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진면 선학동 마을에 메밀꽃이 소복히 내려앉았다. 20ha 규모의 메밀밭이 펼쳐진 선학동 마을은 이청준 작가의 소설 ‘선학동 나그네’의 배경으로도 유명하다. 저작권자 © 장흥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흥투데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