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장흥군, 조사료 신품종 종자 생산 연구 본격 추진 장흥군, 조사료 신품종 종자 생산 연구 본격 추진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이번 그린팜2 종자는 관산읍에 위치한 장흥한우 육종단지 조사료포장인 ‘목초 신품종 육성 및 이용촉진 시험 연구포’에서 채종했다.국내육성 사료작물 이탈리안라이그라스 신품종인 그린팜2는 수확시기가 4월 하순에서 5월 초순으로 일반 조사료 보다 빠르다.조단백질(DCP) 함량이 많아 사료가치가 높고 기호성도 좋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에 채종한 종자는 관산읍 농안리에 있는 사료작물 정선시설을 활용해 종자로 보급될 수 있도록 작업하고 있다.또한 축산사업소는 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으로 삼산간척지에 국내산 종자 생산체계 산업 | 전남진 장흥 | 2018-06-19 13:42 해파리 출현 증가 예상..피해예방 선제대응 해파리 출현 증가 예상..피해예방 선제대응 해파리 출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산당국이 선제 대응에 나섰다.전라남도는 여수와 장흥 등 15개 시군의 연근해 조업 어선과 절단망, 분쇄기 등 점검을 마치고 피해발령 첫 단계인 관심 경보 이전에 해파리 제거에 나설 예정이다.또 해파리 어업 피해 예방을 위해 해양수산과학원과 시군 지구별 수협 그리고 어촌자율 관리공동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어장 피해와 해수욕장 쏘임 사고도 예방하기로 했다,한편, 지난 5월 21~6월 1일 동중국해에서 조사한 노무라입깃해파리의 출현 밀도는 매우 낮게 나타나 올해 우리나라 연안에 출현하는 양도 산업 | 전남진 장흥 | 2018-06-16 20:25 장흥 봄 양상추 25톤-대만 수출 물꼬 열어 장흥 봄 양상추 25톤-대만 수출 물꼬 열어 장흥군 관산읍에서 재배된 봄 양상추가 대만 수출의 첫 물꼬를 텄다.지난 23일 관산읍 오형주(58세, 남) 농가에서 생산한 봄 양상추 25톤이 대만 수출길에 올랐다.남쪽 바다를 끼고 있는 장흥군 관산읍은 따뜻한 기후의 영향으로 노지에서 양상추를 재배하기 좋고, 품질 또한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지난해 관산읍에서 시범적으로 3.5ha로 시작한 양상추 재배는 올 봄 규모가 배로 불었다.현재 5개 농가에서 7ha 규모의 양상추 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가을에는 재배면적을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이처럼 양상추 재배가 각광을 받게 산업 | 김용란 | 2018-06-10 12:18 바이오산단-대형도축시설 29일‘ 첫 삽’ 바이오산단-대형도축시설 29일‘ 첫 삽’ 1천억 원 상당의 대형 축산물 가공 시설이 들어섰다.장흥군은 오는 29일 장흥바이오식품산단에서 빛그린식품(주) 축산물 도축 및 가공·판매 시설 기공식을 개최했다.총 55,000㎡의 부지에 들어서는 축산물 가공시설은 올해부터 2020년까지 총 3단계의 추진과정을 거쳐 설립된다.사업 1단계는 도축 및 경매, 육가공 시설, 2단계는 햄, 소시지 등 식육가공 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도축 및 가공 시설이 완공되면 축산물 관련 가공업체를 추가로 유치한다는 계획도 세웠다.축산물 가공시설이 정상가동 되면 고용인원은 380명, 연매출은 1,485억 산업 | 전남진 장흥 | 2018-06-10 12:13 장흥군, 농가소득 효자‘ 작약’ 벼농사 5배 수익 장흥군, 농가소득 효자‘ 작약’ 벼농사 5배 수익 장흥군 생약초연합회 사무국장 배권세씨가 재배중인 장흥군 용산면 송전리 약용작물 재배단지에 작약꽃이 만발해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꽃이 아름다워 함박꽃으로도 불리는 작약은 관상용으로도 재배되며, 뿌리는 진통, 빈혈, 타박상 등의 약재로 쓰인다.장흥군에서는 2015년부터 지리적으로 농업용수 확보와 농기계 운용이 어려운 논밭을 대상으로 약용작물 재배를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현재 장흥군에서는 50여 농가가 작약을 재배하고 있으며, 재배면적은 약 40ha에 이른다.작약은 단위면적 당 수익이 벼농사 대비 5배에 이르는 고소득 작물로 산업 | 전남진 장흥 | 2018-06-09 13:51 안양농협, NH농협손해보험 종합 대상 수상 안양농협, NH농협손해보험 종합 대상 수상 장흥군 안양농협(조합장 김영중)은 최근 ‘2017 NH농협 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안양농협은 2016년도 ‘종합업적평가’ 전국 1위에 이어, 2017년도 농협 최고의 영예 ‘총화상’ 수상, 그리고 지난 12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안양농협은 손해보험 연도대상까지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농협 사업 전부문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룬 안양농협은 3년 연속 연체 없는 농협, 4년 연속 클린-뱅크 ‘금’ 등급을 달성함으로써 내실 있는 경영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김영중 조합장은 “이번 손해보험 대상 산업 | 김용란 | 2018-06-07 22:04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끝끝