250여편을 1,2권의 시사칼럼집 <장흥담론>(부제 : 그 향, 여전히 향이다)으로 펴내고 이날 출판기념식을 가진 것이다.

이날 모임은 마동욱 사진가의 사회로 식전공연으로 김효정 씨(어랑어랑예술단 단장)가 ‘사철가’를 맛깔스레 불러 식장의 흥을 돋구었다.

이날 이영권 전 국회의원은 “김선욱은 지역에서 가난한 지역 언론인으로서 30여 년을 청빈하게 살며 언론인으서 소임을 다해 왔다. …김선욱이 펴낸 <장흥담론>은 장흥의 모든 현상에 대해 날카롭게 지적할 것은 지적하고 여기에 철학적인 지혜와 문학적인 감성까지 섞어가며 만들어낸 책자로, 김선욱은 이 책을 통해 장흥 사랑과 장흥 발전을 간절히 호소하고, 채찍질하고 있다”면서 “이 책자야말로 장흥사람들의 필독서로 만들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또 한승원 소설가‧시인은, 자신이 광주동신중학교 교사로 봉직할 때 당시 동신고교에 재학 중이던 김선욱과의 맺은 사제지간의 일화를 소개하고 “김선욱은 늘 깨어있는 한 사람이어서 내가 좋아한다. 김선욱은 가려울 때마다 긁어대는 아토피 환자 같은 언론인이 아니다. 언론인으로서 김선욱의 글은 말 그대로 담론(談論)이다. 어떤 내용의 담론이냐? 장흥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꼭 논의해야 할 담론으로 가득 차 있다. 내 말인데, ‘글을 쓰는 한 살아있고, 살아있는 한 글을 쓸 것이다-는 내 말인데 김선욱도 앞으로도 늘 건강히 살면서 늘 깨어있는 글을 쓸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백수인 시인(조선대 명예교수)은 “김선욱의 직업이 ‘신문쟁이’이지만 세파에 물들지 않은 아주 깨끗하고 순수한 감성을 간직한 분이다 …이것은 그가 생애 동안 내내 닦아온 시인으로서의 품성을 바탕에 지니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리라고 여겨졌다. <장흥담론>의 원고를 보고 깜짝 놀랐다. …그의 글들은 하나 같이 논리적 맥락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주의주장에 대한 전거를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어서 강한 설득력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는 장흥에 대한 지극한 사랑이 밑받침되지 않고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강경호 시인(문학평론가)은 “<장흥담론>은 저자의 ‘따뜻한 비판과 차가운 사랑’이라는 말씀처럼 자신의 고향 장흥에 대한 지극한 애정이 투사되어있는 담론집이다. 그는 지역 언론을 이끄는 언론인으로서의 정도(正道)를 보여준다. …김선욱은 그동안 여러 권의 시집을 펴낸 시인으로 수준 높은 작품성을 보여주고 있는데, 한편으로는 언론인이어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매우 예리하고 정확하다. 그러므로 이 책은 장흥의 구석구석,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투시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장흥을 경영하는 분들뿐만 아니라 장흥을 사랑하는 사람들, 특히 출향인사들은 통독해야 하는 책이다. 장흥은 김선욱 선생이 있어 행복한 고을이다”고 말했다.

장흥군 조석훈 부군수는 격려사에서 “<장흥담론>의 목차를 깜짝 놀랐다. 지난 30여 년 간의 장흥의 역사 문화 행정 등 모든 것들을 깊은 통찰력으로 총망라해 정리해 놓은 장흥의 귀한 자료인 듯싶었고, 그래서 장흥 출신이지만 장흥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한 저를 위해 만들어진 책인 듯 생각되어졌다”고 말하고 “몇 편을 읽어 보았는데, 표제어로 적은 ‘따뜻한 비판, 차가운 사랑’이라는 표현이 적절할 정도로 냉철한 비판과 깊이 고뇌한 흔적이 담긴 장흥의 담론이었다. …장흥군의 밝은 미래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와 치열한 사유의 과정을 담은 <장흥담론>이 지역 발전의 좋은 참고서가 되길 바라고 많은 공무원들에게도 이 <장흥담론>이 널리 읽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흥군의회 홍정님 부의장은 격려사에서 “김선욱 작가님은 지난 30여년을 장흥군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연구를 통해 시대를 앞서 장흥군의 발전과 지역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면서 정론직필로 장흥군의 애환과 함께하며 지역민의 목소리 또한 대변해 왔다”고 말하고 이번에 출간한 <장흥담론>은 변화의 바람에 직면한 우리 군이 앞으로 나아갈 지침서로 활용 할 수 있게 해주었다“고 강조하고 “이 책이 많은 분들에게 널리 읽혀져 우리 장흥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데 이바지하게 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선욱 편집인은 인사의 말에서 “근 30여년 동안 장흥과 인연을 맺으며 쭈욱 신문쟁이로만 살았는데, 장흥신문과 장흥투데이에 실렸던 제 의견이나 생각이 담긴 글을 모아보니 꾀 되었고, 제 나이 이제 칠순도 되었고 하여, 이중 250여 꼭지를 모아 이번에 두 권의 책으로 발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 모두와 저는 이 축복받은 이 장흥 땅의 오늘날 이 현생에서, 삶을 공유하고 공존하는 있는 가족같은 사람들이다” “저는 여러분과의 이 ‘건강한 공유와 당당한 공존’을 위해 ‘장흥 담론집’을 발간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여러분과 건강한 공유와 당당한 공존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부족하면 그 부족한 대로의 저의 발걸음을 이해해주시고 격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가 칠순으로, 이날 펴낸 <장흥담론>을 칠순 기념으로 펴내기도 했던 김선욱 편집인에게 가족 중 처제가 대표해 축하의 꽃다발을 증정하기도 했다.

김선욱의 <장흥담론>은 장흥 문화서점을 비롯해 전국의 유명서점이나 교보문고,예스 24, 알라딘 등 인터넷 서점을 통해서도 구입이 가능한다. 1,2권으로 돼 있고, 권당 20,000원이며 합 4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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