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획 프로그램- ‘피아노, 가을하다’
‘장흥문화지소 술술’이 첫 번째 시민기획 프로그램으로 ‘피아노, 가을하다’를 10월 29일 오후 5시 용산 마실장 2층 보물섬에서 선보인다.
연주자는 김다원, 이해린, 정해성이다.
지역민이 문화의 주체가 되는 문화 토대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장흥문화지소 술술’은 이번 ‘피아노, 가을하다’ 시민기획 프로그램에 이어 11월에 몇 회에 걸쳐 시민기획 프로그램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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