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담론' 출판기념회 축사 - '장흥담론' - 장흥사람들 필독서 되길
'장흥담론' 출판기념회 축사 - '장흥담론' - 장흥사람들 필독서 되길
  • 장흥투데이
  • 승인 2022.09.0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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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권/전 국회의원

오늘도 여러분과 동행하게 되어 기쁘고 반갑습니다

제가 김선욱 편집인을 좋아하는 것은, 지난 30여 년 동안 장흥신문, 장흥투데이 등 지역신문을 운영하고 편집해오며 일반 기자의 습성을 떠나 언제나 겸손하고 깨끗하게 살아왔다고 확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의 생각(글)을 들여다보면, 아름다운 장흥의 장흥에 대한 긍지가 가득하고, 그러한 장흥을 지극히 사랑하고, 이러한 장흥에 대해 깊이 성찰해 왔음을 느끼게 됩니다. 장흥의 겉과 속을, 장흥의 내밀한 속살까지도 눈과 귀로 읽으면서 그 스스로 큰 자부와 긍지를 갖는 장흥의 대표적인 언론인이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장흥의 속살을 면밀히 들여다보고 이를 글과 깊은 생각으로 고찰하는데 있어 그 누구와도 비교가 안 되는 언론인이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가난한 지역 언론인으로서 30여 년을 청빈하게 살며 언론인으서 소임을 다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는 일이라는 사실을 우리가 깊이 아로 새겨야 할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 오기 전까지 <장흥담론>의 그 많은 분량의 제목들만 잠깐 살펴보았는데, 다양성이 다 포함되어 있었고, 놀랍게도 장흥의 거든 모든 분야를 한 군데도 빠뜨림이 없이 기록돼 있었습니다. 또 면밀히 다 보지는 못하고 몇 군 데 대충 훑어보았는데, 그가 쓴 칼럼들에는 모든 현상에 대해 날카롭게 지적하고 철학적인 지혜와 문학적인 감성까지 섞어가며 만들어낸 글이요 책자였습니다. 그가 이처럼 이 책을 통해 장흥 사랑과 장흥 발전을 간절히 호소하고, 채찍질하는 내용을 보며, 그런 일이야말로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하고 생각했고 감동했습니다.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나를 좀 바꾸고 고향을 위해서 내가 좀 더 일을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하는 뜻깊은 책이 아닌가 생각해서 장흥 사람들의 필독서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했습니다. 언론인으로서 김선욱의 큰 장점은 현실과 미래를 보는 뛰어난 투시력과 예지력이고 그런 가운데서도 청반하게, 깨끗하게 살아온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모두 이분에게 그의 뜻이 잘 진전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아낌없는 협조를 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것이 저의 간절한 소망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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